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4월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만나 양국 관계 확대 방안과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박 차관과 부 차관은 지난해 한국 신정부 출범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지며 한-베트남 관계가 심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두 차관은 베트남 신지도부 출범 이후에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으로 발전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차관은 베트남이 한국의 핵심 파트너이자 3대 교역·투자국임을 강조하며,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금융,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부 차관은 베트남의 국가 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계속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 차관은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을 예방해 양국 정부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관계 발전 의지를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박 차관은 호혜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정부의 지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비상경제본부 제1차 회의를 이끌었다. 정부는 중동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끄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국내외 상황을 긴밀히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본부 산하 5개 실무대응반이 거시경제 및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응책을 논의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은 경제부총리가 부본부장을 겸임하며 공급망 동향과 물가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급망 관련 위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나프타 긴급수급조정과 요소·요소수 매점매석 금지 조치의 철저한 집행이 강조됐다. 물가 대응팀은 전국 주유소 가격을 매일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전쟁추경은 초과세수를 활용해 3월 31일 국회 제출, 4월 초 통과, 4월 중 집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수급반은
제이앤엠뉴스 | 가수 #안녕이 신곡 ‘이상하다’를 발표하며,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감정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특정한 상황보다 ‘감정의 상태’ 자체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이상하다’는 제목처럼,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전개된다.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어색함과 낯섦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청취자가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의 불명확성’을 중심으로 한다. 기쁨이나 슬픔처럼 명확한 감정보다는,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상태를 다루며 보다 현실적인 정서를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미니멀한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과도한 편곡을 배제하고, 보컬과 멜로디 중심으로 구성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가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안녕 특유의 담백하고 차분한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내면 독백형 구조’를 가진다. 타인과의 관계보다는,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바라보는 시선에서 전개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일상
제이앤엠뉴스 | 한소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델 홍태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한소희는 'forever you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소희가 플로펄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홍태준과 나란히 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소매 차림의 홍태준이 한소희 뒤편에서 오른쪽 눈을 비비는 졸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소희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책장 앞에 기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또한 홍태준은 다양한 패션 매거진,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동 중인 모델로, 한소희와 오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에도 한소희의 SNS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데뷔 이후 영화 '프로젝트 Y'로 관객을 만났으며, 앞으로 영화 '인턴'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15년 개봉한 '인턴'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한소희는 원작에서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줄스 역을 맡아 30대 여성 CEO 선우로 출연한다. 그러나 한소희는 지난 2024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다.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안정적인 선택을 하며, 더 나은 조건을 향해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 가지를 믿게 된다. 돈이 많아지면, 삶도 좋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돈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정작 삶의 중요한 것들은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함께하는 시간, 여유, 관계, 감정.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하나씩 뒤로 밀려난다. 선택의 문제처럼 보이지만,사실은 균형의 문제다. 무엇을 더 중요하게 두고 살아갈 것인지,그리고 무엇을 포기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 만평은 묻고 있다.지금 당신이 붙잡고 있는 것은,정말 당신을 위한 선택인가.
제이앤엠뉴스 | 김성수가 4월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2회에서 한층 달라진 외모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김성수는 골프를 치는 장면에서 더욱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MC들은 김성수를 바라보며 "살이 더 빠지신 듯하다"고 언급했고, 김성수는 이에 대해 "조금 더 빠졌다"고 밝혔다. 또한 MC들은 "사랑하면 달라진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김성수는 거울을 자주 보게 되느냐는 질문에 "5번은 더 보게 된다"고 답했다. 또한 진이한은 "턱선이 살아나셨다"고 칭찬했고, 김성수는 자신의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탁재훈은 "내가 보기엔 울쎄라라고 써있는 거 같은데"라며 피부과 시술 의혹을 제기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제이앤엠뉴스 |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PMG) 한국 지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이번 계약에 대해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
제이앤엠뉴스 | KBO가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손잡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올 시즌 대폭 늘린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가 적용된 '2026 마스코트 프레임'이다. 이 프레임은 4월 10일부터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제공되며, 시즌 상황에 맞춘 선수 프레임과 연계 이벤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스티커 프레임 등 다양한 관련 상품이 함께 출시돼 팬들의 촬영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KBO는 지난해에 이어 포토이즘과의 협업을 통해 야구 관람의 즐거움을 촬영 콘텐츠로 확장하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KBO 측은 "포토이즘 네컷 포토 상품이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KBO 리그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마야가 신곡 ‘기분이 아주 꽃같네’를 발표하며, 특유의 강한 보컬과 직설적인 감정 표현을 담은 곡을 선보였다. ‘기분이 아주 꽃같네’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화법이 특징인 곡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일상적인 표현을 뒤틀어 감정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중심이 된다. 이번 곡은 기존 발라드와는 다른 결을 가진다. 감정을 서서히 쌓아 올리기보다는, 초반부터 강한 에너지로 시작해 곡 전반에 걸쳐 밀도 높은 흐름을 유지한다. 이러한 전개 방식은 보컬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사운드 역시 강한 색채를 가진다. 록 기반의 편곡 위에 드럼과 기타 사운드가 강조되며, 보컬과의 조화를 통해 전체적인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는 감정의 직선적인 전달을 돕는 구조로 이어진다. 특히 마야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이 곡의 중심을 이끈다. 감정을 눌러 담기보다는 그대로 터뜨리는 방식의 보컬 표현이 곡의 메시지와 맞물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보다, 보다 직접적인 언어로 전달하는 곡들이 주목받고 있다. ‘기분이 아주 꽃같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직설적인 감정 표현을 전면에 내세운 작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5회에서 안우연과 주세빈이 진실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선보인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최근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오르며 지난주보다 3단계 상승했다. 출연자인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 등도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5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과 금바라(주세빈)가 위스키 바에서 서로의 감정을 숨기며 술잔을 주고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친오빠 같은 다정함을 보이지만, 금바라는 하용중이 자신을 동생으로만 대하는 모습에 실망한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상대를 짝사랑한 끝에 진실게임을 벌이게 된다. 안우연은 하용중 역을 통해 금바라에게 배려를 보이면서도 다른 인물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를 펼쳤다. 주세빈은 하용중을 향한 금바라의 복잡한 감정을 미묘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했다. 제작진은 "하용중과 금바라가 감정을 티키타카처럼 주고받는 이 장면을 통해 피비(Phoebe)표 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