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상황실에서 열린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통해 ESG 기반 교육행정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요소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 마련에 집중해왔으며, 기관 운영에 ESG 가치를 폭넓게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책임 행정을 추진해왔다. 2023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중심의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남교육청은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외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29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먹짱'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먹방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수산시장 사전 미션 결과 공개로 시작해, 멤버들이 식사를 걸고 펼치는 본격적인 밥그릇 쟁탈전이 이어진다. 게스트로는 발라드 가수 성시경과 이창섭이 등장해, 노래뿐 아니라 음식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창섭은 '런닝맨'에 처음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과 빠르게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10분만 있으면 달라진다"고 말하며, 이창섭이 첫 미션부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성시경은 자신이 두 달 동안 광어에 60만 원을 쓴 경험을 공개했다. 또한, 10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식단도 소개했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설렁탕, 분식,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등장해 멤버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하지만 모든 멤버가 마음껏 음식을 즐길 수 없기 때문에, 한 그릇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27일 -- 올해 6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여행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ITB Berlin)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66개국 56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약 9만70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00개 이상의 포럼에서 4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최신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공유했다. 중국 여행 시장은 2025년에 6억9700만 건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을 기록하며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해외여행 규모가 2억20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방향 국경 간 여행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및 여행 파트너들에게는 안정적이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거래 역량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페이(YeePay)는 '글로벌 기업 계정(Global Corporate Account)' 원스톱 거래 솔루션을 공개했다. 중국 항공•여행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이페이는 중국 내 모든 항공사 및 약 1만 개에 달하는 온라인 여행사와 협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는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10일 전주시청에서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전주문화재단과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피렌체 우호결연 20주년 기념 교류 확대 추진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 공예, 관광,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전주와 피렌체는 2007년 우호결연을 맺은 이후 국제수공예박람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피렌체시는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도심을 보유한 세계적 문화도시다. 간담회에서는 국제 수공예박람회 참석, 양 도시 예술가들의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정책교류회 정례화, 공예·음식·영화 분야 민간 교류 확대, 문화유산 복원 협력, 지속가능 관광정책 공유 및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전주-피렌체 트래블 라운지 운영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논의됐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피렌체와의 교류는 전주시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매도시로의 관계 격상과 실질적인 협력사업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와 홍보대사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활동과 연중 모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쓴 개인, 기업,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들에게는 표창장이 별도로 전달된다. 모금 캠페인과 연중 모금을 통해 모인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및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 아니라 연중 이어지는 기부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4월 8일 -- 대만이 SIMTOS 2026에 강력하게 복귀해 '대만 스마트 제조(Taiwan Smart Manufacturing)' 이니셔티브를 선보이며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산업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모색해 함께 글로벌 시장 기회를 포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개의 대만 선도 기업과 함께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더 큰 대만관을 통해 자동화, 정밀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혁신을 부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는 대만의 의지를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4월 14일 오전 11시에 대만 스마트 제조 부스(04B240,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 및 출품사 발표 행사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한국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대만의 최신 기술과 실제 협력 기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주요 혁신 사례로, 까오밍 머시너리(Kao Ming Machinery)는 공작 기계에 적용
세 사회적 기업,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들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통해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중 워싱턴, 2026년 4월 7일 -- 4월 7일, 스콜 재단(Skoll Foundation)이 2026 스콜 사회 혁신상(Skoll Award for Social Innovation) 수상 기관으로 차일드라이프 재단(ChildLife Foundation), 스마트스타트(SmartStart), 인더스 액션(Indus Action)의 3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미화 2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상은 다루기 힘든 세계적 현안에 대해 변혁적인 사회 변화를 추진한 입증된 성과를 보유한 비영리 단체에 제한 없는 지원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민관 협력, 사려 깊은 지역 사회와의 통합 및 시스템 차원의 사고를 바탕으로 2026년 수상 기관들은 파키스탄의 아동 보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기 학습 및 발달, 인도의 시민 기술과 공공 혜택 접근성 분야에서 측정 가능한 진전을 이끌고 있다. 이 뛰어난 기관들은 함께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의 지속 가능한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온주완과 민아가 결혼 3개월 차 신혼 생활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한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채널S의 '전현무계획3'에서는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전 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온주완은 자신이 대전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했다고 밝혔으며, "나는 다 잘 먹는다"며 남다른 먹성을 선보였다. MC 전현무는 온주완을 '대전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온주완은 결혼 생활에 대해 "너무 좋다"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온주완과 민아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이 결혼식에는 걸스데이 멤버들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한, 온주완은 연애 기간에 대해 "5년"이라고 답했다. MC 전현무와 곽튜브는 온주완에게 애칭, 연애 기간, 먼저 고백한 사람, 고백 시점 등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온주완은 민아와 직접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민아는 "오빠 촬영 잘하고 있어?"라고 다정하게 인사했다. 온주완은 "듣고 싶은 얘기가
제이앤엠뉴스 |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 비하인드와 각자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차태현은 MC 제안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섭외였다"고 밝혔다. 그는 "학부모 입장에서 영재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미미와 미미미누라는 조합이 신선하게 느껴져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미미미누는 차태현의 성격에 대해 "차태현 선배님이 생각보다 MBTI의 T 성향이 강해 의외였다"며 "VCR을 보면서 영재와 제작진이 자신을 속이는 것 같다고 계속 의심해 말리느라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차태현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노력까지 하고 성격도 좋다는 점이 쉽게 믿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태현은 만우절과 관련된 개인적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아내가 만우절에 셋째를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일주일 뒤 실제로 임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첫사랑인 동갑내기 최석은 씨와 2006년 결혼해 1남 2녀를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인권지원단에 참여했다. 학교지원센터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영동경찰서 관계자, 성교육 및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됐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차별화한다. 인권침해 위험이 있는 ‘더봄학생’에 대해서는 지역 복지관, 경찰서와 협력해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매월 학교 방문을 통해 인권 친화적 환경을 점검하고,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에게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성인권 교육도 확대된다. 정기협의회에서는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며, "단 한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