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 위촉식과 함께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18명의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심의·의결 기구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2026년 실행계획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계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13억9,688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지난해 12억5천여만 원이었던 모금액은 올해 약 11.7% 증가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당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구의 생계 및 의료 긴급지원,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S 1TV '아침마당'이 4월 3일 '퀴즈쇼 천만다행' 특집을 방송했다. 가수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강문경이 출연해 퀴즈쇼에 임하는 각자의 각오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조는 "새롭게 개편된 '퀴즈쇼 천만다행'에 출연하게 돼 천만다행이다"고 밝혔으며, 퀴즈를 가장 잘 맞힐 것 같은 출연자로 막내 강문경을 지목했다. 또한 김범룡은 "오늘도 인생길처럼 고난이 예상된다. 제가 어렸을 때는 촉이 좋았는데 나이 들며 그 촉이 사라졌다. 오늘 촉이 다시 살아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대생 출신인 진시몬은 "너무 기대하지 말아라. 오히려 제가 구멍일 수 있다. 옆에 찍기 대마왕 김범룡 선배가 있어 아주 천만다행이다"고 전했다. 강문경은 "선배님들께서 아까 대기실에서도 '네가 다 해야 돼'라고 하셨다. 전 사실 퀴즈 구멍이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김범룡은 "그 구멍들을 메꾸고 매끄럽게 가 보자"고 각오를 다졌다.
제이앤엠뉴스 | MBN '특종세상'이 2일 오후 9시 10분 윤철형과 아내의 여행 중 갈등 상황을 생중계한다. 윤철형은 아내와 바닷가에서 힐링 여행을 떠났으나, 여행 내내 갈등이 이어졌다. 우중충한 날씨 속 갯벌 체험 도중 윤철형은 "간단하게 사 먹으면 편하지 않느냐"며 불만을 드러냈고, 이로 인해 부부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또한 숙소에 도착한 뒤에도 아내가 외출을 제안하자 윤철형은 비가 온다며 거절했고, 결국 아내는 "마음대로 해라. 안 갈 거면 나 혼자 간다"며 자리를 박차기도 했다. 한편,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하자는 건 다 귀찮다 그러고 싫어한다"며 남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윤철형 역시 "(아내가) 나이를 좀 먹으니까 조그마한 것부터 큰 것까지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갈등의 원인을 돌렸다. 또한 저녁 식사 중 아내가 "솔직하게 얘기해라. 나 때문에 여기 온 거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윤철형은 "이게 힐링이 아니면 뭐가 힐링이냐. 밖에 나와서 고기도 구워 먹고 불도 피우고 다 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아내는 "자기가 예전에 '내가 택시 기사냐'고 하지 않았냐. 지금 내가 딱 그런 느낌이다"라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1일,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화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특성과 이해도를 반영해 두 차례로 나누어 실시됐다. 1차 교육은 신체적 장애인 80명을, 2차 교육은 발달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집단에 적합한 내용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나의 인권 항해 지도-권리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존엄성과 행복 추구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인권 위촉 강사인 양은영 씨가 맡았다. 양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권리, 차별 사례, 자기 결정권 존중 등에 대해 설명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학수 시장은 “인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읍시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모두가 존중받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방송 은퇴 무대를 특별 편성으로 선보인다. 4월 3일 방영되는 15회에서는 포크 음악의 대표 그룹 쎄시봉이 약 58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특집은 쎄시봉의 오랜 활동을 기념하는 의미로,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공연을 시작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하모니와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현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관객들은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쎄시봉 멤버들은 무대에서 오랜 우정과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하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세환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며 77세의 나이에도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는 4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협력해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4월 1일 오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개최됐다.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한 뒤 처음으로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홍보를 추진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양국 간 웰니스 관광, 건강식품 산업 분야에서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있다. 중국 측에서는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와 우건성 부대표,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외에도 대한미용외과성형외과학회, 대상그룹, 한국정강의료재단, 인천주니어클럽, 한국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인천청년기
제이앤엠뉴스 | JTBC가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2027년 상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등 배우진이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메아리 작가가 극본을,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이자 톱배우인 '구자홍'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용한 무당인 '최석'으로 분해,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은 서로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상대를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파트너인 '지우경'을 맡는다. 지우경은 칼을 뽑으면 무를 박살내는 비범한 인물로,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이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으로, 어릴 적부터 최석과 함께해 온 친구로 등장한다.
홍콩, 2026년 4월 1일 --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반다이 남코 아시아(Bandai Namco Asi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반다이 남코 아시아 저니 인 홍콩 앳 하버시티(Bandai Namco Asia Journey in Hong Kong @ Harbour City)'를 선보이며 홍콩을 지역 여정의 첫 번째 기착지로 삼았다. 이 대규모 플래그십 이벤트는 기동전사 건담(Mobile Suit Gundam, 이하 '건담'), 원피스(ONE PIECE), 다마고치(Tamagotchi), 울트라맨(ULTRAMAN), 드래곤볼(DRAGON BALL)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5개의 일본 IP를 하나로 모아, 완구 및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몰입형 전시, 풍부한 전시물, 독점 상품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경험을 제공한다. 건담 테마 구역은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항구 수변을 배경으로 경험의 중심을 이룬다. 오션 터미널 포어코트(Ocean Terminal Forecourt)에서는 높이 5미터의 RX-78-2 건담이 역동적인 발사 자세로 처음 등장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의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마련한다. 이 캠페인은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및 펫리더스 봉사단과의 협력도 확대된다. 올해 첫 입양주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중 4월 3일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함께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과 식목 행사가 진행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결성된 단체로, 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 유기견 및 반려견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산책 예절 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도 추가됐다. 행사 당일에는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 나무를 심고, 이어서 반려마루 산책로와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과 교감 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짝꿍이 된 보호동물의 홍보 포스터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