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신이랑(유연석)을 중심으로, 그의 주변 인물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은 화려한 배경이나 사회적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이다. 신이랑은 유망한 법조인이 될 수 있었으나, 비리 검사였던 아버지로 인해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이랑의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생계를 위해 단역 배우로 일하며 처가살이를 하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작은 성당을 지키는 사제다. 이들은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을 도울 때 진가를 드러낸다.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안내하는 대로 망자에게 인사를 건네며 그들의 안녕을 빈다. 이같은 순수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윤봉수는 배우로서 쌓은 경험을 살려, 범죄에 연루된 인물들을 설득하거나 범인을 잡는 데 기여한다. 마태오 신부는 신이랑이 흔들릴 때마다 영적 조언과 기도로 그를 지탱한다.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는 정육 식당을 운영하며, 신이랑이 정의로운 선택을 하도록
제이앤엠뉴스 | KBO와 크록스가 협력하여 KBO 리그 10개 구단의 상징을 담은 ‘지비츠™ 참’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록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로, 사용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컬렉션은 야구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신발 액세서리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은 각 구단을 대표하는 색상과 상징을 활용해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제작됐다. 총 10개 구단별로 각각 1종씩 출시되며, 팬들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드러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PVC 소재가 사용돼 입체감과 세밀한 디자인이 강조됐다. ‘클래식 클로그’를 포함한 다양한 크록스 신발과 호환이 가능하다.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은 4월 2일부터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지역 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 교사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회의실에서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 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 유아교육 단계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인근 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중심-협력유치원 체계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추진, 공동교육과정 운영 예산, 유치원 간 거리와 교통 문제, 맞춤형 교육활동 등 실질적인 운영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제한된 교육환경을 넘어 다양한 활동 경험으로 풍부한 배움을 제공하고, 공동연구와 수업나눔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속가능한 작은학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27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시장과 지역 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제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는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제공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수원시와 111-3구역(영화동), 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 조합은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재개발 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확보된 주택 일부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총 63호를 장기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해당 주택은 111-3구역 전용 39㎡ 36호와 영통1구역 전용 59㎡ 27호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수원시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공공전세주택 모델로, 입주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과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입구역(가칭) 등 예비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원화성, 수원종합운동장, 아주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수원형 도심 재창조' 정책과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부문이 차량 5부제와 같은 조치를 선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7일부터 적용되는 정유사 공급가 2차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주유소들이 제도 취지에 맞는 가격 책정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국제에너지기구의 평가를 인용해 이번 위기가 1970년대 오일쇼크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충격을 합친 것만큼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으로 인해 위험의 위치와 파급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고도 밝혔다. 정부는 비상경제대응체제로 전환했으며, 국무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를 가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논의 중인 대응 방안과 전쟁 추경 발표를 통해 대응 체계의 틀이 마련된 만큼, 실행의 완성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위기가 국민 일상에 예상치 못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정부가 사소한 부분까지 미리 대비하
제이앤엠뉴스 | 동구장애인재활센터가 주관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가 26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슐런, 퍼팅 등 생활 체육 종목이 포함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와 한전MCS 제주지사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3월 25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황성태 한전MCS 제주지사장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이 이뤄졌다. 이 같은 협력은 전력 매니저들이 지역 내에서 단전, 체납, 고립 등 복지위기 징후를 포착할 경우 신속하게 제주시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경에는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려는 취지가 있다. 한전MCS 제주지사는 앞으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복지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제주시로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시 역시 신고가 접수된 가구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기업과 민간의 협력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골든컵 수상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성이 출연해 '보릿고개', '못난놈', '소금꽃' 등 자신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10인의 트롯 가수들이 데스매치를 펼쳤다.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에 오른 김용빈과 춘길이 첫 골든컵 수상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올랐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보릿고개'를 힘 있게 소화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춘길은 손빈아의 무대에 대해 "곡기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고, 현장에서는 "노래에 기름기가 느껴졌다", "차돌박이 창법"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진성은 "나도 이렇게는 못 부른다. 귀가 호강했다"며 극찬했고, 노래방 마스터는 100점을 부여했다. 춘길은 '내가 바보야'로 무대를 꾸몄으나 95점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이 '울 엄마'로 98점을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추혁진은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육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400여 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 공청회는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통합특별시의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광주·전남 교육의 균형 발전, 통합에 따른 교육 재정 확보 방안, 그리고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가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