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병원 치료 중

이진호, 중환자실 입원해 집중 치료 받아…회복 시점은 미정

 

제이앤엠뉴스 |  개그맨 이진호가 약 일주일 전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 시내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이진호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를 지켜보면서 일반 병실로 전실 여부를 검토 중이다.

 

소속사는 MHN스포츠 보도에 대해 “이진호가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발병 당시 이진호는 의식을 잃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료진이 집중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회복 시점은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가족들은 병원에 머물며 곁을 지키고 있고, 주변 관계자들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의료진도 이진호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이진호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우연한 기회에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했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도박을 끊었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

 

또한 이진호는 동료 연예인인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개그맨 이수근 등에게 돈을 빌려 도박에 사용했던 점도 공개돼 비판을 받았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해 9월 음주 상태에서 인천에서 거주지인 경기 양평군 양서면까지 약 100km를 운전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11%로 측정됐다.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등 사건으로 이미지에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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