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가 항공우주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관과 융합관을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제주도교육청은 7일, 한림항공우주고에서 미래관·융합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도청 우주모빌리티과, 도의회,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관계자 등 산업계와 연구기관, 동창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3월 16일까지 총 1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항공우주 실습 공간 마련을 위한 융합관 공사는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9억 4천만 원이 사용됐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두 개의 핵심 실습 공간을 마련했다. 미래관은 밀링가공실, 선반가공실, 기계요소설계실 등 산업 현장 수준의 기초 공정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고, 융합관은 기존 시설을 개선해 위성 부품 조립이 가능한 클린룸, 전문가 특강과 융합 탐구 수업을 위한 다목적 공간, 성과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융합관에는 미세먼지 제어가 가능한 클린룸과 열·진공 시험 장비 등 항공우주 분야 전용 첨단 장비가 도입되어
제이앤엠뉴스 | 국가데이터처가 국민이 직접 데이터를 입력해 다양한 형태의 통계 차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시각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4월 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인구, 경제, 보건·복지 등 16개 분야의 264개 지표를 바탕으로 15종의 통계 차트 생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활용 경험이 없는 이용자도 실제로 차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통계의 의미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가데이터처는 그동안 통계 접근성과 활용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시각화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해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시각화 콘텐츠 개발은 통계를 단순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 누구나 데이터에 맞는 통계 차트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국민이 직접 사회갈등 의제를 정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형 국민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위원회는 4월 8일 오전 10시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개설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정부나 전문가가 아닌 국민 개개인의 목소리를 통해 사회갈등 해소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패널과 함께 대화 의제를 선정하고 숙의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정치·이념, 지역, 양극화, 세대, 젠더 등 다섯 가지 주요 사회갈등 분야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위원회는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를 '대화 의제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경험한 갈등 사례나 사회 신뢰 회복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받는다. 이를 통해 국민이 시급하다고 느끼는 주제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실질적인 의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현장형 국민대화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국민주권의 실현에 있다"며, "우리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은 8일 최재형 군수가 민선8기 핵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26명이 동행했다. 점검 대상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보은군 이음센터,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충북소방교육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등 9개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은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 군수는 각 사업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준공이 임박한 사업장에는 개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으며,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4월 개관 예정인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활용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농촌보금자리와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적 정착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과정에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보건소가 1인 가구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서구보건소는 중장년, 노년, 청년 등 각 연령층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지난 3월부터 4주간에 걸쳐 영양 조리 실습, 도예·원예 활동, 요가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을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지무용인 ‘우아댄스’가 포함되어 있어, 리듬과 언어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또한 경로당을 활용한 인지 예방 활동도 병행된다.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5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에 4회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간편 조리 실습, 야간 산책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이영희 대구 서구보건소장은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해 건강관리 취약성이 높은 만큼, 이들이 사회적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육군 제501보병여단이 주관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의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지난 7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서 미확인 테러범의 침입과 폭발물 설치, 인질극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군 특임대, 경찰, 소방대원 등이 참여해, 테러범 제압과 인명 구조, 폭발물 처리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절차를 연습했다. 동구는 화랑훈련 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전시 전환 및 국지도발 발생 시 필요한 행정 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안보 위협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인근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에 걸쳐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주변에서 실시됐다. 서구는 검단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등과 협력해 통학로에 설치된 음란·퇴폐적 성격의 유해 광고물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 제거에 주력했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추락 위험이 있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간판을 점검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지구역에 부착된 광고물과 교통신호기, 안전표지를 가리는 현수막도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에 지장을 주거나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이 5월 2일부터 3일까지 곡성읍 묘천리 동화정원에서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으며, SNS를 통한 홍보로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올해 봄에는 초록빛 밀밭과 함께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에는 전자현악듀오와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에는 전자현악듀오와 국악퓨전밴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화분 만들기, 걱정이 인형,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리커처, 로즈커피와 꽃차 시음 코너도 운영되며, 일부 체험은 유료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SNS 팔로우 및 인증샷 이벤트 부스도 설치해 참여자에게 선물이 제공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곡성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7일 수밭골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월광4주차장에 모여 수밭골천 주변 구거와 그물펜스 일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동시에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펼쳤다. 현장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점검과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정비는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수밭골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고, 주민이 직접 가꾸는 힐링공간으로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수밭골은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힐링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에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실무협의체 위원, 복지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민관이 함께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팀 빌딩 교육과 소통 특강,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이 교류됐으며,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논의도 이뤄졌다. 정책 토론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 전략이 모색됐다. 이어 부안군의 우수 사례를 탐방하며 민관이 함께 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