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가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보건의료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 건강을 위해 힘쓴 19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티타임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향과 건강한 사회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의 출범식을 열었다. 홍보스타는 유성구 소속 공무원들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1기 홍보스타는 브이로그와 숏츠 등 일상 콘텐츠로 약 290만 조회수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선보인 맛집 추천 영상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그 결과 유튜브 구독자는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2기 홍보스타는 기존 9명과 올해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선발된 3명을 더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콘텐츠의 질과 파급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온천2동 소속 노인경 주무관은 "지난 1기의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며 "홍보스타 활동을 통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신리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도민 220만 명의 지지 속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 시설은 도비, 국비, 천안시 예산,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총 4023억 원이 투입되어 44만9341㎡ 부지에 조성됐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천연잔디 6면과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 3200석 규모의 국제대회용 소형 스타디움, 국제 규격의 실내축구장, 선수 숙소 82개실, 퍼포먼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또한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웰빙트래킹코스 등 생활체육시설은 2024년 7월부터 도민에게 개방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포함한 실내체육관은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공사를 다음 달 완공할 예정이며,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입장거봉(가칭) 하이패스 나들목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관식에서는 김태흠 지사의 축사, 세리머니, U-18 챔피언스컵 결승전 등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
제이앤엠뉴스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가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7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감독과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가 평온한 일상 속에서 순록(김재원)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나 다시 한 번 웃음과 감동,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5년간 이어온 '유미의 세포들'은 티빙의 대표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잡았다. 김고은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저한테 굉장히 의미있고 소중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 인생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작품"이라고 밝히며, "20대에는 고군분투하며 달려왔다면, 30대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와 노하우를 쓸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고은은 "첫 원톱 드라마가 '유미의 세포들'이었던 것 같다"며, "분량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밝아 부담감보다는 체력 안배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준비에 대해서는 "시즌 1,
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가 오는 16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윤여정과 송강호가 부부로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윤여정은 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소유주이자 침묵 세대를 대표하는 '박 회장' 역을, 송강호는 세계적인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박 회장의 두 번째 남편인 '김 박사' 역을 맡았다. 두 인물은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중, 김 박사가 수술 중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박 회장이 이를 은폐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또한, 이번 시즌의 배경은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으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사이에서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진다. 시즌1에서는 하층민 계약업자와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시즌2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이성진 감독은 간담회에서 "이번 시즌엔 더 큰 한국을 담고 싶었다"며 "한국의 최고위급 인물들을 만나며 그 세계가 매혹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부분을 시즌2와 한인 2세 캐릭터 '오스틴'(찰스 멜튼 분)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성진 감독은 윤여정과 송강호 캐스팅에 얽힌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가 4월 4일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대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열었다. 이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참여했다. 지역 상인과 단체가 협력하여 상권과 연계된 운영이 이뤄진 점도 특징이다. 무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 트로트와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고, 먹거리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원영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 자생단체가 함께 준비한 축제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강성수 동장은 "이번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 씨를 초청해 '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 개강식과 함께 진행됐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과 자신의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이 중심이 되는 학습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미래학교,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등이 마련됐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에서 따뜻한 소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연에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개최되어 나눔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상진 총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장학금 전달식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세계평화와 남양주시 74만 시민의 행복, 도시 발전을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상상 더 이상’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창의계발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의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천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울산교육의 발전과 변화가 교육공동체 전체의 협력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채움교사제, 1수업 2교사제 확대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추진해왔다. 또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힘썼다. 지난해 북구 당사동에 문을 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자연과 독서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첨단 산업 기술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를 설립했으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5세에서 3세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교복비, 수학여행비,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다자녀 가정 학생 수학여행비 등도 지원해 교육복지를 강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교육복지전담인력, 교육복지이음단 확대 운영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 전쟁과 국제 사회의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와 정부가 함께하는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국민 통합과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마련됐다. 오찬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계획이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