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창녕 부곡온천과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한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14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했으며, 경상남도가 후원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행사는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러닝 인구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증가함에 따라,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가 몰렸다. 행사장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이봉주 마라톤 선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화창한 날씨 속에 창녕의 거리를 달리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마라톤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인사말 후 내빈들과 함께 출발 신호 버튼을 눌러 각 부문별 레이스 시작을 알렸다.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세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78℃ 부곡온천 입욕권이 제공돼 레이스 후 온천욕을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4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에 있는 유명 관광지 타이얼좡 고성(Taierzhuang Ancient Town)이 매혹적인 민속 공연과 활기찬 축제 행사로 국내외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고대 운하와 수변의 거리 및 골목, 다양한 양식의 옛 건축물, 그리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ICH)이 어우러져 깊은 역사적 매력을 전하는 이 관광지는 낮이면 생동감 넘치는 일상과 활기로 가득 찬다. 특히 중국의 전통 명절 기간에는 타이얼좡 고성의 옛 운하 구간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골목 곳곳에서 흥겨운 민속 공연이 펼쳐지며 기쁨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예를 들어, 3월 초 열린 말의 해 정월대보름 축제에서는 다채롭고 화려한 등불의 세계가 펼쳐져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전했다. 골목마다 펼쳐지는 용춤과 사자춤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곡예 공연은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역 간식과 요리의 향기, 노점에 진열된 특색 있는 수공예품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타이얼좡 고성을 거니는 여행객들은 전통 축제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7,63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남구는 이번 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481억 원(6.73%)을 증액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환율·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에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6억 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4억 원, 울산번개시장 폭염 및 재난 대비 쿨링포그 설치에 5억 원을 배정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코스터카트와 고래등길 건립에 35억 원, 장생포 (구) 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에 6억 원을 포함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48억 원,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16억 원, 왕생로40번길 일원 보행환경개선 8억 원 등이 편성됐다. 복지 분야 예산도 확대됐다. 아동수당 45억 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3억 원, 노인·장애인 활동지원사업 49억 원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예산안은 제276회 남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는 호텔과 리조트 분야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3월 12일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자문위원들은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두 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다. 또한, 안동시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13일 -- 수영장•야외 장비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페어랜드 그룹(Fairland Group)의 아웃도어 기술 부문 아이가든(iGarden)이 13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Swim Jet X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인 이 장치는 세계 최초의 완전 무선 휴대용 역류 수영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 아이가든은 고밀도 전력 코어를 휴대용 본체에 성공적으로 통합해 배관이나 배선, 시공 없이도 전문 훈련 수준의 수영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혁신은 통상 복잡한 개조 작업과 2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기존 수영 스파와 내장형 역류 장치 중심 시장에 도전하는 기술로 평가된다. 기술적 혁신: 무선으로의 전환X 시리즈의 핵심 혁신은 '클램프 앤 스윔(Clamp-and-Swim)' 아키텍처에 있다. 기존 시스템은 수영장 구조를 개조하고 복잡한 전기 배선을 설치해야 했다. 반면 X 시리즈는 완전 무선 방식의 리튬이온배터리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북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름값 실태 점검을 시작한다. 북구는 지난 10일 '석유판매업소 점검 추진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1일부터 관내 72개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에는 가짜 석유의 제조·유통·판매,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사재기 등 불법 행위가 포함된다. 이번 점검은 북구청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각 항목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이 이뤄진다. 문인 북구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기름값 편승 인상과 같은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민생 경제를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공개했다. 이 전략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과 농촌 전반에 적용해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분야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이번 전략은 유통, 소비, 생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영농 규모나 환경에 관계없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한 점도 특징이다. 전략의 비전은 'AI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로 제시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와 13대 중점 과제가 추진된다. 생산 분야에서는 반복 작업이 많은 노지 농업에 AI 솔루션과 기반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중소 농가를 위한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 개발과 체험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의 영농 기술 정보가 집약된 'AI 이삭이' 등 음성 기반 AI 서비스도 확산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나섰다. 속초시는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복지재단과 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흥사복지재단은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음’은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 내부에는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상담실, 힐링공간 등이 마련됐다. 첨단 재활 로봇시스템이 도입돼 다양한 연령대의 장애인들이 맞춤형 재활훈련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인프라도 구축됐다. 속초시는 위수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결합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3월 말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최종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구이양, 중국 2026년 3월 10일 -- 중국신문사(CNS)의 보도: 중국 서남부 내륙에 자리한 구이저우성은 카르스트 생태의 보고이자 다양한 민족 문명이 교차하는 중심지로, 푸른 산과 맑은 물을 자랑한다. 최근 몇 년간 구이저우성은 고품질 관광 노선을 개발하고 몰입형 체험을 확대하며 문화 창의 산업을 육성하는 등 문화와 관광의 심층 융합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깊은 역사, 문화 유산을 새롭게 되살리며 구이저우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는 데 속도를 내고 있으며, '다채로운 구이저우(Colorful Guizhou)'를 세계가 중국 서남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로 만들고 있다. 구이저우의 산악 문명은 다양한 문화적 뿌리 속에서 형성됐으며, 지역에서는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해 역사 유산을 되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 대표적 상징인 양명 문화는 명나라 사상가 왕양명(Wang Yangming)이 수문(Xiuwen)에서 깨달음을 얻으며 탄생했으며, '지행합일(Unity of Knowledge and Action)'과 '치양지(Attaining the Innate Know
제이앤엠뉴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되는 정부 재정 20조원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혁신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투자펀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 유치와 스마트팜, 복합관광타운 등 고부가가치 농산어촌 인프라 구축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장기업과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적으로 자금이 투입된다. 강 시장은 정부 재원을 마중물로 삼아 민간 자본을 결합하는 구조를 설명하며, 이재명 정부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킨 사례를 언급했다. 투자펀드는 특별법 제270조에 따라 설립될 투자공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해외 사례로 대만 정부의 직접 투자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성장했고, 일본도 TSMC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공약으로 창업·혁신 펀드를 추진해 현재 6986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으며, 이 중 930억원이 광주지역에 의무 투자됐다. 지역 스타트업 69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