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관련해 정부가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위기로 인해 국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금융 및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필요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 수급과 가계 불안에 대한 대책도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대체 공급선을 신속히 확보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과 함께, 위반 시 이익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을 끝으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행정통합 소통 일정을 마쳤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시작해 2월 3일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행정통합 관련 의견을 들었다. 이어 2월 4일부터 13일까지는 방송 3사가 주관하는 전남·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2월 27일 광주 동구에서 시작된 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서구, 광산구, 북구를 거쳐 남구에서 마무리됐다. 이로써 약 50일간 이어진 행정통합 소통 활동이 종료됐다. 남구 타운홀미팅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남구청장, 구의장,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사회단체, 남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제정되고 7월 1일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의 주요 특례, 남구의 비전 등을 직접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촌 에너지밸리 산단과 송암공단 활성화, 남구 축제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이전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핵심 정책 방향이 안내됐으며, 신학기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학교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부임한 관리자들이 소개되면서 관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가 도모됐다. 오전에는 교장 및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실적 영상 시청, 교육지원청 직원 및 전입 관리자 소개, 청렴 서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중점 업무를 설명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과 협의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교감 및 원감들이 모여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정책과 업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신봉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난방비, 기업 피해, 취약계층 보호 등 각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주유소 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opinet) 등 유가정보 사이트를 활용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이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 및 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피해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수출입 및 물류 지연,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R&D 기관 등과 협력해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
제이앤엠뉴스 |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제27회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가 지난 7일 많은 주민과 출향인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산외면 발전회가 주최했으며, 1,000여 명이 모여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민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오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가 열렸고, 이어서 개회식이 진행됐다. 윷놀이, 마을대항 노래자랑 등 다양한 민속경기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산외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라인댄스 공연과 산외면 풍물보존회의 길놀이 공연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 중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해 군수 표창, 의장 표창,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다. 산외면 장학회(회장 김영제)는 대학생 6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정장훈 산외면 발전회장은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는 면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나누고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관악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풍수해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별로 수방 시설 점검, 취약 지역 관리, 풍수해 관련 교육과 훈련, 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전 예방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관악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 중심의 방재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735개 수해 취약시설을 점검·정비했으며, 하천과 반지하 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였다. 또한 시와 구가 함께 참여하는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을 통해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관악구의 '동행파트너' 제도도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지난해 732명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는 침수 위험이 높은 341가구와 돌봄 공무원을 1:1로 연결해, 호우특보 시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인명피해 예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양산 동산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해 6일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따라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차량 통행 상황, 등하교 시간대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박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통학 환경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각 개선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광역시, 교육청, 남동경찰서 등과 함께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최근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구월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통지도 활동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동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3월 6일 서울 마포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개소식을 열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구·지원 조직이다. 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 지원과 연구 수행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는 센터 개소와 함께 디자인 창작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및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식재산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이 간담회는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의 디자인 창작물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제대로 보호받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각 수행기관별로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1월 26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작해, 전체 10개 수행기관 중 8개 기관에서 3월 5일까지 차례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러 기관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했다. 일부 기관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노인 참여자들은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와 활력을 보이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건강을 유지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동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