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신종 마약이 온라인 거래와 비대면 배송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마약류 범죄는 전자담배나 식료품으로 위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을 통한 마약사범 적발 건수는 20년 2,608명에서 25년 5,341명으로 꾸준히 늘었고, 향정신성의약품 검거 인원도 24년 1만 326명, 25년 1만 896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압수된 향정신성의약품의 양도 381kg에서 448kg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검찰, 관세청, 식약처, 교육부 등과 함께 신종 마약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협의체는 예방, 차단, 단속, 치료, 국제 공조 등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관세청과 협력해 해외에서의 밀반입 단계부터 단속을 강화하고, 온라인상 마약 광고 및 판매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와 차단을 실시한다. 전자담배 등으로 위장된 상품에 대해서도 철저한 단속이 이뤄지고 있으며,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맞춤형 예방 교육이 대학가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0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총 1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관광·마이스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부산 관광·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부산 관광·마이스 3UP 프로젝트'에서는 재직자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1인당 450만 원(기업당 최대 900만 원)이 지원된다.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Grow-Up) 지원 사업'은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신규 콘텐츠 개발, 신규 채용 1인당 800만 원(기업당 최대 2,400만 원) 지원이 포함된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인력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기계·부품·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기업에 750만 원, 근로자에게 100만 원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을 3월 16일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행정서비스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착공식 현장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센터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233 일원에 들어설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이 마련되어 주민 이용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착공식에서 "초당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조직인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신설했다. GEI는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한다.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의 글로벌 확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조직은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와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테크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확장을 고려한 구조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는 GEI를 CEO 직속으로 두어 글로벌 확장을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삼았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EI는 소타텍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
제이앤엠뉴스 |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3일 삼동 580-1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사옥 건립의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회의실, 사무실, 강당 등 주요 시설이 공사의 업무 수행에 적합하게 조성되고 있는지 살폈다. 주민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센터, 다목적회의실, 카페 등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과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강조하며, 사업 관계자들에게 공사 단계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공사의 업무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박 시장은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철산동 햇무리육교, 일직동 충훈대교, 신안산선 4공구, 사들유통단지, 광명신원아파트 인근 공공보행로 등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철산동 햇무리육교에서는 보수·보강공사 완료 후 시설물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관계 부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직동 충훈대교에서는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배부름과 침하로 인해 차량 통행이 2차선으로 제한된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광명시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옹벽 전면 재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안산선 4공구 현장에서는 통로박스와 고지배수로 재설치와 관련된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간은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의견과 내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사들유통단지에서는 광명생활용품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개발에 관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어 광명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글로컬플러스 진도교육 실현을 주제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진도 지역 내 유·초·중·고 교(원)장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은학교 특화 방안, 지역 거버넌스 구축, 권역별 교육지구 발전 전략 등 2026학년도 진도교육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진도 지역을 ‘군내·고군 권역’, ‘읍·의신·조도 권역’, ‘임회·지산 권역’ 등 세 권역으로 나누고, 각각을 ‘창의융합지구’, ‘AI 디지털 기반 국제교육교류지구’, ‘남도예술 메카지구’로 특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진도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3월 1일 자로 부임한 하숙자 교육장의 인사와 함께 새로 진도교육에 합류한 초·중등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을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진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느낀다”며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독서·인문교육,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진도의 교육,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남도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정책을 반영한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로,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에 따라 선발된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이 명예를 받았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각 시·도에서 추천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현지실사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최종적으로 7명이 신지식농업인으로 뽑혔다. 신규 선정자 7명 중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정 사례로, 충남 홍성군의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프리미엄 딸기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북 안동시의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 김준영 대표는 전통 장류 제조를 현대화하고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였다. 인천 강화군의 농업회사법인(주)강화드림 한성희 대표는 곡물 가공기술을 혁신해 초록통곡물 가공·
제이앤엠뉴스 | 군산조선소가 9년 만에 새로운 소유주를 맞으며 재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이 서울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양사는 조선소의 소유권 이전 의사를 공식화했으며, 실사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HJ중공업의 모회사로, 군산조선소를 신조 선박 건조가 가능한 조선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 3년간 군산조선소에 블록 제작 물량을 지속적으로 발주하고, 설계 용역, 원자재 구매, 자동화 및 스마트 조선소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블록 생산을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신조 선박 건조에 나설 예정이다. 고용 승계와 관련해, 현재 군산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사내협력사 인력 806명은 계속 근무하게 되며, HD현대중공업 소속 199명은 울산 본사로 이동한다. 군산조선소는 2010년 HD현대중공업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건립했으나, 2017년 조선업 불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이후 2022년 10월 일부 재가동을 시작해 연간 약 10만 톤 규모의 선박 블록을 생산하고 있으나, 완성
워싱턴 , 2026년 3월 13일 --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China in Springtime: China's Development Opportunities for the World)' 행사 개최. (본 자료는 CCTV를 대신해 미디어링크스 TV(MediaLinks TV, LLC)가 배포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이나 미디어 그룹(China Media Group) 산하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은 3월 13일 금요일 뉴욕시에서 특별 행사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를 개최한다. 12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린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국가 지도자들이 공동 번영, 고품질 경제 성장, 기술 혁신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양회의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 1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디어 행사에는 외교관, 학자, 금융인, 경제학자들이 참석해 양회에서 논의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