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등급 차량을 소유한 이들이 올해 안에 조기 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2026년까지 운영되며, 올해를 넘기면 지원이 종료된다.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조기 폐차 후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할 때 차량가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외의 차량을 선택하면 지원 비율이 70%로 제한된다. 또한 조기 폐차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전기차 보조금 외에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환지원금은 차량 등급에 관계없이 제공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의 '내차 종합 정보'에서 자신의 배출가스 등급과 조기폐차 지원금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다함께 만들어나가요"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 1만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춘천권, 원주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됐으며, 강릉권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강릉시장, 태백시장, 속초시장, 삼척시장, 평창군수,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을 하고 등장해 도민들에게 사투리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도민들과 함께한 삭발 농성 영상을 소개했다. 그는 3차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고,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4차 개정안에 핵심특례를 추가해 추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 120개 사업을 발굴했고,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SOC 분야에서는 8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반값 농자재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청년 창업자금 등 8천억 원 규모의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춘천시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 별관 교육실에서 진행된 강연에는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이 초청되어 지역의료 격차와 그 해소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종구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의료 접근성의 차이가 소득 격차보다 지역 간 차이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의료자원 분포 불균형, 그리고 치료 중심 의료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를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의료와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이사장은 또, "보건의료와 돌봄, 복지가 연계된 통합적 접근과 함께 일차의료 중심 관리체계, 방문진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춘천시는 이미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시범사업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를 도입해왔으며, 통합돌봄과 신설, 보건소 의료돌봄TF 운영 등 행정적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 지자체 대표로 참여하여 통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을 제4급 법정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은 칸디다 오리스라는 진균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 간 접촉이나 오염된 의료기기,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이 질환은 항진균제 내성이 강하고 의료 환경에서도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면역이 약한 환자에게 침습성 감염이 발생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 감염관리 조치가 중요하다. 이 감염증은 2009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61개국 이상에서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환자 간 전파가 늘어나고 있으며, 장기입원 환자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 칸디다 오리스를 진균 우선순위 병원체 목록의 최상위 위험군으로 분류했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긴급 위협 병원체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저병원성 칸디다 오리스(Clade II형) 감염이 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고병원성(clade I형) 감염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감시와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을 국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기본 소양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회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일반 시민, 응원단, 민간기업 관계자, 여러 부처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려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라는 취지를 강조했다. 국민 홍보대사로는 연예인 김종국이 위촉됐으며, 초등학생, 대학생, 어르신 등 세대별 응원단 3명도 함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인공지능이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임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행사에서는 재경부, 교육부, 국방부 등 정부 부처와 카카오, SKT, LGU+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한 민관협의체 협력 선언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이야기 마당에
르네상스와 SJ 그룹 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DAPEK 산업지대 개발 지속 지원 이스탄불, 2026년 3월 26일 -- 르네상스 홀딩(Rönesans Holding)이 아다나 제이한에서 추진 중인 동지중해 석유화학 산업지대 및 항만(Eastern Mediterranean Petrochemical Industrial Zone and Port, DAPEK) 프로젝트 개발의 일환으로 SJ 그룹(SJ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총 2750헥타르 규모에 2킬로미터 해안선을 갖춘 DAPEK은 튀르키예의 에너지 및 무역 회랑 내에서 국가 전략상 중요한 차세대 물류 및 에너지 허브다. 2025년 착공과 함께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생산 시설을 중심축으로 하며, 벌크 액체 및 컨테이너 터미널, 태양광발전소, 그린수소 생산 시설 등 통합 인프라를 갖춘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운영 파트너로서 SJ 그룹은 DAPEK 개발에 글로벌 모범 사례를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전략적 개발계획 수립, 토지 이용 계획, 신규 제조업체의 산업 클러스터 편입 등이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6년 3월 26일 -- 글로벌 금융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차액결제거래(CFD)와 같이 전통적으로 복잡하고 높은 압박을 동반하는 산업 분야에 더 많은 여성이 진출해 장기적인 커리어를 구축하고 있다. 오늘날 금융 부문의 여성들은 안정성, 성공, 그리고 자기 가치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밴티지(Vantage)는 금융 시장에서 활약하는 뛰어난 여성 파트너와 전문가들을 조명하는 특별 인터뷰 시리즈 '그녀의 비전(Her Vision)'을 시작했다. 이 시리즈는 그들의 전문적 여정 뒤에 있는 규율, 적응력,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고를 탐구하며, 여성들이 금융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방식을 조명한다. 민안(Minh Anh)과 까오 항(Cao Hang) 조명: 수익을 넘어선 리더십 밴티지 브로커 소개인(Introducing Broker, IB) 파트너인 민안 씨는 우연한 계기로 금융 업계에 들어왔지만 점차 이를 진지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로 발전시켰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금융 분야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3월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번 통화에서 두 정상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와 그에 따른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각국이 원유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국민 생활 안정과 산업 보호를 위해 시행 중인 정책들을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역내 평화와 세계 경제의 안정을 위해 비슷한 입장을 가진 국가들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과 뉴질랜드가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뉴질랜드가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관련 사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적절한 시기에 다시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내 주요 부처를 연이어 방문했다. 김장호 시장과 시청 관계자들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찾아 구미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에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구미시가 K-방산 수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K-푸드 수출시장 확대와 품목 다양화를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소개하며, 송정동 일대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동구미역 신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은
제이앤엠뉴스 | KBO와 롯데웰푸드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KBO와 롯데웰푸드는 3월 23일 KBO 스튜디오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KBO 리그 중계가 이뤄지는 TV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사 제품인 '빼빼로'를 노출한다. 또한 KBO 올스타전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양측은 공식 CI 사용 권한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협업 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에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도 준비된다. KBO X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은 4월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