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관련해 석유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전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유와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청와대와 각 부처가 경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각오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민생 전반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민생 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고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해 피해가 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고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방경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의 공공 조
에어컴이 실제 무선 네트워크 워크플로에 에이전틱 실행을 도입해 수동 운영과 네트워크 자율성 간 격차를 해소해 주는 통신사 특화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페어팩스, 버지니아, 2026년 3월 20일 -- 에어컴(Aircom)이 일상적인 무선 계획 및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지원해 주는 독립형 에이전틱 AI 플랫폼 raNora를 출시했다고 3월 18일 발표했다. 에어컴의 자율형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s) 비전의 일환으로 개발된 raNora는 통신사에 특화돼 학습된 거버넌스 기반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도입, 구조화된 추론과 실행을 운영 환경에 접목한 제품이다. 무선 네트워크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서도 운영 모델은 여전히 수작업 의존도가 높다. 사업자들은 비용 압박 증가, 분절된 툴, 티켓 중심 프로세스로 인해 효율성이 제한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raNora는 AI를 엔지니어링 런북에 직접 내장해 이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특화된 에이전트가 반복 가능한 작업을 실행하는 동안 사람은 정책과 예외 사례를 감독할 수 있다. raNora는 일반적인 AI 어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이 골든컵을 앞두고 중요한 고비를 맞이한다. 3월 20일 방송에서는 골든컵 레이스의 향방을 결정할 빅매치가 예고됐다. 황금별 1위에 올라 있는 김용빈과 그 뒤를 바짝 쫓는 오유진이 맞붙으며, 메기 싱어의 등장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용빈은 그동안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단 한 번을 제외하고는 황금별을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무대에서 그가 이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유진은 최근 연속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오르는 등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과거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에서 김용빈에게 황금별을 내줬던 경험이 있어 이번 대결이 리벤지 매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유진은 진성의 '소금꽃'을 선곡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무대를 꾸몄다. 객석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들이 포착됐으며, 진성은 "깨끗한 음색으로 깊은 내면을 제대로 표현했다. 귀한 노래였다"고 평가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사면, 문화재 등 24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에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17일, 안병구 시장은 18일에 각각 주요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현장 관리자들에게 즉각적인 보수와 보강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 2회 방영 이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3회부터 더욱 빠른 전개와 독특한 서사 구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며,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을 맡은 피비(임성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선보였다. 특히,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금기 소재를 중심으로 각 인물의 본능과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서사가 펼쳐졌다. 피비 작가 특유의 대사와 자막도 주목받았다.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드러내는 방식과, 도치법 등 독특한 어법의 대사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신주신과 모모의 대화, 그리고 금바라가 하용중을 다시 만났을 때의 속마음 자막 등은 인물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회상과 현재를 오가는 시간 교차 구성은 인물 간의 얽힌 사건과 심리 변화를 점층적으로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모모와 현란희 모녀의 '뇌 체인지' 수술을 둘러싼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됐다. 신주신이 모모와의 첫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10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2%,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박성웅은 오프닝에서 프로그램의 초기부터 시청해왔다고 밝히며, 손석구와 김다미가 출연한 회차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승부욕이 강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상윤 역시 이에 동의하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 참여한 이상윤은 예상과 달리 게임이 어렵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박성웅과 이상윤을 위해 예능 조력자로 나섰다. 두 배우가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자, 유연석은 박성웅의 멘탈 코치 역할을 맡아 "성웅이 형 지금 장난 아니야~"라고 격려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 내 혁신제품 발굴에 나섰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산하 혁신기업 지원기관을 지역 스카우터로 추천하고, 조달청은 이 기관들을 공식 스카우터로 지정해 혁신제품의 발굴, 지정, 시범구매 등 단계별 협력을 추진한다. 조달청은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와 조달청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공공조달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조달 생태계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삼광윈테크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약 75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중국 동관에 있던 생산공장을 국내로 이전한다.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이인규 ㈜삼광윈테크 총괄대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로 ㈜삼광윈테크는 약 1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자동차 및 첨단 산업용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 회사는 정밀 사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기업과 협력해 왔으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조업의 국내 복귀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국내 제조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와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관련 절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해외 생산기지를 국내로 이전하는 의미 있는 국내복귀(리쇼어링)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장기교육과정의 정책 연구 결과를 학술 논문으로 전환한 첫해, 19편의 논문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실렸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과정)에서 수행된 24건의 정책 연구 중 80%에 해당하는 19건이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거나 게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기교육과정이 이론 위주이거나 교육 종료 후 보고서 작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경기도는 2025년부터 보고서 대신 학술논문 제출로 과제를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10개월간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실전형 연구논문을 작성했다. 이러한 변화로 첫해부터 다수의 논문이 학계의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이상원 팀장이 참여한 'AI 기반 지방공무원 조기 정신건강 스크리닝 연구' 논문은 디지털 보건 분야의 국제 저널인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가 확정됐다. 이 논문은 경기도 공무원 12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공무원 정신건강 관리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했다. 해당 저널은 인용지수 5.2로 분야 상위 3~5%에 속하며, 투고 논문 10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실시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11년간 누적 10만 명에게 채무, 재무, 복지 관련 상담을 제공했으며, 개인회생과 파산 지원을 받은 인원은 7,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상담을 이용한 도민은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통합 지원이 이뤄졌다. 개인파산 지원을 받은 1,261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 당시 무직자가 83.1%로 가장 많았고,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0.5%, 임대주택 거주자는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났다. 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에도 도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복지서비스 상담 1,660건을 제공했다. 공공임대주택 신청 지원은 603건, 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연계는 280건에 달했다. 또한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상담 777건을 진행했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는 개인회생을 마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기청년 재기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