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2월 27일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할 경우 장비와 전문 인력, 기술을 빠르게 투입해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올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개최한다. 정읍시는 최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 계획과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절초의 경관을 강조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대폭 확대된다. 행사장에는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네 가지 테마 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추진위원회에서는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이 검토됐으며, 잔디광장에서는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로 한 명사 토크콘서트, 구절초 맛 체험, 정원 미니박람회, 반려식물 이동 클리닉, 구절초 상담소 등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는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품질 관리에도 힘쓴다. 6월에 음식·제품 품평회를 열어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사전 가격협의회를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장 내에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민관합동 판매장 평가단이 상시 운영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
제이앤엠뉴스 | 진이한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정이주와의 애프터 데이트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진이한이 회사원 정이주와 두 번째 만남을 가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진이한은 대학로 인근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만나 정식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오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데이트 장소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어 했던 그림 공방을 방문해 색다른 데이트를 즐겼다. 진이한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했고, 시각디자인 전공자답게 능숙하게 데생용 연필을 깎는 등 미술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트 도중 정이주는 "혹시, (못 본) 2주 동안 제 생각이 났는지?"라고 진이한에게 질문했다. 이에 진이한은 "생각났죠. 생각했죠. 되게 궁금했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정이주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답하자, 진이한은 "뭐냐. 나만 대답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진이한은 데이트 전 감기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제이앤엠뉴스 |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2일 첫 방송에서 9년 만에 전민철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전민철을 직접 찾아가 그의 성장 과정을 조명했다. 전민철은 과거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 역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또래보다 큰 키와 변성기로 어려움을 겪었고, 아버지의 반대도 있었으나 이를 극복했다. 한편, 전민철은 현재 세계 5대 발레단 중 하나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약 중이며, 최근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 역으로 데뷔 무대를 마쳤다. 다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민철은 "10년 동안 제가 노력하고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제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지금 이렇게 '영재발굴단'에 다시 나오게 된 것도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발레를 하고 보는 것 자체가 행복해서 줄곧 이어오고 있다"며 "지금 현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춤을 추는 것이 목표이고 꿈"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주청년회의소가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언양 시가지에서 언양 4.2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시작된 울산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는 취지로 열렸다. 지역주민과 학생,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시군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함께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추념사가 이어졌다. 이어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이 낭독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재현연극에서는 1919년 언양 장터의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현장에서 재현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언양 시가지 일대를 행진하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안중근 의사 포일아트, 독립운동가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언양 4.2 만세운동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울려 퍼진 독립의 외침이자,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
제이앤엠뉴스 | 티아라 멤버 효민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100억원대 한강뷰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효민은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결혼 1년 차 주부로서의 요리 일상과 집을 선보인다. 방송에서 공개된 VCR 속 효민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출연진은 효민이 자리에서 일어나 실내로 이동하자 "카페가 아니라 집 테라스였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신혼집은 한강뷰 테라스뿐 아니라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7성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화장실과 올블랙 화장지, 주방과 다이닝 룸 등도 함께 공개된다. 또한 효민은 평소 직접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성향을 드러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식 역시 웨딩 플래너 없이 본인이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했다고 밝혔다. 효민의 결혼식은 벚꽃으로 가득한 홀, 국내 단 두 벌뿐인 웨딩드레스,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혼집 인테리어 역시 효민이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계획하고 의뢰해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
제이앤엠뉴스 |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PMG) 한국 지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이번 계약에 대해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
푸네, 인도, 2026년 4월 2일 -- 선도적인 전기차 및 기술 기업 EKA 모빌리티(EKA Mobility)가 4월 1일, 2025-26 회계연도에 1143대의 판매량, 1344대의 전기 상용차 생산량으로 전년 대비 5배의 강력한 판매량 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정표는 회사의 세그먼트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EKA는 기존 버스 및 소형 상용차(SCV) 포트폴리오에 더해 중대형 트럭(M&HCV) 세그먼트에 진출했다. 회사는 자동차 PLI 제도(Auto PLI Scheme)하의 챔피언 OEM으로 여러 플랫폼에 걸쳐 인증을 획득했다. "2025-26 회계연도는 EKA 모빌리티의 결정적인 해이다. 판매량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최근 새로운 공장을 추가하고 계획 연간 생산 능력을 버스 1만 대, 트럭 6000대, 소형 상용차 2만 4000대로 늘리는 등 제조 발자국도 확장하고 있다. 라스트 마일부터 장거리까지 가장 넓은 범위의 완전히 인증된 순수 전기 플랫폼을 갖춰 풀스택 전기차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기 버스, 소형 상용차, 이제 트럭에 이르기
제이앤엠뉴스 |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목지'가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윤은 영화에 얽힌 다양한 경험과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혜윤은 저수지 근처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는 사건을 계기로, 촬영팀을 이끌고 살목지로 향하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동감'(2022)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그는 "주연이라는 위치에서 항상 부담감을 느낀다. 제가 스토리의 중심에 있어야 하다 보니 부담이 있다"며 "'살목지'에서는 많은 배우들이 현장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윤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 "항상 현장에서 웃음소리가 많았다. 특히 포스터 촬영 때는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 또래 배우들이 많아 다들 친했다"고 전했다. 극 중 전 남자친구 기태 역의 이종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처음 봤을 때도 알던 사이처럼 편하게 해줘서 쉽게 촬영할 수 있었다. 엑스 케미가 나올 수 있도록 감독님과 논의를 많이 했고, 이종원 씨가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또한, 김혜윤은 시사회 이후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지인들이 '너 때문에 왔는데 공포영화라 너무
2025년 한국 기업•발명가 유럽 특허 출원 신청 1만 4,355건…전년 대비 9.5% 증가 한국, 특허 출원국 순위 5위…상위 10개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 주요 특허 출원 분야는 배터리•디지털 통신•컴퓨터•AI•반도체 삼성, 2년 연속 EPO 최대 출원 기업…LG는 3위 유럽특허청(EPO), 사상 최초로 연간 특허 출원 20만 건 돌파 뮌헨, 2026년 4월 2일 -- 유럽특허청(EPO)은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의 유럽 특허 출원 동향과 개요를 담은 연례 리포트 'EPO 기술 대시보드 2025(EPO Technology Dashboard 2025, 구 특허지수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EPO 특허 출원 건수는 총 20만 1,974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럽 특허 연간 출원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 기업 및 발명가의 출원 건수는 총 1만 4,355건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이는 상위 10개 출원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출원 규모 역시 2016년 6,687건 대비 두 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