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임실군 홍보담당관은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SNS 구독 인증 이벤트, 행운의 룰렛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SNS 구독 인증이나 기부제 참여자에게는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보냉백, 여행용 세면도구, 립밤·핸드크림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 일대는 수변 산책로와 포토존 등에서 임실만의 봄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과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임실군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자발적 참여를 강조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이 추가로 증정된다.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됐으며,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대상지로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확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은 각각 기존에 사용되지 않던 시설을 리모델링해 근로자 기숙사를 마련하게 된다. 각 사업장에는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방식은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이나 미사용 창고 등 유휴시설을 정비해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뿐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과 공간 활용도 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부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을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베트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를 위한 조치로, 라오스와 베트남 출신 근로자들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난 3일 베트남에서 온 49명의 계절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현장 적응을 지원받았으며, 마약 검사와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장수군은 농번기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수군은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농가까지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내실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를 열고, 관내 10개 민관 기관과 함께 복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보성교육지원청 등에서 기관장과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특화·신규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읍면별 복지 수요에 맞춘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현황 자료와 사업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간담회에서는 질의응답과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군위군은 이 행사가 전통시장의 고유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컨설팅을 비롯해 우수 먹거리 점포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며, 군위전통시장 내 맛집 브랜드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남 밀양시가 만 20세부터 40세까지(1986~2006년생)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과목으로 구성된다. 교육 방식은 연차에 따라 구분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실시된다.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참석자는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 기간에는 중단된다. 대원들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을 통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밀양시청 누리집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당해 연도 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대상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에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알리는 '흰지팡이 전달 및 1:1 결연식'이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문화원, 동두천문화원 여성회,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에서는 문화원 회원과 시각장애인이 1:1로 결연을 맺는 방식이 도입돼,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총 5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흰지팡이가 전달됐으며, 결연을 맺은 문화원 여성회원들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을 밝히는 50개의 희망,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김덕희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장은 "흰지팡이를 전하는 마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에 밝은 불빛을 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가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촌면 일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앞으로 사업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 강조됐다. 포천시는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참여해 총 1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으로, 수해 예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이 병행되며, 정비사업은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재해 위험이 큰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가 이뤄진다. 재생사업은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및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아이누리돌봄공간 마련 등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신 내촌면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앞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와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사업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AI 연구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접목해 기업,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이 한 곳에 모여 상호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이 포함됐다. 또한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관악산을 통과해 서울대와 직접 연결되는 서울 서부선 연장 노선의 경유지로 비산동 일대가 적합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두 기관은 연구시설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서부선이 안양까지 연장될 경우 신촌, 여의도, 서울대 등 주요 대학과 거점이 10~30분 내로 연결돼 안양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AI 클러스터의 연구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연구개발 인력 유입, 기업 투자 확대, 고부가가치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안양시는 서부선 연장 노선을 ‘유테크라인(U-tech line)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와 지역 내 9개 대학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가 서대문구와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사례 및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대문구는 그동안 대학들과 협력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9개 대학이 함께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이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그동안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