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천시가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한 돌봄 체계를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거주하던 지역과 가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에는 의료, 요양, 생활 지원이 각각 민간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각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으나, 이번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문의료 서비스가 주요 특징으로, 동산의원과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 등과 연계해 퇴원 후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효사랑·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가사지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영천지역자활센터·영천시니어클럽(식사지원), 나눔케어·한사랑동행(이동지원),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목욕지원),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이미용지원), 영천지역자활센터(주거지원) 등 6개
제이앤엠뉴스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16년 동안 금주를 이어온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김병현은 첫째 딸이 태어난 이후 술을 끊었으며,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결심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이현이가 "술 다시 마시기와 창업 영원히 끊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묻자, 김병현은 즉답을 피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를 방문했다. 정호영은 가게를 찾는 과정에서 간판이 보이지 않아 혼란스러워했고, 이를 본 MC들은 김병현에게 간판 설치에 대한 지적을 쏟아냈다. 정호영 셰프는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방문했으며,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주방과 홀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는 매출 향상을 위한 레시피와 손님 응대 노하우를 전수하며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정호영은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는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라는 제목의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독서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선언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언제나 책봄'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 정책이 연계되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가 문해력과 사고력 함양에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행사에 앞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각자 인상 깊게 읽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올렸다. 윤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 이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선정해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후 두 기관장은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고,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동선언 발표 후 윤건영 교육감과 이범석 시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청주 출신 작가 김수현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담은 고백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에는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안효섭, 채원빈과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등장해 소개팅 이후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장면이 담겼다. 짧은 분량이지만 각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감정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에 띄는 지점은 ‘직진형 고백’이다. 채원빈이 안효섭에게 “보고 싶었다”고 전하자, 안효섭은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답하며 로맨틱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임지연과 허남준 역시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두 작품 모두 감정 표현이 분명한 로맨스 구조를 예고한다. 이러한 장면들은 단순한 설렘을 넘어, 캐릭터 간 관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드러내는 방식은 최근 로맨스 드라마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장치로 활용된다. 영상에는 OST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멋진 신세계’ 장면에는 DAY6 Young K의 ‘다시 돌아온 계절’이 삽입되며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렸다. 음악과 장면의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파크골프 입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하며,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단한 규칙과 낮은 진입 장벽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최근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연스럽게 사람 간 교류가 이루어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가 운영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개설 이후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 수료생들이 직접 동호회를 창단하는 등 프로그램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생활체육 문화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입문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구성으로,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부터 실제 경기 방식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점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용 부담 없이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파크골프의 확산은 단순한 스포츠 유행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도 연결된다. 함께 운동하고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과 이솜이 공식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배우 이덕화가 특별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이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조사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다. 한나현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두 인물은 이를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이러한 전개로 인해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으로 합류할지 여부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대형 로펌 ‘태백’을 떠난 한나현이 신이랑과 함께 법률사무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두 변호사가 함께 바라보는 인물로 이덕화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덕화는 중후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신이랑과 함께 의문의 사진을 바라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덕화가 사건을 의뢰하러 온 인물인지, 아니면 신이랑에게만 보이는 망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신이랑과 한나현이 한 팀으로 본격적으로 활약할지, 그리고 두 인물의 팀워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
제이앤엠뉴스 | 한국 정부는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사실을 환영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항이 다시 가능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가 중재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 자국 선박을 포함해, 안전하고 신속한 항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정오부터 1시간 30분 동안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며 한일관계와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찬에는 한일 양국에서 선호하는 식재료가 활용됐다. 완도산 전복과 한우 갈비찜, 더운 야채, 봄나물 비빔밥, 그리고 돗토리현 관자를 넣은 완자탕이 식탁에 올랐다. 이는 두 나라의 조화와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해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재개된 후 양국 관계가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시절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점에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이웃 국가로서 한일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오찬 초청에 감사를 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켜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국제정세가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경제, 사회,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의 적극적인 소통과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8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1919년 4월 8일 보현산 만세봉에서 펼쳐진 독립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은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이 이어졌고, 4.8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오가는 걷기 행사가 열렸다. 서산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4.8 만세운동은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그리고 운산면 용현리·태봉리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 만세를 외친 사건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보건소가 1인 가구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서구보건소는 중장년, 노년, 청년 등 각 연령층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지난 3월부터 4주간에 걸쳐 영양 조리 실습, 도예·원예 활동, 요가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을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지무용인 ‘우아댄스’가 포함되어 있어, 리듬과 언어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또한 경로당을 활용한 인지 예방 활동도 병행된다.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5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에 4회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간편 조리 실습, 야간 산책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이영희 대구 서구보건소장은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해 건강관리 취약성이 높은 만큼, 이들이 사회적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