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지난 1월 30일 신규 원전 후보지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군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지역사회의 지지를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그동안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도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모으는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에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동행했다. 영덕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해 맺은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 18명, 인솔 교사 2명 등 총 26명이 제주를 찾아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강소성 방문단은 4월 1일 제주동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역사 수업과 4·3 관련 활동을 하며, 양국 청소년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 같은 날 오후에는 썬호텔 세미나실에서 제주-강소 청소년 평화포럼이 개최돼, 학생들이 각자의 지역 역사를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간다. 4월 2일과 3일에는 다랑쉬굴, 조천항일기념관, 함덕 4·3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현장을 방문해 평화의 의미를 체험한다. 3일에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도 공식 참석한다. 한편, 4월 1일 오후 3시에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양 교육청 간 교육협력 연장 협약이 체결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비극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14회에서는 가수 최진희가 출연해 북한 공연과 관련된 경험담을 전했다. 최진희는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지역 무대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 오프닝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최진희가 직접 밝히는 북한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그는 네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고 전하며,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했다"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받은 특별한 대우와 관련된 일화들도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남승민의 무대가 펼쳐졌고, 동료 출연자들과 최진희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감동이 이어졌으며,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면 진선미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스터트롯3' TOP7이 신곡 '청춘아 안녕' 무대를 처음으로 방송에서 선보였다. 이 무대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TOP7의 하모니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3월 2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23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외부전문위원,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사안처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실시됐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전문위원들은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내 성희롱 여부 판단, 피해자 보호, 성인지 감수성 제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학교, 학생, 교직원을 위한 전문적 조언과 의견을 제공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과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학교별로 처리하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조치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현장에서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총회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 지식 전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도 교육감은 중학생 시기가 위기의 시기로 불리지만, 이를 기회의 시기로 전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으로 참석해,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연결된 고립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앞선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IT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상대적 박탈감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립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곧 발표될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소셜미디어가 글로벌 행복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점을 언급하며, 청년과 청소년이 겪는 우울감과 고립감에 대해 지방정부로서 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박 군수는 진정한 행복이 경제적 풍요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으며, 이웃에 대한 신뢰와 관용, 그리고 주체적인 삶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국민 모두가 실질적으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모인 지혜가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등 대한민국을 국민 행복 중심 국가로 이끄는 귀한 디딤돌이 되길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민총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과 스위스 방문 일정을 마치고 3월 19일 오후 귀국 직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BTS 컴백 공연과 관련된 입국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하기 전 김 총리의 지시에 따라 준비됐다. BTS 공연으로 인해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국장 내 안전 확보와 혼잡 해소 대책의 실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김민석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과 자동입국심사시스템 운영 상태 등을 직접 살폈다. 김 총리는 인천공항 입국장이 외국 관광객에게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주는 장소임을 강조하며, BTS 공연 전후로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신속하고 철저한 입국심사를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대책에 따라 연장근무 중인 점을 언급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최근 국제정세의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첫 방송 이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1, 2회에서는 전노민이 연기한 제임스가 갤러리 대표 현란희(송지인)에게 자신이 구입한 폴 김(지영산)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 못 들어봤어요?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가라던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금바라(주세빈)는 폴 김의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했고, 독일에서 귀국하는 폴 김의 모습도 그려졌다. 4회에서는 금바라와 현란희가 폴 김의 전시회에서 만나는 장면이 예고됐다. 현란희는 폴 김에게 밝은 미소로 관심을 보이고, 금바라는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눈다. 이와 달리 폴 김은 긴장된 표정을 보여 세 인물의 만남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은 이 장면 촬영에서 각자의 캐릭터
제이앤엠뉴스 | 3월 18일부터 소상공인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네 자영업자들도 모바일을 이용해 신용대출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은 5개 대출비교플랫폼이나 16개 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더 편리하게, 더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컴퓨팅, AI, 스토리지, 인텔리전트 엣지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최적 구성된 즉시 출하 가능 서버 솔루션으로 고객 혜택 제공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10일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NASDAQ: SMCI)가 엔터프라이즈 AI, 컴퓨팅, 스토리지, 인텔리전트 엣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사전 구성형 골드 시리즈 엔터프라이즈 서버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로운 골드 시리즈는 성능 최적화 단일 프로세서 및 듀얼 프로세서 서버를 포함한 슈퍼마이크로의 시장 검증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25개 이상의 다양한 서버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골드 시리즈는 CPU, GPU, 메모리, 스토리지 및 기타 핵심 컴포넌트가 사전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슈퍼마이크로 창고에서 출하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리앙(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골드 시리즈를 고객에게 직접 출하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