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를 출연자로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가 각자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별 이후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를 관찰하는 리얼리티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진현근과 길연주는 과거 치열한 언쟁과 감정 대립으로 ‘투견 부부’라는 별명을 얻은 인물들이다.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 장윤정은 두 사람을 소개하며 이들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등장해 이들의 복잡한 관계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길연주는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사실을 숨긴 채 관계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이에 장윤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실화예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길연주는 자신의 삶에 대한 울분을 토로했고, 진현근 역시 맞받아치며 두 사람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단순히 과거의 갈등을 넘어서, 이혼 이후 각자의 변화된 삶과 새로운 인연까지 다루어질 예정이다. 길연주는 소개팅 상대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재혼 의사를 밝히는 모습을 보였고, 진현근은 이
제이앤엠뉴스 |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효섭과 채원빈이 연기하는 두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는 완벽주의에 가까운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을 지향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서로에게 점차 스며들며, 티격태격하는 과정 속에서 특별한 감정을 키워가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는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연출은 안종연, 극본은 진승희가 맡았다. 제작에는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참여했다. 티저 영상의 시작은 매튜 리와 담예진이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따뜻한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들의 첫 만남은 전혀 달랐다.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에게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찾아왔다'는 문구와 함께, 서로를 경계하며 날카로운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과거의 험악했던 첫인상을 보여준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조차 부르지 않고 "저기요"라고 부르며 냉랭한 태도를 보인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악수를 외면하고, 거절의 말로 담을 쌓으며 그녀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3월 26일 -- 3월 23일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가 공식 개막했다. '서비스 고도화'를 중심으로 GAC 인터내셔널(GAC INTERNATIONAL)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첫 해외 서비스 브랜드인 GAC CARE를 출범시키고, 업그레이드된 '태국 액션 2.0(Thailand Action 2.0)' 전략을 전면 공개했으며, 신형 AION V 500KM 모델도 처음 선보였다. 서비스 시스템 강화, 현지화 전략 고도화, 제품 리뉴얼에 이르는 이러한 주요 이정표는 GAC가 태국 시장에서 선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태국 시장은 GAC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ONE GAC 2.0'과 '태국 액션 1.0(Thailand Action 1.0)'의 지침 아래 GAC는 제품 도입 단계에서 생태계 구축 단계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을 이뤄냈다. 2025년 GAC의 태국 판매량은 1만 5301대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상위권에
애로우, 사모신용 및 실물 자산 플랫폼을 특종 보험 분야로 확장하며 새로운 기관 투자 기회 창출 런던, 2026년 3월 25일 -- 사모신용 및 부동산에 특화된 범유럽 투자운용사인 애로우 글로벌 그룹(Arrow Global Group, 이하 '애로우')이 오늘 보험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관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사업 부문인 애로우 글로벌 인슈어런스(Arrow Global Insurance, 이하 'AGI')의 출범을 발표했다. AGI는 애로우의 기존 투자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확장한 사업으로 설립됐으며, 이를 통해 그룹은 보험 시장에 언더라이팅(underwriting), 구조화, 자본 관리 역량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은 기후보험, 생명보험, 소비자보험 시장에서는 운영되지 않으며, 결과가 심층 분석, 맞춤형 리스크 평가, 엄격한 자본 배분에 의해 좌우되는 전문 비재해(non-catastrophe) 보험 라인에만 독점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AGI는 발굴(origination), 언더라이팅, 투자를 단일 통합 구조 내에서 하나로 결합한다. 애로우는 언더라이팅과 대규
제이앤엠뉴스 |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경력 30년의 노하우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공개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4일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해 창신동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유준상은 등장과 동시에 뮤지컬 넘버를 힘차게 불러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했다. 유준상은 길을 걸으면서도 노래를 멈추지 않아 유재석이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고 언급했다. 유준상은 연습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히며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일 안에 다 외워 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건우는 유준상과의 첫 연습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건우는 네 번째 뮤지컬에 도전하는 배우로, 유준상과 두 번째로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준상 선배님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대사로 대화를 거셨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유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된 수출입 물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차관 주재로 열었다. 이 회의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1일부터 가동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간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비상대응반 의견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구축됐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가 해운 물류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수출입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화물 수요, 국적선사 운항 계획,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이 공유됐으며, 각 부처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물류 차질 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공고히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이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금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증평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도내에서 처음으로 증평새마을금고와도 유사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들은 보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 출발 현장을 방문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 세계육상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국제 마라톤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이 참가했으며, 광화문광장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거쳐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풀코스와, 잠실종합운동장~가락시장역~잠실종합운동장 구간의 10km 코스가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현장에서 “오늘 건강하게 사고 없이 서울 도심을 달리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2주간 일요일 오전(07~09시)에 참가 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까지 걷고 달릴 수 있는 ‘쉬엄쉬엄 모닝’도 진행되니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와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14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했다. 엘리트 선수들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정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포함해 전국 41개 팀이 출전했다.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4개 동호인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비롯해 다양한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2024년에는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준형 감독과 서용원 코치의 지도 아래 11명의 선수가 활약 중이다. 이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조준형 감독)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경기, 지도, 심판 부문에서 총 93명과 5개 단체를 선정해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설명회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맞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이 다뤄졌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인해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전략이 소개됐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천시 국제통상정책특보이자 김앤장 고문인 카트리나 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