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이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3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꺾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6-8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중요한 기로에 놓였다. 이에 따라 대만과의 3차전 결과가 8강 진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 중계는 MBC가 맡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측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깊이 있는 경기 해설을, 김나진 캐스터는 현장감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중계진의 조합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세 중계진은 경기마다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평가로 경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도쿄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분위기도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진행으로 생중계한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7일 --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대표인 광저우자동차그룹(GAC Group)의 펑싱야(Feng Xingya) 회장이 2026년 전국 양회(National Two Sessions)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펑 회장은 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한 여러 제안을 제출했으며, 특히 자동차 수출과 관련한 제안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부각시켰다. 펑 회장은 글로벌 표준의 차이와 중국 국내 표준의 국제적 영향력 부족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규정 준수 서비스 체계 구축, 중국 표준과 국제 표준 간 정렬, 국내 기업 간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러한 조치는 기술적 우위를 수출 경쟁력으로 전환해 중국이 '주요 수출국'에서 '글로벌 산업 리더'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중국 표준의 국제화를 가속하고 표준 제정 과정에서 발언권을 확보하는 것이 자동차 수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수출 부문에서 GAC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유럽, 독립국
제이앤엠뉴스 | AI로 스마트 홈 연결성 강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7일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AI가 ISP를 재편하고 B2H 및 B2B 성장을 주도하다(AI Reshapes ISPs, Leading B2H and B2B Growth)'를 주제로 ISP 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화웨이는 이 행사에서 차세대 FAN(Next Generation FAN)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AI와 올옵티컬(all-optical)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세계에서 글로벌 ISP를 위한 핵심 네트워크 역량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잠재력을 발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웨이의 요크 유(York Yue) 부사장 겸 ISP 및 미디어 BU(ISP & Media BU) 최고경영자(CEO)는 기조 연설에서 "2025년까지 AI는 개념에서 대규모 배포로 전환되며 ISP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유 부사장은 "내부적으로는 네트워크 자동화와 지능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외부적으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7일 -- 화웨이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교육 + AI, 지능형 미래를 향해(Education + AI, Embrac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화웨이는 업계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범용 AI 교육의 대중화와 발전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 글로벌 공공부문(Global Public Sector)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인 리준펑(Li Junfeng) 화웨이 부사장은 미래 AI 교육의 핵심이 '가장 낮은 진입 장벽과 가장 넓은 적용 범위'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부사장은 디지털 및 지능형 교육 여정에서 화웨이가 '기술 조력자(technology enabler)'이자 '생태계 구축자(ecosystem builder)'로서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AI 교육 분야를 위한 혁신적인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중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은 초•중등학교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의 흐름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활용한 새활용센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학교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운영 등도 함께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민·관·학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3일 국무회의에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로 지정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민간 기관은 수요일마다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문화요일' 참여 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일 전용 기획 프로그램을 강화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수요일에 집중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각 기관과 업계는 일회성 지원 확대보다는 현장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다. 이에 따라 할인, 행사, 특별 프로그램 등은 각 기관의 경영 여건과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기획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개정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문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그리고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공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와 안전관리대책 보고, 시삽 행사, 그리고 안전과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설 복합시설은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5,885.8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공간에는 수영장, 크라이밍 시설, 주차장이 마련되며, 지상 1~3층에는 도서관, 4~5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346억 원이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이번 복합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쓰레기 처리와 집수리 지원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3층 규모의 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했다. 또한, 2027년에는 공항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확충 공사도 계획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무대 위에서 한 곡을 완성하는 것은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선다.같은 멜로디라도 누가,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본지는 보컬 중심 음악의 본질과 감정 전달 방식에 대해 한 보컬리스트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전달력’을 꼽았다. “기술적으로 잘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감정을 어떻게 전달하느냐라고 생각해요.”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설명했다. “같은 가사라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 지점에서 감정을 꺼내야 할지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보컬 스타일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전에는 고음이나 가창력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훨씬 다양한 표현 방식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다고 말했다. “결국 듣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녹음과 라이브의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녹음은 디테일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면, 라이브는 그 순간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느낌에 더 가까워요.” 그는 음악을 만
제이앤엠뉴스 | 부산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전국 최초로 승인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0일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흡수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고, 이를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으나 현재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은 없는 상태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흡수 또는 제거 사업이라는 조항을 근거로 환경부에 논리적 타당성을 제시했다. 이 과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대입 진학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최근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성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그리고 학교·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옥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