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이 7일 오전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의 주요 현장을 기록한 보도사진들이 12일까지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사진기자들의 헌신적인 취재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사진 한 장이 시대를 증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역시 시민의 일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포함됐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며,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9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전·성장·안전'을 주제로,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등 약 1,050명이 참가한다. 이 대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도 최종 선발한다. 대회는 ▲학교체육의 일상화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 등 다양한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일반학생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강조하며, 학교체육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인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과거 초등학교 시절 이 대회를 통해 육상에 입문해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육상 꿈나무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개회사에서 "오늘처럼 운동하기 좋은 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제이앤엠뉴스 | 이상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근데진짜'에서 전처 이혜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신동엽이 과거 연인 이소라와의 재회를 언급하며, '아는 형님' 촬영 당시 이혜영이 근처 스튜디오에 있었다는 사실을 꺼냈다. 신동엽은 "대기실에 이혜영이 인사하러 갔을 때 숨어있던 거 아니냐"고 질문했고, 이에 이상민은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탁재훈은 "그날 이혜영이 나를 만났다. 이상민이 잘 있나 얼굴 보러 왔다고 하더라. 어디 숨었던 거냐, 마땅히 숨을 데가 있나"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나는 상민이처럼 비겁하게 숨지 말아야지 싶은 게 있었다. 그게 뭐 잘못한 일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민은 "중간에 고난의 시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이혜영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엽은 "그분의 기억을 떠올리기 힘들면 중간을 찢어버려라"며 책의 중간을 즉석에서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이앤엠뉴스 | 방탄소년단(BTS)이 'SWIM'으로 빌보드 HOT 100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기록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SWIM'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집계 기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글로벌 200'에서 스트리밍 1억 630만 회, 다운로드 11만 4000건을 기록했으며,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스트리밍 9170만 회, 다운로드 4만 6000건을 달성했다. 또한 신보 'ARIRANG(아리랑)'의 수록곡 'Body to Body'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를 유지했다. 'Hooligan', 'FYA', 'NORMAL', '2.0' 등 다른 수록곡들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ARIRANG' 앨범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해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한편 'SWIM'은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3월 27일~4월 2일)에서 약 5260만 회 재생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 싱글 차트 3위,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톱 100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한식을 맞아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 4명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됐다. 추모식에는 유족, 예산군수, 보훈단체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예산군은 충령사에 안치된 모든 위패의 상태를 점검하고, 먹물 입히기와 옻칠 등 전통 방식으로 위패를 정비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봉안된 위패는 박인용 병장, 최금문 일병, 박주학 병장, 황준성 병장 등 4위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충령사는 1967년 향천리에 처음 건립된 후 1988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으며, 현재 군인, 경찰, 애국지사 등 지역 출신 호국영령의 위패가 봉안된 대표적인 추모시설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진행된 추모제례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주민과 미래세대가 그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솔찬정원을 포함한 관내 4개 치유자원에서 10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은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포함된다. 첫 일정은 지난 3일 해솔찬정원에서 화분 만들기와 정원 관람으로 시작됐다. 이어 딸기수확 체험 및 딸기청 만들기,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관람과 커피나무 심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치매가족과 보호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기로 나누어 1기당 10명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서 받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분들이 함께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환희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어머니와의 합가를 목표로 효도 프로젝트를 펼치는 모습을 방송으로 선보였다. 4일 방송에서 환희는 74세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환희는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고장 난 화장실 변기를 직접 고치겠다고 나섰다. 이어 약 20년 만에 어머니를 설득해 전통시장 나들이에도 동행했다. 시장에서 환희는 짐꾼을 자처하며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이려 했지만, 어머니는 아들의 눈치를 보며 물건을 쉽게 고르지 못해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또한 시장에서는 환희를 알아본 시민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이 이어지며 현장이 팬미팅 분위기로 바뀌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는 혼자 자리를 떠나 장을 보는 등 독립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절약하는 건 익숙이 됐다. 아들 돈인데 아들이 돈 보태줘서 사는 건데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는 환희에게 흰 봉투를 건네며 "네가 오늘 돈 많이 썼지 않나. 내가 현금을 빼서 왔다"고 밝혔다. 봉투 속에는 환희가 시장에서 쓴 금액이 들어 있었고, 이를 확인한
제이앤엠뉴스 | 경남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양상추를 주제로 한 축제가 11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소규모 축제다. 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온 전통의 주산지로, 큰 일교차와 농민들의 노력 덕분에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로 잘 알려져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와 제철밥상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비타민 A·C·K, 엽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양상추의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도 소개된다. 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의 자랑"이라며 "이번 축제 때 직접 맛보면 왜 부림의 자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마을 축제를 통해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가 동갑내기 하도권의 자녀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하도권과 함께 청주의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나랑 동갑'이라며 하도권을 소개했다. 곽튜브는 1977년생인 전현무와 하도권에게 '요즘 77년생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하도권은 '간수치, 혈압, 애들 대학 갔니? 이런 질문이 오간다'고 답했다. 또한 하도권이 '우리 아이들은 21세, 18세'라고 밝히자, 전현무는 흠칫하는 반응을 보이며 자녀 교육에 조언을 요청하는 등 자녀 이야기에 관심을 드러냈다. 하도권은 '아이 7세까지 아빠가 시간을 함께 많이 보내야 한다. 그 신뢰감이 평생 간다'면서 최근 아빠가 된 곽튜브에게 '그 예쁜 시기가 금방 지나간다. 아이가 어릴 땐 일을 좀 줄여도 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백호가 건강 회복 소식을 전하며 투병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한 최백호는 최근 건강 문제로 1년간 약을 복용하며 치료를 받았고, 폐에 이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투병 중 체중이 15kg이나 빠졌으나 이후 2kg이 다시 늘었다고 말했다. 최백호는 "약이 독해서 체중이 쑥쑥 빠졌다. 2개월 만에 15kg이 빠지더라. 농담으로 다이어트하신 분들께 그 약을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데뷔 50년을 맞은 최백호는 나이가 들수록 노래와 가사에 대한 감정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나이가 들 수록 절절하고 가사 하나하나가. 젊었을 땐 그냥 노래로 불렀다. 나이드니 가사의 의미나 멜로디가 이래서 넣었구나 이해가 더 커졌다. 깊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한 70대에 접어들며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히며, "70대가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다. 70대가 되니까 죽음이 현실로 다가왔다. 사람들이 떠나면서 '나도 죽는구나' 싶더라. 60대들은 그렇게 죽음이 와닿지 않았는데. 근데 이게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