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가 35회에서 공중전화 통화 내역을 활용한 용의자 추적 사건을 다룬다. 이번 회차는 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해 1993년 부산에서 발생한 25세 예비신부 사망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해당 사건은 한 등산객이 피투성이 상태로 쓰러져 있는 젊은 여성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얼굴과 머리에는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다. 피해 여성은 김해국제공항 내 공사에서 근무하다 결혼을 앞두고 한 달 전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동료들은 피해자가 서울 압구정에 거주하는 부유한 집안의 막내아들인 예비 신랑을 자주 언급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 중 누구도 예비 신랑의 정확한 신원을 알지 못했고, 가족들 역시 결혼 계획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수사팀은 예비 신랑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집과 직장을 수색했고, 수첩에서 검정 사인펜으로 칠해진 수상한 부분을 발견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그 결과 해당 부분에는 S, K, M이라는 알파벳 세
제이앤엠뉴스 | 김하온이 Mnet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일 방송된 파이널에서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 TOP5로서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합을 펼쳤다. 파이널 무대에 앞서 TOP5 참가자들은 각자의 각오를 밝혔다. 메이슨홈은 "오카시(크루)의 마지막 조각으로서 저에게는 우승만이 필요하다. 간절함이 저를 우승으로 이끌어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밀리는 "나는 남들과 다르게 행동한다. 우승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트레이비는 "누구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1등은 원래 제 자리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우아임영은 "오늘 '나우아임영' 다섯 글자 제대로 각인시키고 '멋'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하온은 "이 자리에 가장 우승 자격이 있는 건 저라고 생각한다. 힙합은 실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온의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빈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현장 평가단 투표에서 김하온이 1위를 차지했고,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 역시 김하온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나우아임영, 3위는 트
제이앤엠뉴스 |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페라 코치', 영어 및 다양한 국가 언어로 대화해 모든 필리핀 국민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 마닐라, 필리핀 2026년 3월 20일 -- 전국적인 금융 이해력 증진 및 금융 포용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가 전자지갑에 탑재되는 필리핀 최초의 AI 기반 금융 코치를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지원으로 개발되고 엔터프라이즈급 AI로 구동되는 페라 코치(Pera Coach, 필리핀어로 '머니 코치')는 영어와 기타 현지 국가 언어로 대화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 목표, 예산 고려 사항, 위험 성향 등 사용자 프롬프트에 맥락적으로 응답하며 각 사용자의 금융 여정에 맞게 개인화된 안내를 제공한다. 금융 이해력의 지속적인 격차는 보험 및 투자와 같은 금융 서비스의 낮은 채택률에 기여하며,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2021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단 2%만이 기본적인 금융 이해력 질문 6개에 정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3월 28일 개최 예정인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가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임실군은 3월 26일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홍보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홍보담당관 부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개 읍면, 교육지원청, 농협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전통시장, 35사단 군부대, 고등학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주민으로, 아마추어만 참가할 수 있다. 예심은 3월 26일 오후 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2단계 심사로 진행된다. 1차는 무반주 가창, 2차는 노래방 반주와 인터뷰 심사로, 최종 15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이 지난 3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 이발소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쌓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발소를 찾은 손님들과의 따뜻한 교류가 이어졌다. 이상이는 이발소를 방문했던 손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사랑방 벽에 걸었고, 삼 형제는 손님들에게 직접 손 편지를 써 사진과 함께 선물했다. 곽동연은 단골 초등학생들을 위해 크림 파스타와 어묵 등 맞춤형 요리를 준비했으며, 삼 형제가 고른 책과 장난감을 선물해 아이들과의 정을 나눴다. 박보검은 이발소 첫 손님이자 생애 첫 염색 시술 손님이었던 옆집 할머니에게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한 이발사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 삼 형제의 정이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다. 곽동연이 애정을 보였던 단골 할머니는 삼 형제가 좋아하는 고추볶음을 선물했고, 이상이에게 한글과 영어를 배운 만학도 할머니는 고추장을 챙겨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완성한 벽화와, 삼 형제가 떠난 후에도 이발소를 사랑방처럼 찾는 주민들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보검 매직컬'은 방송 기간
