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1청사 중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교육의 주요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리더 & MZ 청주 공감 Talk! 좋은 업무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주무관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주무관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와 업무상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민원 대응 방안, 기관장 입장에서 조직에서 없애고 싶은 점, 일상 속 소소한 행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주무관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여러 제안과 건의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주무관들의 고충과 노력을 이해한다고 밝히며, 선후배와 동료 간 상호 성장을 돕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한 주무관은 "교육감님과 동료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이 이뤄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민과 바람
제이앤엠뉴스 |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개최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34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 중 초등학교 31개교에서 261명, 중학교 8개교에서 81명이 출전해 각 부문별로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 8개, 중등부 15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종목별 상위 3위 학생과 학교에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종합우승은 남초부 녹수초, 여초부 남외초, 남중부 남외중, 여중부 울산중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녹수초 최시현(남초부), 남외초 김담희(여초부), 울산스포츠과학중 송준형(남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문서윤(여중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들 최우수 선수와 울산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참가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과 끼를 찾는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길 바
제이앤엠뉴스 | 가수 숙희가 신곡 ‘어쩌면 너를 보냈던 날’을 발표하며, 이별 이후의 감정을 회상하는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지나간 순간을 되짚는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곡은 ‘이미 지나간 선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별의 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그날의 감정과 판단을 다시 떠올리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이번 곡은 ‘후회’라는 감정을 중심에 둔다. 당시에는 몰랐던 감정이나 의미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드러나는 과정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감정선을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전체적으로는 절제된 분위기를 유지한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숙희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회상형 감정 구조’를 가진다.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를 바라보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이는 감정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시간이 지난 뒤의 감정을 다룬 곡들 역시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제천시 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제천시보건소는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 의료 환경을 토대로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민간 병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 의견은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는 지난 3월 19일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확대를 목표로 연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대학생들은 Z세대의 시각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활동 영역이 크게 넓어졌다. 선발된 10명의 대학생들은 KBO 리그의 중장기 방향성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는 공식 인스타그램(@kbo_marketer)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구연 KBO 총재는 발대식 현장에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CREW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제이앤엠뉴스 | 획기적인 유엔 정치 선언, 구강 보건을 NCD 해결의 필수 요소로 인정 제네바, 2026년 3월 20일 -- FDI 세계치과의사총회(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가 세계 구강 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 WOHD)을 맞아 각국 정부가 2025년 유엔 비전염성 질환(NCD) 및 정신 건강 정치 선언에 포함된 구강 보건 공약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 채택된 이 선언은 글로벌 구강 보건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구강 질환은 전 세계 약 37억 명, 즉 전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에 영향을 미치지만, 역사적으로 글로벌 보건 전략에서 제한적인 관심만 받아왔다. 구강 질환이 NCD 의제에 포함된 것은 FDI와 파트너들을 포함한 글로벌 구강 보건 커뮤니티의 10년 이상에 걸친 지속적인 옹호 활동을 반영한다. 각국 정부는 이제 이 정치적 공약을 국가 정책, 지속 가능한 재원 조달, 예방 강화 및 필수 구강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통합 보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 하며, 특히 의료 서비스 접근에 가장 큰
제이앤엠뉴스 |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지원,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안내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의 현실을 직접 살피기 위해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오 지사는 18일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여러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경로당 난방비 부담 증가, 방역 강화, 주 5일 식사 제공 등 구체적인 생활 문제들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오영훈 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로 경로당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지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OLED 소재 및 전지박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솔루스첨단소재의 제조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그리고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건립됐으며, 54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생산품은 TV와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전북 지역 기업으로,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한다. 이 회사는 헝가리, 캐나다, 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와 경량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OLED 분야에서는 80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것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제이앤엠뉴스 |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 글로벌 AI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를 3월 18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 그룹은 자회사 에이티나(Aetina)와 함께 엔비디아 AI 아키텍처를 확장 가능하고 실제 배포 가능한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게 통합한 사례를 선보인다. 이노디스크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자체 비전 센싱 카메라 모듈을 결합해 최첨단 기술을 스마트 헬스케어와 지능형 모빌리티 두 분야에서 현장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있다. 혁신과 구현의 다리가 되어 글로벌 AI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 모델에서 엣지 실행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노디스크는 산업 규모 엣지 AI 도입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랜디 치엔(Randy Chien) 이노디스크 그룹 회장은 "NVIDIA 기술은 AI 혁명을 이끌고 있으며, 이노디스크는 이러한 혁신이 산업 현장에서 현실로 구현되는 지점"이라며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과 20년에 걸친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