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근 경북도 내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문경시는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문경시는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설 명절 전후‘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농가 자체 소독 및 농축협과 협력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특히,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농가 진입로·축산시설 주변·밀집 사육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 및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1농가 1전담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인력과 차량이 농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거점 소독시설 소독을 의무화하고 농가 진입 전 고정식 소독과 고압분무 소독을 병행하는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손봉호 유통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무엇보다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수칙 실천이 중요하며,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축산농가 및 관계 기관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 청소년무용단) 신규 단원을 2월 27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립합창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파트를 대상으로 파트 구분없이 여성 단원 1명, 남성 단원 00명을 모집하며,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립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의 신입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실기 심사는 합창단의 경우 한국가곡 1곡을 자유곡으로 준비해 평가받으며, 청소년무용단은 기본 율동 따라하기와 스트레칭 심사를 받는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비상임 단원으로 2년간 위촉되며, 정기 및 수시 공연과 주 2회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월 8회 연습 참여 시 합창단 단원에게는 월 30만 원, 청소년무용단 단원에게는 월 1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문경시 문화예술을 빛낼 홍보사절로서 역할을 다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실버 회원인 권태인 대표의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태인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해 ‘실버 회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 회원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누적 기부금 3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이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권태인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등학교와 경북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전기·통신·소방 분야 사업을 일구며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성장했으며, 영한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권태인 대표는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매년 1억 원씩 기부하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했다. 법인과 개인 명의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 고향인 마성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지정하는 등 각별한 애향심을 보여왔다. 그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마음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
제이앤엠뉴스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에서 1억 4,300만 원을, iM뱅크 문경지점에서 7,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 및 iM뱅크 문경지점은 문경시의 대표적인 은행들로, 두 은행 모두 매년 출연금의 형태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또한 문경시 지역에 소재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현덕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 지부장과 이영우 iM뱅크문경지점 지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야말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인재를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시는 두 금융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 신학기 대비 통합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연천 관내 전체교(23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신학기를 대비 겨울철 주요 안전 위험(화재·동파·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 및 즉시 조치하여 학교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8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교육지원청 자체점검반은 ▲ 겨울철 건조기 화재 취약분야 점검 ▲ 신학기 대비 교실 안전 ▲ 내외부 시설물 점검 등 주요 점검 항목을 점검했으며, 점검 후에는 학교별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반복되는 취약 유형은 학교로 별도 안내하고 시설물 보수 수요에 대해서는 학기 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학교 및 기숙사 보유학교의 경우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과 병행하여 시설 점검 외 통학 안전, 미세먼지 대응과 먹는 물 위생 관리,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등 위험 요인별 점검 항목을 추가하여 실시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고, 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1997년 상표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우돌이’ 캐릭터가 오랜 시간이 지나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맞지 않고 활용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선보인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 이는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지역 상징물이다. 해마다 새롭게 돋아나는 사슴의 뿔처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과 회복의 뜻을 담았다. 앞으로 ‘함토리’는 함안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잇는 군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새 마스코트 선정에 따라 최근 각 부서와 읍면에 ‘함토리’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앞으로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에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활용한 미디어 및
제이앤엠뉴스 | 완도군은 3월 13일까지 ‘2026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수당이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됐다. 완도군에 등록된 농업, 어업, 임업 경영체는 1만 5천여 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 어업, 임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경영체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완도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 어업, 임업에 종사해야 한다. 공동 경영주로 등록된 경영체의 경우 1명만 지급 대상이 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이다. 지급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초 생활 수급, 국가유공자 등 복지 급여 수급자는 공익수당 수령 시 소득 인정액(일시금 재산 산정)에 반영되므로, 읍·면사무소 복지 급여 담당자와
제이앤엠뉴스 | 완도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전시 연출 및 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 해조류산업의 미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범우 부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 연출 콘셉트 ▲전시관 등 콘텐츠 구현 ▲박람회장 조성·운영 ▲개막식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추진 계획이 보고됐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에는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산업관, 홍보관 등 4개의 전시관이 마련되며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기존 완도해조류센터를 ‘해조류 이해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이해관’과 ‘주제관’에는 ‘바다의 위기! 바다가 보
제이앤엠뉴스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2026년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1차 접수는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하며,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대해서는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생활 분야 등 총 24개 과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의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어르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제이앤엠뉴스 | 삼척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정규교육 프로그램 ‘영어회화 English Book Club’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원서를 활용한 회화·토론 중심 수업으로, 참여자들이 사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영어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영국 국적의 원어민 강사가 맡아 발음 교정과 실생활 중심 회화 지도를 병행한다. 수업은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삼척청년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1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90%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삼척청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어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