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앨런 스미스 CEO와 관계자들이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방문에서 뉴욕페스티벌 측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함께 도민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했다. 이어 도청 내 혁신 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충북의 혁신 행정과 문화 정책에 주목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사업 보고 자리에서는 채승훈 총괄감독이 영상자서전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만든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이 상영돼, AI 기술로 한 개인의 삶을 세밀하게 담아낸 장면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업 보고를 마친 후, 앨런 스미스 CEO는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영상자서전이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김영환 지사도 "충북영상자서전은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충북의 역사가 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뉴욕페스티벌 방문을 계기로 영상자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2일 - 최근 베이커 파이낸스 연례 컨퍼런스에서 열린 비공개 세미나 ‘중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열린 세계, 공존과 공동 번영’에서 이클릭테크(eclicktech) 사이먼 란 공동 창립자가 미·중 관세 정책의 변동이 게임과 숏폼 드라마 등 서비스 무역 분야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들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해외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었다. 글로벌 지정학적 지형의 빠른 변화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중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넘어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란 창립자는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해 현지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협력을 통해서만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운영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달성하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남미와 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국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란은 특정 지역에 깊이 참여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한 시장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제품으로 현지 요구를 해
제이앤엠뉴스 |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한 계획과 생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이미주가 예비 신부 콘셉트로 신부 관리를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발 마사지와 찜질 등 신부 관리를 체험했다. 제작진은 "관리 중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이 신부 관리다. 저희가 제작비를 많이 태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이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높이자, 이미주는 "나 오늘 기대해도 되냐. 신랑 찾으러 가냐"며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결혼에 대한 질문에 이미주는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 꽃, 풍선 같은 건 안 좋아하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냥 툭 '결혼할래?'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스몰 웨딩으로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시부모님에 대해서는 "진짜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 쿨하신 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주는 "내가 이상형 기준이 좀 빡빡하다. 이상형은 착해야 하고 말 예쁘게 해야 하고, 밥 잘 먹어야 하고, 남자다워야 하고, 나 사랑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앤엠뉴스 |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K-팝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의 14개 트랙 중 13개가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의 성공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로서 내세운 세 가지 전략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2일 밝혔다. 방 의장은 2025년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을 준비하며 미국에서 대규모 송캠프를 개최했다. 이 송캠프에는 수많은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했고, 200~300곡의 후보곡이 모아진 끝에 최종 수록곡이 선정됐다. 하이브 측은 "방탄소년단 외에도 코르티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센세이션을 일으킨 점 등이 미국 음악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방 의장이 오래 주장해 온 'K-팝 방법론의 수출'이 자리잡으면서 송캠프 자체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리랑' 앨범에는 한국적인 요소가 다채롭게 녹아 있다. 수록곡 'Aliens'에는 '중모리', '신발벗기 문화', '김구 선생님' 등 한국적 소재가 가사에 등장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제이앤엠뉴스 | JTBC가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2027년 상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등 배우진이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메아리 작가가 극본을,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이자 톱배우인 '구자홍'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용한 무당인 '최석'으로 분해,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은 서로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상대를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파트너인 '지우경'을 맡는다. 지우경은 칼을 뽑으면 무를 박살내는 비범한 인물로,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이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으로, 어릴 적부터 최석과 함께해 온 친구로 등장한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부산국제금융센터 22층 라운지에서 개최하며, 동천을 생태와 도시 성장을 잇는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 브리핑은 동천 일원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가 결합된 형태로, 혁신 방향과 구체적인 복원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최근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 현장 점검에서 지하수 유출을 확인했으며, 사상~해운대 대심도 구간에서도 상당량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하다는 기술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사상~해운대 구간에서 하루 3만5천 톤, 부산형 급행철도(BuTX) 노선에서도 이와 유사한 양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해, 동천을 서울 청계천 수준의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필요한 하루 3만9천 톤의 유지용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동천 프로젝트의 핵심은 해수 유입 대신 지하 담수를 유지용수로 활용해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동천을 '생명의 강', '문화의 강', '번영의 강'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성지곡수원지부터 북항까지 물길을 복원하고, 복개된 하천을 단계적으로 되살리며, 숲길과 산책로 등 생태축을 조성한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 접수를 3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주택은 최대 1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LH청약플러스와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이 3월 26일부터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들과 오찬을 겸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여야 간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특정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파란색, 빨간색, 흰색이 조화를 이룬 넥타이를 착용해 여야와 정부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부 환경에 따라 공동체가 위기에 직면할 때일수록 내부 결속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통합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또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야의 협력을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유류 가격 급등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임을 설명하면서, 이를 두고 '현찰 나눠주기'라고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경 재원은 늘어난 세수를 활용한 것이며, 부채나 증세를 통한 마련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헌법이 시대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5·18 정신, 부마항쟁, 계엄요건 강화, 지방자치
제이앤엠뉴스 |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삼성 이재용 회장과 함께한 셀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필릭스는 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삼성으로 셀카 찍었지. 이재용복"이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앞서 필릭스는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 오찬에 참석했다. 필릭스는 한·프 수교 140주년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이재용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오찬 이후 필릭스가 이재용 회장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필릭스는 해당 사진이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기종으로 촬영된 것임을 직접 밝히며 사진의 정보를 인증했다. 필릭스는 지난해 갤럭시 S25 엣지 광고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한편, 필릭스의 한국명인 '이용복'과 이재용 회장의 이름을 합쳐 '이재용복'이라는 별칭이 생기기도 했다. "돈 들어오는 사진", "보기만 해도 부자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제이앤엠뉴스 | 캐나다의 영화 계간지 <시네마스코프>가 97호 에디토리얼을 통해 종간 소식을 알렸다. 편집장 마크 퍼랜슨은 "이 잡지를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만들 방법은 구걸이 아니고서는 오래전에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네마스코프>의 마지막 호는 가이 매딘 감독의 일러스트레이션이 표지에 실린 채 평소와 다름없이 발행됐다. 특별한 고별사나 장식 없이 한 시대를 마무리했다. 퍼랜슨은 폐간사에서 "이 잡지의 종간은 나무를 죽이는 일을 그만두는 것 외에 어떤 것의 '끝'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잡지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연평균 3.1%씩 감소해왔으며,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6% 급락했다가 2022년에 소폭 회복했다는 국제 잡지·미디어 산업 협회(FIPP) 보고서가 공개됐다. 앞으로도 연평균 약 2.1%의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영화 전문 종이 잡지는 패션이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비해 광고 시장이 작고, 디지털 뉴스에 비해 속보 경쟁에서 밀리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술지처럼 기관 구독에 의존하기도 어렵다. 2020년 <시네마스코프>는 은행가와 기업인 중심의 컨소시엄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