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ADT캡스가 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BO와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3월 24일 KBO 스튜디오에서 공식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는 2026년 KBO 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ADT캡스는 그동안 강조해온 '안전'의 가치를 KBO 리그의 '수비'와 연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 중 인상적인 수비 장면을 선정해 숏폼 영상으로 제작·소개하는 '캡스플레이' 콘텐츠가 있다. 이 영상은 경기 다음 날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홈 구장에서 시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가 신설된다. 수상자는 공식 기록위원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첫 수상자는 3월과 4월 경기 기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에게 돌아간다. 시즌 종료 후에는 각 포지션별로 한 해 동안 뛰어난 수비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이 수여된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1200만 관중이 함께하는 KBO 리그를 통해 '지킨다'는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내 주요 부처를 연이어 방문했다. 김장호 시장과 시청 관계자들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찾아 구미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에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구미시가 K-방산 수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K-푸드 수출시장 확대와 품목 다양화를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소개하며, 송정동 일대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동구미역 신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은
제이앤엠뉴스 |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개최되어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모였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와 홍성군, 예산군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최 및 주관했다. 행사에는 가족, 전문 러너 등 약 5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프(21㎞), 미니(10㎞), 건강(5㎞) 등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내포신도시 일원을 달렸다. 행사장에는 69개의 먹거리, 체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로써 지역 공동체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사편찬위원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946년 3월 23일 경복궁 집경당에 설립된 국사관에서 시작된 국사편찬위원회의 80년간의 발자취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국사편찬위원회 전·현직 임직원, 관련 단체장, 학계 교수 및 연구자 등 약 120명이 함께했다. 최교진 장관은 축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역사 연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한국사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사편찬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O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KBO 리그를 테마로 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81파크 제주는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중력가속도에서 이름을 따온 '레이스 981' 등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이곳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아날로그적 체험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KBO와 9.81파크 제주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28일부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여러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이용객의 주행 데이터와 응원 소리의 데시벨 등 실시간 데이터가 수집되어, 각 구단의 순위에 반영된다. 총 12개의 미션 중 대표적인 '함성을 폭발시켜라'는 9.81파크의 '소리질러' 시스템에 KBO 리그의 응원 문화를 결합해 기획됐다. '레이스981' 출발 시 일정 데시벨 이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와 경상북도가 영주를 세계적인 골프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주를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와 유소년을 위한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골프 아카데미 등을 포함한다. 더불어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장, 캠핑장, 체험 및 놀이시설 등도 함께 조성해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3월 17일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건설 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미팅에 앞서 건설업이 단순 노동이 아닌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임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현장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청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설업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건설업계 노동계와 산업계, 유관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강릉중앙고와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도 참석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현장에 모인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안전관리 강화, 고용 관행 개선, 전문 교육 확대,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릉중앙고 인솔교사는 전문계 고등학생이 건설 분야에 취업할 때 일정 기간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영훈 장관은 건설 현장이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임을 강조하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는 연희노인복지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혈압, 체성분, 근력 등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된 ‘스마트 라운지’가 마련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관리 안내를 제공한다. 서대문구는 건강 측정 결과를 활용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히 찾아내 방문진료, 복약관리, 재활운동 등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또한, 돌봄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테니스와 궁도 등 생활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여러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열렸으며, 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클럽 간 친목을 다졌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25개 클럽,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 합기도협회가 주관하는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고(故) 지한재 선생을 추모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참가자들이 무도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120여 명의 궁도 동호인들이 참여해 활쏘기 경기를 펼치며 전통 무예의 가치를 되새겼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시는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 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권 도정보고회를 열어 7천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춘천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도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 상황을 비롯해 120개 사업, 4조 원 규모의 7대 미래산업 투자 현황, 국비 10조 원 시대 진입, SOC 예비타당성 평가 8전 8승 등 도정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에 오를 예정임을 언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9일 국회 상경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반드시 이끌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