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한국배구연맹(KOVO.총재 조원태)이 14일 춘천시를 찾아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50매를 전달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이영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지역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관람권은 오는 25일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V-리그 올스타전은 신영석, 김다인 등 스타선수가 총출동하는 프로배구 최고의 인기 콘텐츠로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열린다. 올스타전 티켓 예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V-리그 올스타전 관람 문의가 이어지며 예매 경쟁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비연고 지역 개최로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로 춘천시에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프로배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와 관내 직장운동경기부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3691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157개 단체 514개 팀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이 중 75개 단체 3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관내 직장운동경기부는 운영계획의 충실성, 인권친화 문화조성 노력, 선수단 실적, 저변확대 기여도 등 4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억 3691만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검도, 근대5종, 레슬링, 스쿼시, 철인 3종 등 9개 팀에 3억 3820만원이 활용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광주광역시 관내 동구청 복싱(1,900만원), 서구청 펜싱(5,700만원), 남구청 레슬링․양궁(7,600만원), 북구청 검도(4,671만원)가 각각 선정되어 팀 운영에 필요한 훈련용품 구입과 훈련비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제이앤엠뉴스 | 양구군은 2026년 1월부터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 일대 비행안전구역에 대한 군사기지 협의 업무를 양구군이 직접 처리하는 ‘행정업무 위탁’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양구군과 육군 제21보병사단이 지역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도시 개발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로, 군사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제한을 받아온 핵심 시가지 일대 약 8.27㎢(약 250만 평)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행정업무 위탁 대상 지역은 양구읍 상리·하리·공리·학조리·이리·안대리·정림리와 국토정중앙면 황강리·창리·구암리·죽리 일원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에서 건축물 신축이나 토지 개간 등을 추진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군사기지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구조로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인허가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추가로 진행되면서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었고, 주민들이 개발이나 재산권 행사를 추진하는 데 시간적 부담이 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위탁 협약에 따라 ▲건축물의 신축·증축 또는 공작물 설치 ▲토지의 개간 또는 지형 변경 ▲조림 또는 임목 벌채 등 군사기지 협의 대상 행위에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서부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겨울방학 튼튼캠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튼튼캠프’는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칭과 놀이형 체육활동을 병행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도 함께 기르고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건강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평소 잘 몰랐던 건강 관리 방법을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025년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15억4천300만 달러(한화 2조1천9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실적인 14억8천100만 달러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성과는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 일본 엔저 지속 등 불리한 대외 여건 속에도 K-Food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증가, 민관 합동 해외시장 개척, 농수산식품 품질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년도 수출 동향을 보면, 신선농산물은 주요 수출국인 일본의 엔저 장기화와 국내 가격 상승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다. 반면 도 대표 수출 품목인 딸기는 6천535만 달러를 기록해, 주산지 진주의 집중호우 피해에도 불구하고 육묘와 상토 지원 등 신속한 복구 조치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전국 수출량의 91%를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일본산 쌀 가격 급등을 기회로 경남 쌀을 35년 만에 처음 수출하는 데 성공하며, 주요 신선농산물의 수출 품목이 확대됐다. 가공농식품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라면과 과자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공간인 ‘초록빛정원’을 2월 2일부터 예약자에 한해 개방한다. 초록빛정원은 책을 매개로 한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독서모임과 토론 활동 등 자발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용 시간은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이며, 사전에 신청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의정부시 도서관 회원으로, 최소 3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용은 주 1회, 2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면접, 스터디, 개인 학습, 과외, 상업적 목적의 모임 등은 이용이 불가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대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내 책문화프로그램란의 초록빛정원 대관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가재울도서관 관계자는 “초록빛정원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가 제14‧15대 및 제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회장을 연임한 안금례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신임 회장으로 정민순 회장이 취임했다. 안금례 전임 회장은 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안금례 전임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걸어온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민순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제14‧15대 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회장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벤처기업인을 1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지원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정책자금‧금융지원, 수출‧판로, R&D,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2026년도 주요 시책을 설명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정책자금 상담, 기술개발 지원 등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제도 중심의 발표와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1월 26일까지 시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으며,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성과는 단
제이앤엠뉴스 | 수원문화재단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이 2층 어울림터(전시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트윈웨이브 작품전(展)〈자유롭게 “ ”하다〉를 개최한다.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인 ‘트윈웨이브’를 이용하는 ‘캡틴(12-16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 모형, 그림, 글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먼저 ‘Anything&Begin’을 주제로 한 구역에서는 글, 만화, TRPG 등 이야기 기반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리고 ‘Creative’가 주제인 구역에서는 머릿속 상상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실현한 결과물들을 소개하며 캡틴들이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웨이브가 개관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작품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트윈웨이브 출입이 어려웠던 일반 이용자들에게 캡틴들의 활동을 선보이는 첫 시도이기 때문이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트윈웨이브와 트윈세대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