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중랑구는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를 기념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3월 31일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 공간은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추모할 수 있도록 배말공원 내에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의 중심에는 4,198명의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 이름이 새겨진 명각비가 세워졌다. 또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호국정원과 벤치가 설치됐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이 마련됐다. 이 공간은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처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활용된다. 제막식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는 지난해 보훈회관을 새롭게 단장해 목욕탕, 체력단련실, 야외 주민쉼터 등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국가보훈대상자뿐만 아니라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월 7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보훈 기념사업과 교육 프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대입 진학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최근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성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그리고 학교·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옥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학교 내 대안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안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에 설치되며,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 지원학교는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이 높은 특성화고 7곳이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되며,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 등 대안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유의미한 접촉’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 ‘꿈지락’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교사 동아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울산교육청
비엔나, 2026년 3월 27일 -- 호텔 자허 비엔나(Hotel Sacher Vienna)가 1876년 개관해 2026년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그 기념으로 호텔 입구 앞에 저명한 예술가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조각 작품 '스텝 빅(Step Big)'과 '댄서(Dancer)'가 설치됐다. 이 작품들은 2026년 3월 26일 작가와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Michael Ludwig) 박사, 오너 일가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제막됐으며 올해 내내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소유주 알렉산드라 윙클러(Alexandra Winkler)와 게오르크 귀르틀러(Georg Gürtler)씨는 "호텔 자허 비엔나의 150년은 전통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합을 의미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자허를 만들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탁월함을 상징한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 박사는 "호텔 자허의 1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허는 비엔나의 역사와 진정한 환대를
2028년 미국 및 유럽 시장 승인을 목표로 핵심 2/3상 임상시험 진행 중 기존 완치 치료법이 없는 수백만 명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재생 의학 완전 생물학적 이식으로 면역억제제 필요성 제거 및 자연적 기능 회복 92개 등록 특허로 보호되는 확장 가능한 공정 CVI 시장, 2034년까지 미화 59억 5100만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1000만 달러 자금 조달 지원 예테보리, 스웨덴, 2026년 3월 26일 -- 개인화된 완전 생물학적 치료법을 선도하는 스웨덴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베리그래프트(VERIGRAFT)가 3월 25일,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10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아 만성 정맥 부전(CVI)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 P-TEV(개인화 조직 공학 정맥)의 핵심 2/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정표는 재생 의학과 개인화 생물의약품이 글로벌 투자자와 의료 시스템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달성됐다. 베리그래프트의 완전 생물학적 접근법은 면역억제 치료의 필요성을 제거하는 개인화
제이앤엠뉴스 | KBO와 롯데웰푸드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KBO와 롯데웰푸드는 3월 23일 KBO 스튜디오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KBO 리그 중계가 이뤄지는 TV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사 제품인 '빼빼로'를 노출한다. 또한 KBO 올스타전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양측은 공식 CI 사용 권한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협업 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에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도 준비된다. KBO X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은 4월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이 독서와 글쓰기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청주시는 23일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해력 증진과 독서문화 진흥을 목표로 두 기관이 추진하는 정책을 연계하는 자리였다. 청주시는 ‘책 읽는 청주’와 ‘1인 1책 펴내기 운동’을,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 정책을 각각 추진해왔으며, 이번 선언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이범석 시장이 노자의 ‘도덕경’, 윤건영 교육감이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인상 깊은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게시하고, 서로의 책을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두 기관장은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시민과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교육 방향도 공유됐다. 청주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 글쓰기, 콘티 작가 체험, 영상 제작 체험 등 세 가지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며, 한의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참여기관 설명회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어렵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이 포함된다.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곳으로 늘어나고, 방문 진료 횟수도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확대되어 서비스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경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의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참여해주신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월부터 관내 3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해양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의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해 해양 환경을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해양 생태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등 지역 SW 중심 대학과 협력해 진행된다. 각 학교에는 강사 2명이 파견돼 8주 동안 프로젝트 수업을 담당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블록코딩 기반 AI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개발해 체험형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업은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인 ‘엔트리’를 활용하며, 학생들은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스마트 에코 항구 및 해양 분류 센터 제작, 이미지 학습을 통한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운영 등 다양한 해양 환경 문제 해결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양산시민정원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양산시민정원학교는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는 과정에 많은 시민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론 36시간과 실습 56시간 등 총 92시간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원의 역사와 문화, 조성 및 관리 방법을 배우고, 우수 정원 답사와 정원 작품 제작 실습에도 참여한다. 강사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쉼과 활력을 더하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