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에 대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중구는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등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3개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부터 협력해 환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다. 의료기관은 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해 중구에 의뢰하고, 중구는 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중구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돌봄 대상자 발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준비를 진행 중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가 지난 17일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발대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구민참여단 위촉장 전달, 임원 선출, 정책 및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서구 구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지점을 찾아내고,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제2기 구민참여단이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연애 과정을 공개한다.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어 3월 19일부터 2주간 '미스트롯4 갈라쇼'가 방송된다. 이번 갈라쇼는 TOP9에 오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첫 방송에서는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첫 만남과 7년간의 연애담을 전한다. MC 김성주는 이소나에게 시청자 질문을 대신해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고, 이소나는 국악 공연에서 남편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일을 떠올렸다. 이소나는 이 자리에서 연애 과정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편, 홍성윤은 '미스트롯4' 공식 울보라는 별명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경연 중 정이 들어 이별이 아쉬워 눈물을 흘렸다고 설명했으나, MC 김성주의 요청에 다시 눈물을 보였다. 이밖에도 최종 4위에 오른 길려원의 공약, TOP9 멤버들의 개인기, 막내 윤윤서의 설렘의 상대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다. '미스트롯4 갈라쇼' 첫 회는 3월 19일 밤 10시에 방송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증평군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오후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제시한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됨에 따라 조례로 관할 구역과 명칭을 정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과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도 맺었다. 증평군은 증평투어패스 사업을 통해 학생 탐방 활동에 인센티브 제공과 지역 명소 안내를 지원하고, 충북교육청은 체인지 앱을 활용해 증평 지역 탐방 코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와 교육과정 연계를 도울 예정이다. 학교 자율시간 등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는 기반 교육활동도 확대된다. 체인지 앱은 충북교육
제이앤엠뉴스 | SBS가 2027년 선보일 예정인 새 드라마 '악몽'에서 김남길과 이유미가 색다른 조합을 선보인다. '악몽'은 법망을 피해가는 악인들을 현실의 감옥이 아닌 꿈속의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정의를 실현하는 인물들의 활약을 그린다. 김남길은 오랜 언더커버 임무를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로 등장한다. 김태이는 이전과 달라진 성격과 생활방식에도 불구하고, 악인을 잡겠다는 의지는 변하지 않은 인물이다. 그는 동물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협력해 범죄자들을 쫓는다. 이유미는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을 맡았다. 장규은은 평소에는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지만, 꿈속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녀는 죗값을 치르지 않은 악인들의 꿈에 등장해 잔혹한 고통을 안기는 미스터리한 악몽 설계자다. 이유미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강렬한 눈빛을 오가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이와 장규은은 법의 처벌을 피해가는 범죄자들에게 '악몽'이라는 감옥을 선사하며, 이들이 함께 펼치는 정의 구현 과정이 주요 내용이다. 두 인물이 힘을 합쳐 악인들에게 지옥 같은 대가를 안기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준비한 '미스트롯4 갈라쇼'가 3월 19일 첫 방송을 통해 1,000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TOP9의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 갈라쇼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선발된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이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장에는 TV CHOSUN 가산 스튜디오를 가득 메운 관객들이 함께했으며, 각계의 유명 인사들도 방청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MC 김성주는 현장에서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며, "무려 1,000여명 역대 최대 관객이 찾아 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객석에 자리한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닥터신' 출연진은 각자 응원하는 TOP9 참가자와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은 참가자를 솔직하게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들이 선택한 트롯 여제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갈라쇼에서는 경연에서 화제를 모은 무대뿐 아니라, TOP9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 12월 개관 이후 2년 만에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상위 약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 포함됐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99.2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에서는 청소년 참여 중심의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시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체험,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 VR 체험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청소년기관 디지털 전환사례 공모전에서 경영 및 인프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AI 활용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아이(AI)러브미'로 2025년 경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드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2024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목포시에는 7곳의 소아 진료기관이 있으나, 이 가운데 2곳만이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낮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어 야간과 휴일에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그러나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부족, 야간 근무 인력 확보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목포시는 정부 운영지침 개선,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와 재정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인근 시·군과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제이앤엠뉴스 | 서울 코엑스에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메디컬코리아 2026'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는 2010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를 맞으며, 세계 각국의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글로벌 헬스케어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로, 인공지능 기술이 헬스케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 헬스케어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함께, 한국 의료의 세계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유공 포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기조연사로는 막스 어드바이저리의 에드워드 막스 CEO가 AI가 주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며,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한국 국제의료 사업의 성장 배경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정부 유공포상 시상식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이 대통령 표창을, 밝은눈안과의원, ㈜와우보스,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기획관리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17개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범위를 경제, 사회, 문화 등 군정 전반으로 넓히고, 이를 위한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16일 오후 군청 대강당에서는 이용록 군수와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2005년 '청정홍성21'로 시작해 20여 년간 활동해왔으며, 이번 기수부터는 환경 분야를 넘어 군정 전체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 홍성군은 최근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 주관 부서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변경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지속가능발전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위원장이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는 '지속가능발전 서약식'이 열렸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실천, 기후위기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협의회 측은 새롭게 개편된 분과를 통해 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