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새만금이 로봇, 인공지능, 수소 등 첨단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하고,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을 보고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차세대 고성능 통합 게이트웨이 제품군인 새로운 플래그십 제품 HiSecEngine USG6000G 시리즈 방화벽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에는 3개의 2U 고정형 모델과 4개의 데스크톱 G 시리즈 방화벽이 포함되며, 이는 E 시리즈 및 F 시리즈 방화벽에 이어 화웨이 네트워크 보안 포트폴리오의 또 하나의 주요 이정표가 된다. 높은 성능: 원활한 서비스를 보장하는 전용 보안 엔진 새로운 G 시리즈 방화벽은 화웨이의 전용 보안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위협 탐지율을 제공한다. 화웨이의 USG6800G 시리즈 고정형 방화벽은 대규모 트래픽과 복잡한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업 본사를 위해 설계됐다. 이 가운데 USG6885G는 2U 고정형 방화벽 가운데 최고 수준인 135Gbps의 위협 보호 성능을 달성해 동급 제품 대비 2배의 성능과 1.5배의 SSL 복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고성능 방화벽은 본사의 허브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여 모든
제이앤엠뉴스 | 콘텐츠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하면서, 전체 이야기보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SNS와 숏폼 콘텐츠 확산으로 인해 하나의 장면이 작품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와 관련해 영상 편집 감독 김태윤을 만나 변화된 연출 방식과 장면 중심 콘텐츠 흐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다양한 드라마와 OTT 프로젝트에서 편집을 맡으며 현장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인물이다. 김태윤 감독은 가장 큰 변화로 ‘장면 중심 소비’를 꼽았다. “요즘은 전체 이야기를 다 보지 않아도, 특정 장면만으로 콘텐츠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소비 환경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SNS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장면이 먼저 퍼집니다. 작품을 보기 전에 이미 일부 장면을 접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러한 흐름은 편집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이제는 장면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도 힘을 가져야 합니다. 잘려서 나가도 살아남는 장면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는 특히 ‘클립화’를 고려한 편집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장면이 짧게 잘려서 공유될 수 있을지까지 생각하면서 작업합니다. 전체 흐름과 동시에 장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 대응해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미국‧이란 갈등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이에 따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렸으며, 도내 경제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구체적인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세 가지 주요 경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통과하는 주요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가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및 물류 불안이 우려된다. 통계청 2022년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제조업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높아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클 수 있다. 경북 제조업의 연간 출하량은 120조 원, 수출 규모는 400~600억 달러에 이른다. 국제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2~0.3%포인트 오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경상북도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국제유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손잡고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가 자연 숙주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며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혁신연합(CEPI)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마련하면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9종을 선정해 국내 기술을 활용한 백신 개발을 추진 중이다. 확보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면역증강제 플랫폼, 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이 적용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동물모델을 활용한 백신 후보물질의 효력평가와 GMP 생산 공정 확립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후 안전성 평가와 임상 1상 시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경 백신연구개발총괄과장은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후보물질과 제조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국산 백신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니파바이러스는 현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 위촉식과 함께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18명의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심의·의결 기구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2026년 실행계획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계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13억9,688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지난해 12억5천여만 원이었던 모금액은 올해 약 11.7% 증가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당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구의 생계 및 의료 긴급지원,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S 1TV '아침마당'이 4월 3일 '퀴즈쇼 천만다행' 특집을 방송했다. 가수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강문경이 출연해 퀴즈쇼에 임하는 각자의 각오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조는 "새롭게 개편된 '퀴즈쇼 천만다행'에 출연하게 돼 천만다행이다"고 밝혔으며, 퀴즈를 가장 잘 맞힐 것 같은 출연자로 막내 강문경을 지목했다. 또한 김범룡은 "오늘도 인생길처럼 고난이 예상된다. 제가 어렸을 때는 촉이 좋았는데 나이 들며 그 촉이 사라졌다. 오늘 촉이 다시 살아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대생 출신인 진시몬은 "너무 기대하지 말아라. 오히려 제가 구멍일 수 있다. 옆에 찍기 대마왕 김범룡 선배가 있어 아주 천만다행이다"고 전했다. 강문경은 "선배님들께서 아까 대기실에서도 '네가 다 해야 돼'라고 하셨다. 전 사실 퀴즈 구멍이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김범룡은 "그 구멍들을 메꾸고 매끄럽게 가 보자"고 각오를 다졌다.
제이앤엠뉴스 | 영화 '끝장수사'의 배우 정가람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경호의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정가람은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끝장수사'가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이듬해 개봉이 미뤄졌고, 약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가람은 스크린 속 7년 전 자신의 모습을 보며 "20대 중반에 찍었다. 몸무게는 비슷한데 젖살이 빠졌다. 20대 초반엔 노안 소리를 들었는데 그 얼굴로 쭉 가니까 동안 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분증 검사는 안 하더라. 검사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 지갑을 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다른 선배님들은 여전하시더라. 다들 안 늙으셨는데 윤경호 선배는 몸이 커지셨다. 살이 많이 찌셨다"며 윤경호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당시 작품 끝나고 윤경호 선배가 홍어에 막걸리를 사주셨다. 감사했고 멋있으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끝장수사'는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가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 범죄 수사극이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1일,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화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특성과 이해도를 반영해 두 차례로 나누어 실시됐다. 1차 교육은 신체적 장애인 80명을, 2차 교육은 발달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집단에 적합한 내용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나의 인권 항해 지도-권리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존엄성과 행복 추구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인권 위촉 강사인 양은영 씨가 맡았다. 양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권리, 차별 사례, 자기 결정권 존중 등에 대해 설명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학수 시장은 “인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읍시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모두가 존중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