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3일 제주도청에서 만나 제주 4·3 사건 관련 보훈 현안과 제주대학교병원의 준보훈병원 지정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동은 권오을 장관의 제주 방문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양측은 제주지역 보훈정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영훈 지사는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문제를 우선적으로 언급하며, 보훈심사위원회가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것을 요청했다. 그는 국가보훈부가 이미 등록 취소 방침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유족과 도민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관련 법률에 따라 심사위원회가 조속히 개최되어야 하며, 등록 취소가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4·3 추념식 이전에 결정이 내려지기를 바라는 유족과 도민의 요구도 전달했다. 권오을 장관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월 26일자로 등록 결정을 취소하고 보훈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4·3 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제이앤엠뉴스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와 만나 양국 간 관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계기로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의 체코 진출과 통관 절차 개선, 그리고 관세당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명구 청장은 현지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 관세당국 간 핫라인 설치를 제안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의 고위급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명구 청장은 이에 공감하며 체코 관세당국 방문 등 협력 심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는 교역 확대를 위한 핵심 토대"라며,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구 청장은 "양국이 서로의 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세청도 체코 관세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항공사는 직•간접 채널 모두에 대한 결제 경험을 통제 가능 유니온페이 카드 직접 처리로 항공사 현금 흐름 및 고객 충성도 향상 기대 상하이 2026년 3월 12일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리서치앤드마켓(ResearchAndMarkets)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중국인의 해외여행 지출은 현재 1400억 달러에서 2033년까지 3860억 달러로 늘어나며 연평균 성장률(CAGR) 1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은 카드 소지자가 183개 시장에서 손쉽게 국경 간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니온페이 결제 방식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따라서 유니온페이 카드가 발급되는 85개 국가 및 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항공사에게 유니온페이 카드를 직접 수용할 수 있는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아마데우스(Amadeus) 산하 아웃페이스(Outpayce)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간 새로운 파트너십에 따라 아웃페이스의 익스체인지 결제 플랫폼(Xchange Payments Platfor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3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강화와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과 관련된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예방, 철저한 적발, 엄정한 후속조치를 목표로 다섯 가지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첫째, 2026년에는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규모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민간보조사업 점검대상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6,500건으로 확대되고, 기존에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10억원 이상 규모의 6,700건도 새롭게 포함된다. 온·오프라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사업과 최근 5년간 적발된 1,746건에 대한 각 부처의 후속조치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하는 24개팀, 440명 규모의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이 6개월간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둘째, 부정수급 적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온라인 보조금통합포털에 부정수급 제보 기능이 신설되고, 처리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된다. 한
제이앤엠뉴스 |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11일 -- XCMG 굴착기(XCMG Excavator)가 3월 3일 개막한 세계 최대 건설 장비 전시회 중 하나인 CONEXPO 2026에서 10종의 굴착기 모델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장비와 건설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는 풀라인 굴착기 전시 전시 개막 첫날 동안 XCMG의 굴착기 전시는 다양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장비를 평가하기 위해 방문한 시공업체, 딜러, 장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었다. 그중 텍사스의 한 시공업체는 조경 작업, 농업 작업, 소규모 지방자치단체 프로젝트 등에 사용할 장비를 검토하며 XCMG의 컴팩트 및 미니 굴착기에 대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발휘되는 뛰어난 기동성과 다양한 어태치먼트와의 호환성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장비가 표준 버킷에서 클리닝 버킷으로, 이어 멀칭 어태치먼트로 빠르게 전환되며 다목적 현장 작업에서의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시연을 지켜본 해당 시공업체 관계자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장비"라고 평가했다. 다기능성과 작업 환경별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가 빛과 모래를 활용해 여성 인권의 역사와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도 행사에 함께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여성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사를 기념하는 날임을 강조하며, 아산시가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여성 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는 지역 내 기업과 박물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종로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3월 9일, 종로구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와 함께 청소년 ICT·역사 융합형 현장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청소년의 역사의식 함양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 대상 체험형 현장학습의 공동 기획과 운영, 디지털 기반 체험 콘텐츠 개발,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연계 확대, 교육자료와 플랫폼의 공동 활용, 홍보 및 대외 협력이 포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KT 온마루에서 진행된다. KT 온마루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약 180평 규모의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역사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내 석유 가격의 급등에 대응해 정유업계에 가격 안정화 노력을 요청했다. 3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유업계와 관련 기관이 참석해 국내 석유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이었다. 김정관 장관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석유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석유 가격이 평소에는 국제유가보다 약 2주 늦게 움직이지만, 최근에는 급등세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더디게 반영된다고 느낀다"며, 정유업계에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 책정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을 빌미로 민생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5일 15시를 기해 자원안보 위기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우주 및 로봇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데 있다.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지원에 힘쓴다. 나라스페이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초소형 위성의 설계부터 제작, 발사, 운영,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에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해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대한다.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
제이앤엠뉴스 |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이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로 제공되며, 회화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