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조째즈가 군 복무 시절 김범수에게 받은 칭찬이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3일 온라인 채널 '김범수의 듣고 싶다'에는 조째즈와 장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조째즈는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쇼 연출가를 꿈꾸며 서울에 올라온 이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6년간 활동했다고 전했다. 그는 "공간을 디자인하다 보니 제 공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재즈 가수로서의 삶을 직접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가게도 운영했는데, 입소문이 나 연예인들도 방문했다. 그중 로코베리의 안영민 형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을 내보자는 생각에 음반을 발표했는데, 차트에 오르기 시작했다. 지금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째즈는 김범수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05년 군 복무 중 노래 대회 본선에 진출했을 때, 김범수 선배님이 축하공연을 하러 오셨다. 리허설 후 선배님께서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해주셨고, 꾸준히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그 말이 저에게 인생의 복선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군 제대 후 밴드를 시작하게 된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결혼 관련 발언을 생중계한다.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예정인 이번 회차에서는 김재중이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외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재중은 아버지의 81번째 생신을 맞아 본가를 방문했으며, 부모님은 바쁜 아들이 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김재중의 방문에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했다. 그러나 곧이어 부모님은 평소처럼 김재중에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부모님은 "너도 이제 구부러진 팔십"이라며 일만 하는 아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또한, 김재중은 이날 부모님에게 즉석에서 내기를 제안했고, 내기에서 자신이 지면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몇 분간의 내기 끝에 김재중은 웃으며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부모님은 "우리 아들 이제 장가간다!"라며 환호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김재중의 결혼 관련 발언이 이어졌다. 절친한 동생인 티아라 효민이 편셰프로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김재중은 효민의 영화 같은 결혼식을 언급하며 "솔직히 말하면, 그날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나도 결혼을 하면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밝
제이앤엠뉴스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4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식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보훈부 장관 등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은 뒤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양국 정상 부부는 이날 저녁, 4월 3일 공식일정에 앞서 친교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올랑드 대통령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G7,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또한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자리이기도 하다. 상춘재에서 진행된 만찬은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결합한 메뉴로 구성됐다. 손종원 셰프가 직접 메인 요리를 서빙했으며, 6가지 디쉬에는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부제가 각각 붙었다. 만찬에는 프랑스를 위해 화이트와 레드 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이 곁들여졌다. 행사 후반에는 박다울 거문고 연주가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후원에서 영감을 받은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과 ‘거문장난감(Geomun-toy)’을 연주했다. 이재명 대통령
인도 뭄바이,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및 스위스 추크, 2026년 4월 2일 -- 글로벌 제약 대기업 루핀(Lupin Limited, BSE: 500257, NSE: LUPIN, REUTERS: LUPIN.BO, BLOOMBERG: LPCIN)이 GHO 캐피털 파트너스(GHO Capital Partners LLP, GHO)로부터 안과학에 특화된 유럽 선도 전문 제약 기업 비쥬파마 B.V.(VISUfarma B.V., 이하 '비쥬파마')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루핀의 전문 케어 포트폴리오 확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비쥬파마의 통합으로 루핀의 안과 포트폴리오는 안구 건조증, 녹내장, 눈꺼풀 위생, 안검염, 망막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에 걸쳐 6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으로 대폭 확장됐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비쥬파마의 강력한 상업적 발자국은 심도 있는 안과 전문성, 신뢰할 수 있는 관계, 강력한 현지 시장 인사이트를 갖춘 풍부한 경험의 팀으로 강화된다. 비쥬파마는 고령화 인구와 증가하는 당뇨 관련 안과적 합병증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가 두마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했으며,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보훈대상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해군홍보대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엄숙하게 만들었고, 시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12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참여하며 1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마련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육청은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1년 72건에서 2024년 257건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 현장에 맞춘 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관리 정책이 현장에 정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2026년 산업재해예방 계획'은 단순히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서, 근로자 건강권 보호와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계획의 중심에는 'S·A·F·E' 4대 전략이 있다. 이 전략은 선제적 예방시스템 운영(System), 유해위험요인 차단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Air·Area), 맞춤형 안전보건관리로 근로자 건강권 보호(Follow-up), 그리고 안전역량 강화 및 참여형 소통문화 확산(Education)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감소세는 현장 근로자와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은 음악, 미술, 무용 분야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2명과 이들을 지도할 교사,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강연이 동시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전공별로 KBS교향악단 공연사업팀 PD, 공간 해안 대표, 명지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한 특화 강의를 들었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은 이경구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진행하는 대담 형식의 특강에 참여해 자녀의 예술적 성장 과정과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 미술, 무용 각 2개 학급씩 총 6개 학급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마다 전공별 심화수업과 자기주도 독서활동, 수료 발표회 등 71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고 풍부한 감수성과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공식적으로 수립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회담 직후에는 경제, 첨단기술, 에너지,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16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치·안보, 교역·투자, 산업,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녹색경제, 사회문화, 인적 교류,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약 2,30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핵심 파트너로 꼽힌다. 경제 협력 분야에서는 교역액 300억 달러 재돌파를 목표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할랄 인증, 지식재산 보호 등에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인도네시아의 할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인구의 80% 이상이 무슬림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배터리 생산 확대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박 2일 제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30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았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입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적을 묻자, 그 관광객은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답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셀카 촬영과 악수 요청에 응하며, 과일모찌 가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현장에서 시식했다. 이동 중에도 셀카 요청이 이어졌고, 도민들은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 등 다양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강아지를 안고 있던 시민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고, 떡집에서는 오메기떡을 사서 참모진에게도 권했다. 야채가게와 생선가게에서는 애호박, 마늘대, 제주산 은갈치, 포장된 간고등어를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많이 파시라”는 말을 건넸다. 김혜경 여사는 김치와 젓갈류 매장에서 고추장아찌를 구매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얼갈이 배추김치를 사달라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운동부의 청렴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30일 오전,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는 150여 명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이 모여 ‘청렴문화 일상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학교 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해,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서약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제출하며,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 선발의 공정성, 대회 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응책을 모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선진형 운동부 운영 기준 마련과 부패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의 청렴성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핵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