제이앤엠뉴스 | 캐나다의 영화 계간지 <시네마스코프>가 97호 에디토리얼을 통해 종간 소식을 알렸다. 편집장 마크 퍼랜슨은 "이 잡지를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만들 방법은 구걸이 아니고서는 오래전에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네마스코프>의 마지막 호는 가이 매딘 감독의 일러스트레이션이 표지에 실린 채 평소와 다름없이 발행됐다. 특별한 고별사나 장식 없이 한 시대를 마무리했다. 퍼랜슨은 폐간사에서 "이 잡지의 종간은 나무를 죽이는 일을 그만두는 것 외에 어떤 것의 '끝'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잡지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연평균 3.1%씩 감소해왔으며,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6% 급락했다가 2022년에 소폭 회복했다는 국제 잡지·미디어 산업 협회(FIPP) 보고서가 공개됐다. 앞으로도 연평균 약 2.1%의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영화 전문 종이 잡지는 패션이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비해 광고 시장이 작고, 디지털 뉴스에 비해 속보 경쟁에서 밀리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술지처럼 기관 구독에 의존하기도 어렵다. 2020년 <시네마스코프>는 은행가와 기업인 중심의 컨소시엄에 매
제이앤엠뉴스 | 한로로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싱어송라이터고 (창원 출신)대한민국 사람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도 전하며 "교수님이 처음에 못 알아듣고 '한노루'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로로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지금 뭐 하는 거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한로로가 '사랑하게 될 거야'를 부르자 유재석은 "요즘 목소리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한로로는 최근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22년 디지털 싱글 앨범 '입춘'으로 데뷔했으나 당시에는 큰 화제를 모으지 못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점차 입소문을 탔다. 이후 앨범 '이상비행'의 수록곡 '사랑하게 될 거야'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탑5에 올랐고, '0+0'은 발매 7개월이 지난 후에도 음원차트 탑10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로 한로로는 지난 2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지
제이앤엠뉴스 | 영화 '끝장수사'의 배우 정가람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경호의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정가람은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끝장수사'가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이듬해 개봉이 미뤄졌고, 약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가람은 스크린 속 7년 전 자신의 모습을 보며 "20대 중반에 찍었다. 몸무게는 비슷한데 젖살이 빠졌다. 20대 초반엔 노안 소리를 들었는데 그 얼굴로 쭉 가니까 동안 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분증 검사는 안 하더라. 검사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 지갑을 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다른 선배님들은 여전하시더라. 다들 안 늙으셨는데 윤경호 선배는 몸이 커지셨다. 살이 많이 찌셨다"며 윤경호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당시 작품 끝나고 윤경호 선배가 홍어에 막걸리를 사주셨다. 감사했고 멋있으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끝장수사'는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가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 범죄 수사극이다.
제이앤엠뉴스 | 최근 K-POP을 듣다 보면, 익숙한 구조와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장르와 콘셉트는 다양해졌지만, 음악의 방식은 오히려 일정한 틀 안에서 반복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산업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에 가깝다. 현재 K-POP 시장은 글로벌 경쟁을 전제로 움직인다.수많은 콘텐츠 속에서 빠르게 선택받아야 하고, 실패의 리스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이러한 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검증된 방식’이 우선적으로 선택된다. 문제는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검증된 방식은 성공 확률을 높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줄인다.이미 반응이 좋았던 구조, 익숙한 사운드, 반복 가능한 포맷이 계속해서 사용되면서 음악은 점점 비슷해진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음악일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 강해진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해되는 구조가 선호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음악은 점점 ‘안전한 형태’로 수렴한다. 하지만 음악이 지나치게 안전해질 때, 그 안에서의 개성은 점점 희미해진다. 물론 K-POP은 여전히 높은 완성도와 기획력을 보여주는 산업이다.퍼포먼스, 비주얼,
제이앤엠뉴스 | 주최: CNFA 및 IM 시노엑스포 상하이, 2026년 3월 24일 -- 아시아 최고의 가구 무역 행사 중국국제가구박람회(Furniture China)가 대담한 새로운 전략적 비전으로 업계 지형을 변화시킬 역사적인 2026년 행사를 발표했다.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된 이 행사는 메종 상하이(Maison Shanghai)와 함께 푸동의 50개 홀에 걸쳐 35만 제곱미터 규모로 펼쳐지며,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5일간의 제품 혁신, 디자인 탁월성, 국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된 국제 참가와 엄선된 구역 계획을 바탕으로, 중국국제가구박람회 2026(9월 8~11일, SNIEC)은 기존 소파 및 식탁 가구의 핵심 영역을 넘어 확장된다. 새로운 전용 구역은 세련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갖춘 더 확대된 아웃도어 가구 홀과 함께, 선도 브랜드 및 신진 출품업체의 프리미엄 사무용 솔루션을 선보이는 화려한 상업용 컨트랙트 가구 섹션을 집중 조명한다. 동시 개최되는 FMC 프리미엄 차이나(FMC Premium China, FMP)는 다시 한번 제조업체와 소재 혁신업체를 하나로 모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