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26년4월6일 --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오늘 연례 주력 보고서인 『아세안+3 지역 경제 전망(AREO) 2026』을 발표하며, 역내 경제가 2026년과 2027년 모두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지역은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세, 낮은 인플레이션, 개선된 대외 완충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왔으나, 중동지역 분쟁의 지속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로 인해 경제 전망의 하방 리스크가 크게 확대되었다고 평가하였다. AMRO 수석 이코노미스트 허 동(Dong He) 박사는 "아세안+3 지역은 견조한 여건 속에서 2026년에 진입하였으나, 중동 분쟁으로 인해 위험 균형이 하방으로 이동하였다" 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내 경제는 과거와 비교해 에너지 충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지고 석유 의존도가 낮아졌으며, 낮은 물가 수준에서 출발하였고, 대부분의 국가가 상당한 정책 대응 여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역내 경제는 2025년에 4.3% 성장하여, 2025년 4월
제이앤엠뉴스 |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가 플래시모바일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음성, 문자, 데이터 조합을 설계할 수 있는 DIY 방식의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선보인다. 'N-플렉스'는 이용자가 1GB 데이터, 100분 음성, 100건 문자 단위로 원하는 만큼 선택해 요금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요금은 6,600원에서 51,700원까지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한 달에 한 번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우선 LG U+ 망을 활용한 'FLASH-L'에서 제공되고, 이후 KT 망 기반의 'FLASH-K'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가입은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이뤄진다. 요금제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가입자 수가 늘어날수록 추첨 대상과 경품 규모가 함께 증가하는 방식이다. 플래시모바일은 니오라코리아가 2013년 'FLASH-K'를 통해 MVNO 시장에 진출하며 시작된 브랜드로, 국내 MLM 업계 최초로 후불 이동통신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2016년에는 LG U+ 망을 추가하고 2018
제이앤엠뉴스 |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순댓국집의 미수금 4천만 원 논란 이후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2주 만에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로 복귀했다. 이장우는 지난 2일 유튜브 영상에서 최근 2주간 채널을 쉬게 된 배경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채널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개인적인 일이 있었기에 모든 정리를 마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은 돼지 부속물 대금 4천만 원을 8개월째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호석촌은 주식회사 무진과의 계약에 따라 A씨로부터 공급된 육류 대금 전액을 무진에 정상적으로 납입했다. 이번 논란은 무진이 호석촌으로부터 받은 금액을 A씨에게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체 내역도 공개했다. 또한 이장우는 "호석촌의 전 대표자는 20년 지기 친구다. 그가 대표로서 거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 줄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진이 A씨에게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었던 사실은 이번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래 구조 전반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점에 대해 반성
제이앤엠뉴스 | 울주청년회의소가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언양 시가지에서 언양 4.2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시작된 울산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는 취지로 열렸다. 지역주민과 학생,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시군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함께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추념사가 이어졌다. 이어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이 낭독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재현연극에서는 1919년 언양 장터의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현장에서 재현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언양 시가지 일대를 행진하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안중근 의사 포일아트, 독립운동가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언양 4.2 만세운동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울려 퍼진 독립의 외침이자,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
현대자동차, 혁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출시 현대, FIFA 월드컵에 로보틱스 도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을 대회 운영 지원 및 팬 경험 향상에 활용 축구 스타 손흥민, 현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 신규 캠페인 스팟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함께 등장 파트너십, 미국 4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유스 풋볼 캠프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로 확장 현대 미디어 허브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한국 서울 및 미국 뉴욕, 2026년 4월 1일 -- 현대자동차가 오늘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2026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FIFA와의 파트너십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공개했다.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로 미래를 만들다 현대자동차의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이 확산되면서, 국민들은 정부 서비스에도 인공지능이 적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첨단 AI 기술의 신속한 행정 도입에는 정부 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 소속 101명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공공 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AI 기술, AI 데이터, 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행정안전부의 자문 요청 과제에 맞는 기술 조언을 제공하며, 최신 AI 동향과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기술세미나도 분과별로 진행한다. 연말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가 AI 행정 혁신 산학연 통합 포럼(가칭)'을 개최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의 쟁점과 해결책, 그동안의 성과 및 향후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자문단 민간 대표 단장은 카카오 김세웅 부사장이 맡았다. 김세웅 부사장은 발대식에서 "기술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은 4월 들어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사고 발생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충돌 등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자전거 통행 시에는 자전거도로를 우선 이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차도를 이용할 때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주행해야 한다. 차도 통행 규정을 위반할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보도에서는 자전거 통행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어린이나 노인, 신체장애인 운전자 또는 도로공사 등 예외 상황에서는 허용된다. 주행 중에는 휴대전화나 이어폰 사용을 삼가고, 야간에는 전조등과 후미등을 반드시 켜야 한다. 과속을 피하고 정해진 속도를 지키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이동해야 한다.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3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측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음주로 인한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SK그룹의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K에코플랜트에 3,900억 원(약 3억6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이는 EDC와 SK 에코플랜트 간 첫 대출보증 거래이며, 2024년 SK 주식회사와 체결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MLP)'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거래다. SK Inc.와 EDC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EDC와 SK 에코플랜트는 첨단 제조, 디지털 기술, 인프라, 에너지, 핵심 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캐나다와 한국 간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SK그룹은 삼성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기업으로, 반도체, 에너지, 통신,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는 이번 거래가 캐나다와 한국 간 상업적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협력이 캐나다 기업의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금융 거래에서 EDC는 2,925억 원(약 2억7천만 캐나다달러) 규모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은행 파트너인 스탠다드차타드는 수출신용기관 코디네이터 및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도심 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연수구는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 위치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지난 30일 개최했다. 이 시설은 약 9,600㎡(2,900평) 면적에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지난해 3월 사업 착수 이후 약 1년 만에 완공됐고, 지난해 10월 준공 이후 약 5개월간 잔디와 시설 관리에 집중해 필드 상태를 최적화했다. 파크골프는 고령화 사회에서 인기를 끄는 스포츠로, 연수구는 이에 대한 지역 내 수요에 대응해 자연경관을 살린 필드를 마련했다. 정식 운영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초기에는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이 진행된다. 평일 3부제 운영, 현장 선착순 입장(1인 1일 1회) 방식이며, 이용자는 신분증 등 거주 증빙과 개인 장비를 지참해야 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개장식에서 "자연 친화적인 승기천의 이점을 살린 이 공간이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힐링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맡은 신이랑이 망자의 감정에 깊게 동화돼 위기에 빠지는 장면이 예고됐다. 5회에서는 신이랑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새롭게 맡은 사건이 공개된다. 이번 의뢰인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로, 신이랑이 그에게 빙의된 후 사무소 칠판에 복잡한 수식들을 적는 모습이 예고 영상에 담겼다. 전상호의 아내 김수정이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부부 사이에 비범한 갈등이 있었던 정황도 드러난다. 예고 영상에서는 김수정이 전상호에게 울먹이며 밀치는 장면과, 바닥에 흩어진 알약 등이 포착됐다. 신이랑은 망자의 안내를 받아 숲속 시신 유기 장소를 찾으려 한다. 마태오 신부는 "자기 시신을 보면 평정심을 잃고 분노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실제로 신이랑은 차가운 시신을 마주한 뒤 망자의 원망과 분노에 압도당하며 "왜 날 죽였냐고!"라고 절규한다. 지금까지 망자들은 생전의 기억은 떠올렸지만, 사망 당시의 기억은 명확히 복원하지 못했다. 제작진은 "앞선 두 사건에서는 망자가 자신의 죽은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천재 과학자 사건에서는 시신 유기가 결정적 단서가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