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7일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여수교육지원청,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각 국·소·단장이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 홍보 전략,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COP31 공식 사전 논의로 마련된 '제3차 기후주간' 세션과 더불어, 에너지·산업·기후테크 관련 포럼 및 전시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행사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수시는 행사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구급차 7대와 자동심장충격기 8대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4월 19일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인천·김포·여수공항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리무진 셔틀버스가 하루 5차례 운행되고, 주요 호텔과 행사장 사이에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순환한다.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216명의 주차 안내 요원이 배치돼 차량 흐름 관리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부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역사회와 지방재정에 이바지한 유공납세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중구가 직접 선정한 구 유공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전시가 선정한 시 유공납세자 1명에게는 표창을 대리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구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구에 주소지나 사업장을 둔 납세자 중에서 뽑혔다. 시 유공납세자는 각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후보 중 최근 5년간 체납 이력이 없고,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가 선정 기준이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구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가 제공된다. 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시 금고 금리 우대,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감면, 대전시 공영주차장 1년 요금 면제 등 혜택이 부여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4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와 핵심사업 발굴을 주제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정완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국·소장과 관련 부서장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양시의 산업 환경에 적합한 공공기관 유치 후보와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가능성과 유치 타당성, 그리고 이들 기관이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 연계될 때의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핵심사업 분야로는 산업·에너지, 항만·물류, 관광,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농업 등 6개 영역에서 30개 사업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18개 사업이 산업·항만 분야에 집중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인프라 구축, 광양항 글로벌 수소 암모니아 수입 및 환적 허브 조성, 광양항의 북극항로 진출 거점항만 육성, 광양만권 산업벨트 연계 교통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대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연다. 행사 일정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청소년 어울림마당, 골목 페스티벌, 전통놀이 체험, 무료 먹거리 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지역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순창의 전통을 보여주는 축등행렬, 옥천줄다리기(고싸움), 군민화합 기원제,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문화와 화합을 강조하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군민의 장(효열장 야무우찌가가리, 애향장 황의옥, 공익장 권오준) 감사패 시상과 군민헌장 낭독이 포함된 기념식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박서진, 김태연, 김성환, ONLY, 싸이다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군민화합 음악회가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순창문화원은 행사 당일 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출향인, 방문객 여러분께서 행사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전통 국악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4월 18일 개최한다.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올해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주부토로까지 행사장을 확장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오전 10시,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가 진행된다.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국악기 및 전통문화 체험, 푸드트럭,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 행사가 이어진다. 계양구립풍물단의 식전 공연과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6시 30분에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펼쳐진다.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계양구는 행사 당일 대규모 관람객을 위해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시내버스 우회 및 대체 정류소 운영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어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과 질서 유지가 지원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광역 단위 공모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비샅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월에는 ‘영화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진행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매월 2회씩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에서 열린다. 단, 7월은 1회, 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영화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무주군 내 복지관,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4월 2주부터 5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무주산골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상영작으로는 성인 관객을 위한 ‘왕과 사는 남자’와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고트: 더 레전드’가 준비됐다. 5월 이후 진행되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은 야외 상영을 기본으로 하며, 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운영된다. 상영작 목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 상영과 연계해 만들기 체험, 최북미술관 뮤지엄라운지 전시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제이앤엠뉴스 | 대구 수성구가 원유 공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성구는 정부가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요 관리를 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8일에는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안내문을 전달하며 5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다. 월요일은 끝자리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는 평생학습 복지모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사업에서 5000명의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의 시민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작위 추첨이 실시됐다. 추첨 과정은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고, 모든 절차는 영상으로 기록되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됐다. 최종 선정된 시민들은 광주은행에서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나주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정책으로, 전국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이라며 "학습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덕풍마을에서 겪는 다양한 일상을 보여준다. 이번 티저에서는 매튜 리가 김장, 벌집 퇴치 등 마을의 여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담예진은 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의 호통에 닭을 잡으려 애쓰고, 이어지는 음식 권유에 당황하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인물은 각자의 일에 몰두하던 모습에서 덕풍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의 등장은 매튜 리와 담예진, 그리고 서에릭 사이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덕풍마을 사람들에게도 예상치 못한 설렘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한다. 담예진이 마을 생활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과, 매튜 리가 담예진에게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있으라"며 위로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담예진은 "뛰기만 하던 길을 좀 걷는 기분"이라고 말해, 드라마가 전할
제이앤엠뉴스 | 음식점업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도 두 번째 고용허가 신청이 진행된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한식(5611) 및 외국식(5612) 음식점업 사업장에 대해 2회차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 시스템에 등록된 해당 업종 사업장 중, 사업자등록증이나 영업신고증으로 실제 영업 여부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기관구내식, 출장이동식, 기타간이, 주점, 비알코올 음료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장은 고용허가서 신청일 기준으로 5년 이상 연속 영업을 유지해야 하며, 이 기간에는 휴업도 포함된다. 업력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이나 사업자등록증상의 개업일로 확인한다. 고용 인원 기준은 내국인 근로자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장은 외국인 근로자 1명, 5인 이상 사업장은 2명까지 고용할 수 있다. 내국인 근로자 수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시스템을 통해 확인된다. 채용 가능한 직무는 주방보조원(95220)과 음식 서비스 종사원(45311)으로, 현장 상황에 따라 직무 범위는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부 지방관서 또는 고용24를 통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