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상남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군부 공동 개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양 군은 28일 오후 3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을 이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양 군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공동 준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군의 화합과 시너지 효과를 상징하는 팝페라(Pop+Opera)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준비위원 위촉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 준비위원회는 양 군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지원, 범군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제이앤엠뉴스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28일 --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는 전 세계의 투자 리더, 주요 광업 기업 대표, 전문가 및 기술 전문가를 포함해 2만 1500명의 참가자라는 기록적인 출석과 함께 제5회 미래 광물 포럼(Future Minerals Forum, FMF)의 성공적인 종료를 발표했다. 2026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King Abdul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이 포럼에서는 총 미화 266억 달러에 달하는 132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이러한 계약 및 양해각서는 탐사 및 채굴, 금융, 연구개발, 혁신, 지속가능성, 부가가치 공급망 및 광업 산업 등 중요한 분야들을 다뤘다. 폐막 연설에서 반다르 알코라이예프(Bandar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이번 포럼에서 확인된 전례 없는 추진력이 더 넓은 글로벌 광업 생태계 전반의 진보를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포럼이 주목할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 공고'를 1월 2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의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기업을 선별하여 투자·보육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체계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100개사 늘어난 800개사를 선정해 R&D 자금을 지원하며, 비R&D(사업화) 자금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인 65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 팁스 지원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은 첫째, R&D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팁스 도입 이후 13년 만에 최초로 R&D 일반트랙 지원단가를 2년 5억원에서 2년 8억원으로 상향한다. 이에 맞춰 팁스 운영사의 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하여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유망기업 선별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R&D 딥테크트랙의 지원대상을 개편하여 일반트랙을 졸업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년 15억원 규모의 후속 연구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둘째, 지역 팁스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R&D 일반트랙 전체 모집물량의 50%를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할
제이앤엠뉴스 |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23일 --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 Abu Dhabi)이 제2회 퍼블릭 아트 아부다비 비엔날레(Public Art Abu Dhabi Biennial)의 예술감독으로 엘비라 디앙가니 오세(Elvira Dyangani Ose)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2회 비엔날레는 2026년 가을에 개막해 2027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4년 첫 개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퍼블릭 아트 아부다비 비엔날레는 디앙가니 오세의 지휘 아래, 아부다비 전역을 공공미술과 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다시 한번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지난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아부다비와 알 아인 전역에서 개최된 제1회 퍼블릭 아트 아부다비 비엔날레는 평단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비엔날레에서는 아랍에미리트와 전 세계 작가들의 현장 설치 미술이 소개됐으며,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 슈퍼플렉스(Superflex), 네이선 콜리(Nathan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통업체의
제이앤엠뉴스 | 청년 미디어 기업에게 제작 스튜디오와 사무실 공간 등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가 서울 마곡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21일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청년 미디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1년 서울역에 개소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및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특화 제작 스튜디오와 독립 사무실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미디어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하며 입주 사무공간을 기존 34개 사에서 40개 사로 확대했으며, 관련 산업 성장을 고려해 명칭도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로 변경했다. 개소 5년 차를 맞은 현재, 누적 1만 4천920명이 스튜디오 등 시설을 이용했고 총 87개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입주를 지원해 입주기업은 누적 매출액 약 521억 원, 국내·외 투자유치 1천57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우수사례(15건)를
AI 투자를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 겪으며 CEO 10명 중 3명(30%)만이 2026년 매출 성장 확신 CEO 8명 중 1명(12%)은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 혜택 모두 경험했지만 탄탄한 기반 위에서 AI 확장한 기업이 앞서 나간다고 응답 관세 및 사이버 리스크 우려 증가로 압박 가중되는 가운데 CEO들은 혁신 속도에 의구심 가져 미국은 여전히 글로벌 투자 대상 1위 유지, 인도는 전년 대비 관심도 두 배 증가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0일 -- 기업 매출 전망에 대한 CEO의 신뢰도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즈니스 리더들이 인공지능의 불균형한 수익과 증가하는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고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PwC 제29차 글로벌 CEO 설문조사(Global CEO Survey)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매출 성장을 확신한다고 답한 CEO는 30%에 그쳤다. 이는 2025년 38%, 2022년 56%에서 하락한 수치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급격한 기술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경제적 압박으로 형성된 복잡한 경영 환경 속에서 많
제이앤엠뉴스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회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26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가 사는 파주' 개발했다. 이번 지역화 교재 개발은 파주의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학생 발달 수준에 적합한 사회과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가 사는 파주' 교재는 관내 초등 교사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활용 대상으로 하며, 2022 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함께 교수·학습 자료를 체계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지역 이해 중심의 내용 구성으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화 교재 개발을 위해 △지역화 교재 교수·학습 자료 개발 준비 및 협의 △교수·학습 자료 PDF 개발 △최종 편집본 검수 △교재 최종안 확정 및 제작 △관내 학교 배포 등의 단계로 진행되며 완성된 교재는 현장 적용과 검수를 통해 실제 수업 활용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