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4월 9일 -- 태국 최대 리테일 중심 부동산 개발사인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 Plc)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국 복합 개발 확장을 위해 1100억 바트(약 미화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화와 내수 소비의 장기적 성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회사의 '미래 주도 생태계(Future-Led Ecosystem)' 전략 아래 리테일, 주거, 오피스 및 공공 공간을 통합해 새로운 경제 지구를 조성하고 도시 연결성을 강화하는 대규모 리테일 중심 복합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될 예정이다. 월라야 치라티왓(Wallaya Chirathivat) 최고경영자는 "당사의 모델은 지속 가능한 유동 인구, 임차인 매출, 장기적인 자산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더 넓은 경제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계획의 핵심 요소는 기성 및 신흥 중심 업무 지구 전반에 걸친 방콕 상업 지형의 확장이다. 여기에는 실롬-라마 4세 지구(Silom–Rama IV)의 센트럴월드(centralwOrld)와 센트
제이앤엠뉴스 | 하츠웨이브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미니 1집 '더 퍼스트 웨이브'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 팀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됐다. 케이텐과 하기와는 일본인 멤버다. 한편, 하츠웨이브의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다섯 멤버가 서로 다른 주파수를 모아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인틴'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청춘의 에너지와 감정을 밝고 희망찬 메시지로 표현한 유스 팝록 장르의 곡이다. 또한 데인은 "'스틸하트클럽'이 끝나고 4개월 동안 데뷔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 첫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윤영준은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게 되어 기쁘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 저희만의 음악으로 다양한 곳에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리안은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밴드와 밴드맨으로 성장했다. 4개월간 앨범을 준비하며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가 8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성우 배한성이 출연해 경도인지장애 진단 사실과 최근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배한성은 2~3년 전부터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모든 일이 귀찮아져 스스로 '귀차니스트'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내 모습을 본 큰딸이 '왜 치매에 걸린 것처럼 행동하냐'고 해서 검사해 보니 '경도인지장애'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배한성은 자신의 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간이 정신상태 검사, 임상 치매 척도 검사, 디지털치매 검사 등을 받았으며, 방송을 통해 현재 그의 뇌 건강 상태와 치매 예방 방법도 다룰 예정이다. 한편, 그는 치매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MC 현영이 "당시 어머니의 치매 증상이 어느 정도였냐"고 묻자, 배한성은 "(어머니와 대화하면) 혼자 독백하는 것 같았다. 좋은 소리도, 싫은 소리도 어머니께 전달이 되지 않다 보니, 나중에는 허무함이 느껴지더라. 마음으로 모신다는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파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료 성우 김기현과 오랜만에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시민과 공직자 모두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정책 시행 초기에는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행사와 관련해 이 시장은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 및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역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책과 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음을 언급하며, 실제 행정에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나들이 행사를 담양군 용마루길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1800만원의 후원금이 행사 운영에 사용됐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에서 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동행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용마루길 약 2.7km 구간을 저소득 장애인과 가족, 서구아너스 회원,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함께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이용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걷는 등 동행의 의미를 체험했다. 트레킹 이후에는 자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고, 팝페라와 마술, 봉고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 천연염색 체험, 소원카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동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 당일 촬영된 사진들은 13일부터 17일까지 서구청 1층 로비에서 ‘함께 봄, 같이 봄’이라는 주제로 전
제이앤엠뉴스 | KBO 소속 송권일 기록위원이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앞두고 있다. 송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 공식기록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와 SK의 경기에서 1,000번째 경기를 기록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역대 10번째로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오늘 광주에서 열리는 삼성과 KIA의 경기가 그의 2,000번째 출장 경기가 될 예정이다. KBO는 송권일 기록위원이 2,000경기 출장에 도달하면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과 진로 탐색, 구직 동기 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맞춤형 직무·해양안전 교육,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진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증진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한 청년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개최된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김지철 교육감과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이용해 직접 움직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이후 경관영양과 흡입 등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교실을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나사렛새꿈학교는 현재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재활 동기 부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단국대학교병원과 협력해 17명의 학생에게 전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보행재활로봇과 같은 첨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4월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집, 도로,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추락, 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는 안전봉을 반드시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것이 권장된다.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않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출발 전 안전벨트 착용이 중요하며, 이동 중에는 자리를 옮기거나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 창밖으로 신체를 내밀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도 금지된다. 도보로 이동할 때는 휴대전화와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비탈길에서는 주차된 차량 앞뒤로 다니지 않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이 최근 도심 속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산은 한강과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 완만한 산세, 그리고 역사적 유적이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아차산의 대표적인 특징은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와 접근성이다. 정상까지는 성인 기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중턱의 고구려정에서는 롯데타워와 잠실대교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한눈에 들어온다. 해발 295m의 산세와 약 1,380m에 달하는 완만한 데크길 ‘동행숲길’은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도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숲길로 조성됐다. 아차산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고구려 유적이 분포한 역사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광진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약 4,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어울림광장 인근에는 홍련봉 보루 유적전시관이 건립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역사문화 체험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위치해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새해 첫날에는 약 1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