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해운대구는 혹한기를 맞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여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영수 어르신(가명)은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되지 않는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던 중, 구 통합사례관리사의 방문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악화가 우려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현재는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또한 반송동에 거주하는 독거장애인 우성 씨(가명)는 노후된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과 온수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으나, 통합사례관리사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일러를 교체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난방 텐트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동절기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제이앤엠뉴스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6일 10시,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최초의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봇 코딩 수업에 참여하여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아동·청소년들이 그간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었다. 참가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코딩 능력 향상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해 왔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조립에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도 점차 스스로 로봇을 조립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재능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이 공개됐으며, 대상 및 여러 부문의 시상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평택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팀보로봇 코딩대회는 아이들이 1년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신 결실“이라며 ”단순히 로봇을 만들고 코딩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성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성남형 AI·로봇 마을 프로젝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도구 삼아 더 나은 공동체를 설계하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 학교급의 경계를 넘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이 함께 팀으로 활동하는 ‘초·중 연계 무학년제’ 운영이다. 기존의 단절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선후배가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역량을 기르고, 성남만의 혁신적인 공유학교 모델인 ‘성남다움 공유학교’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 마을을 배우고 세상을 바꾸다 단순 실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마을의 취약 요소를 분석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사전과제를 통해 우리 마을의 안전 시스템을 위협하는 시급한 문제들을 직접 찾아 팀별로 문제해결 과
제이앤엠뉴스 |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반영한 상징적 색감과 디자인, 편의성을 강화한 서울시 업무수첩(서울플래너 2026)이 1월 20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간다. 2026년 서울색인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메인컬러로 활용해 서울의 건강함과 활력을 표현했으며, ‘건강도시 서울(WELLNESS SEOUL)’의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겉표지의 ‘26’ 파란색 이미지는 ‘건강도시 서울’이라는 트랙(track)을 의미하며, 건강도시 서울(WELLNESS SEOUL) 트랙 위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2026년과 그 속에서 빛나는 서울시민(GLOW SEOULITES)의 1년을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또한 관공서 업무수첩에서는 거의 시도하지 않았던 세련된 디자인과 제작방식을 적용해, 평범한 업무수첩의 틀에서 벗어난 서울만의 감성을 담은 하나의 굿즈(Goods)로 기획‧제작했다. 최근 출판계에서 많이 도입 중인 노출양장제본 방식을 적용하여 개성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한편, 기록하는 면의 펼침이 자유로워 사용이 편리하도록 편의성을 더욱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비단 용인만을 위한 목소리가 아니고, 이 나라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에 대한 대책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재차 피력했다. 이 시장은 ”어제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고, 빠른 속도로 영향 평가를 처리한 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정도의 문제로 국가산단계획 승인을 철회할 상황은 아니라는 제대로 된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전국 15곳의 국가산단이 발표됐지만,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승인을 받은 곳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통상 산단계획 발표부터 승인까지 4년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기됐으며, 1단계 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 및 실증을 추진하는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 군위군은 경북 의성군과 함께 지역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월 29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진행되며, 양 지자체는 ‘제휴푸드’ 개념을 기반으로 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지자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불균형한 품목에 대해 상호 협력‧보완하는 구조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먹거리 순환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양 지역의 미흡한 농식품 상호 공급 ▲농가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위한 홍보‧교육 등 상호 교류 ▲지역생산‧지역소비 기반의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위군과 의성군은 지역먹거리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각종 사업에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상호 안정적으로 공급‧교류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 향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1월 29일부터 2월11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관내 7개 축구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선 경기(연호·보조·흥부·죽변구장)부터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축구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중등 1·2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매년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축구단 산하 중등부 16개 팀이 참가해, 참가 선수들이 프로팀의 체계적인 전술과 높은 기량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숙박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1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간 겨울 추위 속 열정 가득한 경기를 이어나간다. 격일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3일간의 11개 조별 예선전을 거친 뒤 22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2월 9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며, 전 경기는 매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국의 축구팬들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군은 대회기간 중 선수단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ㆍ음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이루어진 동계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일 '2023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실태조사는 창업기업(사업 개시 후 7년 이내)의 특성을 조사하여 매년 작성·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42016호)로, 국가데이터처의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한 창업기업의 일반 현황과 8천개 창업기업을 표본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를 활용한 특성 현황을 포괄하여 발표한다. 2023년 기준 전체 창업기업 수는 전체 중소기업(829.9만개)의 59.1%를 차지하는 490.2만개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최근 3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그 중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97.9만개로 전체 창업기업의 20.0%를 차지했으며, 정보통신업(12.5%↑),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0%↑), 교육서비스업(3.2%↑) 순으로 창업기업 수가 증가했다. 그 외 업종에서는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 조절 공급업(16.3%↑), 도매 및 소매업(4.7%↑), 농림·임업 및 어업(4.7%↑)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30대 청년층 창업기업(135.2만개)이 전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