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원주시가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동화역 인근 유휴 철도부지 사용에 합의했다. 이 부지에는 약 7,400㎡ 규모로 대형 화물차 58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별도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해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도 24,978㎡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곳에는 대형 화물차 23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두 임시주차장 모두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시주차장 조성과 더불어,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북부권 등 다른 지역에도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 힘을 쏟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 공영차고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추진 중인 청사 신축사업 현장에서 장충남 군수가 7일 직접 공사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남해군 청사는 현청사 부지에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73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65년 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청사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날 장 군수는 공정률,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내 주요 구역을 둘러보며 구조 안전과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관심을 기울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중심의 시공을 강조했다. 현장 관계자는 "현재 공사는 공정률 15.6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완공까지 품질과 안전, 공정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
제이앤엠뉴스 | 동작구가 상도역 지하상가 1층(상도로 272)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공식적으로 열었다. 이 시설은 동작구 최초의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스크린파크골프는 실내에서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평지 위주의 플레이 방식 덕분에 체력 소모가 적어 어르신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지하철역 공간을 생활체육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자는 총 112.57㎡ 규모의 공간에서 최신 스크린 타석 3개와 휴게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4타임(각 90분)으로 구성된다. 한 타임에는 최대 12명(타석당 4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4,000원이지만, 동작구민에게는 2,000원으로 할인된다. 상도역 스크린파크스테이션은 정식 개장 전인 지난 1일부터 5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 동안에도 시설과 운영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3일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콘텐츠 운영을 위해 '제2기 안산 시민DJ'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DJ는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과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서류심사와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 소식을 전달한다. 시민DJ는 대본 작성, 선곡, 방송 진행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된 방송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또한 오디오 콘텐츠는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운영 방향, 활동 계획 안내, 참여자 간 교류, 방송 아이템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DJ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를 통해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가 경상남도에서 처음으로 여성농업인을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천시는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7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기존 복지 지원에서 소외됐던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천시는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 내에서 처음으로 이 정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을 담당하며,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바우처 카드 발급과 운영을 맡는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선불카드 형태의 바우처가 제공되어 다양한 복지 및 생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 복지 정책의 판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경남을 넘어 전국을 선도하는 농업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가 운영하는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에 등록한 시민이 31만 3천 명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상회하는 규모다. 공주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사이버 시민제도를 도입한 이후,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통해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온라인 공주시민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자들은 각종 할인 혜택과 누리집 내 행사 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적립금이 쌓여 고맛나루장터 결제나 공주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은 최근 9개월 사이 75곳에서 105곳으로 늘었다. 새롭게 추가된 가맹점에는 음식점, 찻집,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포함되어 방문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공산성, 무령왕릉, 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사적지 입장료 50% 할인, 쏘카 대여료 50% 할인, 임립미술관 관람료 10% 할인, 숙박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는 공주페이 10% 할인(4월 30일까지 15% 할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7% 할인 등 기존 지역화폐 할인과 별도의 추가 혜택이 제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체육시설의 전면적인 정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해부터 89억 원의 예산을 들여 동해웰빙레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대규모 개선 공사를 진행해왔다. 동해종합경기장에서는 외관과 트랙, 화장실 리모델링이 이뤄지고 있으며,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썬라이즈 하키장과 보조경기장에는 인조잔디가 새롭게 깔리고, 동트는 야구장에서는 전광판과 더그아웃 정비, 인조잔디 교체 등 시설 전반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는 냉난방 설비 교체 및 마루바닥 공사로 5월 말까지 휴관한다. 동해체육관의 전기 공사도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선수와 시민 모두를 위한 환경 개선이 병행되고 있다. 경기장 간판 정비와 주변 환경정비 등 소규모 보완 작업도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 운영뿐 아니라 숙박, 음식, 교통, 안전 등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도 점검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구성과 시민 참여, 관광 및 상권 연계, 개·폐회식 분위기 조성 등 대회 준비 상황을 단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가 2027년 국비 확보 목표를 5조 406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시는 이장우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대전시는 올해 2월과 3월, 행정부시장 주재로 두 차례에 걸쳐 총 47건의 국비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실국별로 2027년 주요사업과 쟁점 현안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다. 사업 추진의 구체화, 중앙부처와의 협의,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1,600억 원), 인공지능·바이오테크놀로지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491억 원),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1,000억 원), 청년친화형 지역주력산업 연구타운 조성(250억 원) 등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 교통 및 건설 분야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1조 5,069억 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3,583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1,704억 원) 등 기존 추진사업의 신속한 완공이 강조됐다. 또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230억 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453억 원), 대전의료원 설립(2,221억 원) 등 친환경 및 생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4회에서 '투견부부'로 불린 길연주와 진현근이 오랜 갈등 끝에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관계에 변화를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길연주는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진현근의 사생활을 관찰했다. 두 사람의 과거 결혼 생활과 이혼 과정이 공개되며, 진현근이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만남을 갖고 혼전임신으로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결혼 후 5천만 원의 빚이 생기면서 갈등이 시작됐고, 진현근은 부부싸움 당시 경찰이 출동했던 상황과 상해 진단서, 신고서를 공개했다. 길연주는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의 과격한 행동을 인정했다. 진현근은 길연주의 음주 습관과 결벽증이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줬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이혼 경력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린 점에 대해 해명했으나, 김구라는 이를 지적하며 비판했다. 길연주는 아들과 함께 집을 나와 혼인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나, 제소 기간 문제로 혼인 취소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현근의 일상도 공개됐다. 새벽에 퇴근한 뒤 운동과 독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눈물을 보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제2회 G리그 인터리그의 첫 경기로 4강 진출의 마지막 관문을 연다. 이번 인터리그는 각 조별리그를 마친 뒤, 서로 다른 조의 팀들이 맞붙어 조별리그 성적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각각 3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모두 1승 2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첫 인터리그 경기는 발라드림과 FC스트리밍파이터가 맞붙는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발라드림의 서기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박주아가 각각 '원조 막내 에이스'와 'NEW 황금 막내'로 불리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서기는 "오늘 제가 언니로서 쓴맛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박주아는 "한 살이라도 어린 제가 언니보다 한 발 더 뛰어서 한 골 더 넣겠다. 이제 황금 막내는 나다"라고 응수했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발라드림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전적을 갖고 있어 '발라 킬러'라는 별칭을 얻었다. 조재진 감독은 빌드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프레싱 전술을 내세워 경기 주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