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사전 섭외 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무모한 임장' 특집을 선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를 기록하며 2026년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2054 시청률은 1.3%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전국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2.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임우일과 엄지윤이 성산동에서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의 옥탑방 원룸을 살펴보는 순간이었다. 이날 임우일은 KBS 공채 코미디언 후배의 부동산 의뢰를 받아, 홈즈 코디네이터 김대호와 KBS 출신 코미디언 엄지윤과 함께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들은 사전 조율 없이 의뢰인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직접 찾아 나서며, 현 부동산 시장 상황도 함께 전했다. 임우일은 2024년 첫 출연 이후 다양한 현장 방문과 연예대상 레드카펫 등에서 활약해왔다. 의뢰인은 2025 KBS 공채 코미디언 34기 안현우였다. 임장단은 임장에 앞서 안현우의 집이 위치한 양천구 신정동을 방문했다. 출연진은 막내 기수인 안현우가 절약하며 살 것이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과 이솜이 공식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배우 이덕화가 특별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이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조사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다. 한나현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두 인물은 이를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이러한 전개로 인해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으로 합류할지 여부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대형 로펌 ‘태백’을 떠난 한나현이 신이랑과 함께 법률사무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두 변호사가 함께 바라보는 인물로 이덕화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덕화는 중후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신이랑과 함께 의문의 사진을 바라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덕화가 사건을 의뢰하러 온 인물인지, 아니면 신이랑에게만 보이는 망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신이랑과 한나현이 한 팀으로 본격적으로 활약할지, 그리고 두 인물의 팀워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
제이앤엠뉴스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이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 발사 인프라의 구축과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이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조성,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우주항공기술의 공동 개발,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양 기관이 공유하며, 민간과 군의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우주항공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방과 민간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4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에서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비롯한 두 건의 심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다섯 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과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이 논의됐다. 2026년에는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기관의 관측시설이 2025년 5,304개소에서 5,335개소로 31개 증가할 예정이며, 지역별 관측시설 분포의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을 통해 관측망 정비가 추진된다. 형식승인이 어려운 기상측기는 검정에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보고 안건으로는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관측기관 기상측기 검정 업무 가이드 제정, 기상전문기관 제도 안내 및 활용 협조가 포함됐다.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체계 개선, 우수기관 평가 대상의 기초지자체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정기검정 대상 기상측기 관리와 사후관리 절차를 담은 검정 업무 가이드가 마련되며, 관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상전문기관 제도 활용도 안내됐다. 심의 결과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9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등 네 가지 분야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교육·문화 부스에서는 시각장애 한궁 체험, 촉각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퀴즈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술 분야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휴대용 독서확대기, 가상현실 기반 운동기구 등 보조공학기기 전시와 체험이 이뤄졌다. 일자리 부스에서는 맞춤형 취업 정보와 자격증 상담,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체 상담이 제공됐다. 인식 개선 부스에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발달장애인 사진 촬영 체험, 장애 인권 조사 등이 진행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지체장애인 오카리나 합주단 '둘이서 한마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청바지 밴드', 발달장애인 전문 뮤지컬 극단 '라하프'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서울특별시 장애인 복지상(장애인 분야)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장애
제이앤엠뉴스 | 이광수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새로운 악역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7일 '골드랜드' 측은 이광수가 연기한 박이사 캐릭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깊게 팬 볼의 흉터와 돌아버린 듯한 눈빛, 금 목걸이와 금 시계, 팔의 문신 등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의 외양은 기존과는 다른 이광수의 낯선 얼굴을 보여준다. 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상황에서 금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희주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박이사 역을 맡았다. 박이사는 욕망에 이끌려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같은 인물로, 인간성을 벗어던진 채 극의 판을 뒤흔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또한, 이광수는 투스잼을 비롯해 금 소품, 헤어스타일, 상처 분장 등 캐릭터의 디테일을 김성훈 감독과 직접 논의하며 완성했다. 이광수는 "나인 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분장을 했다"며 "후반부로 갈수록 많은 사건과 사고를 겪으며, 겉모습을 통해 캐릭터의 거대한 야망과 욕심을 표현하고 싶었다"
제이앤엠뉴스 |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인기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 팀이 만우절을 맞아 결혼 콘셉트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4월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렸으며, 김원훈과 엄지윤이 '장기연애' 커플로 등장해 실제 결혼식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과 소통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사회와 축가, 축하 인사 등 다양한 코미디언들의 참여로 이벤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숏박스' 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울 사랑의 열매'에 3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콘텐츠를 통해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환원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장기연애' 시리즈는 수년간 현실 연애의 공감과 웃음을 전달해온 인기 코너로,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제작진은 일문일답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가장 사랑받은 '장기연애' 시리즈의 마무리를 꼭 소중한 구독자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리즈의 인기 비결에 대해 "실제 장기 연애 커플들이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와 행동을 디테일하게 담아낸 점이 큰 공감을 얻었다고 생
제이앤엠뉴스 | SBS '런닝맨'이 5일 오후 6시 10분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특집을 통해 새로운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는 영화 '짱구'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국구 최고의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펼친다. 이 레이스는 줄 하나에 운명이 뒤바뀌는 예측 불가의 긴장감과 반전을 예고했다. 한편, '런닝맨' 첫 출연인 신승호를 향한 지예은의 적극적인 플러팅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지예은은 한 살 연하인 신승호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직진 행보를 보였고, 이에 대해 유재석은 "승호가 동생인데 왜 오빠라고 부르냐"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나 지예은은 "그냥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밝혔으며, 신승호 역시 "쭉 연상과 교류가 있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또한, 오프닝에서 신승호는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안 했는데, 지식은 (자신) 있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외우고 있는 격언이 있는지 묻자 "성경 구절 밖에 못 외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이 "교회오빠냐"고 묻자 신승호는 "제가 동생 아닌가"라고 답했다. 실제로 신승호는 1995년생, 지예은은 1994년생으로 신승호가 한 살 어리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 이번 연합예배는 73개 교단과 약 7천 명의 신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라는 표어가 내걸렸다. 행사 순서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로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부활절 연합예배가 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해왔다고 언급하며, 국민을 대표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최근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와 사랑의 의미를 더욱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동 전쟁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려울수록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는 정신이야말로 공동체의 위기를 넘어서는 힘의 원천"이라며, 부활의 메시지가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진구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김진구는 2016년 4월 6일,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울진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별세했다. 향년 71세였다. 고인은 1971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5년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오아시스', '친절한 금자씨', '마더', '플란다스의 개', '도희야', '위대한 유산', '할머니는 일학년', '미씽: 사라진 여자'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특히 '할머니 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도희야'에서는 강렬한 할머니 연기로,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인심 좋은 시골 할머니로 등장했다. 또한 김진구는 서울 명성여고 재학 시절 전국중고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여고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 홍익대 미술대학에 진학했으나 부친의 별세로 학업을 연극으로 전환했다. 이후 서울연극학교(현 서울예대)를 졸업했다. 1985년에는 연극 '풍금소리'로 제22회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진은 김진구의 마지막 촬영 장면이 포함된 19회 방송 말미에 "배우 고 김진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