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 채화와 봉송 행사를 3일에 열었다. 이번 체전은 경북도민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여러 지역이 함께 주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성화는 경주 토함산,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 등 세 곳에서 각각 채화됐으며, 각 지역에서 주요 구간을 거쳐 봉송이 진행됐다. 예천군에서는 성화 봉송단이 12개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6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14개 구간(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에서 성화를 옮겼다. 봉송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환영 속에 치러졌다. 각 시·군에서 출발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하나로 합쳐졌으며, 이후 개막식 현장 성화대에 도착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 모든 구성원이 관심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4·3 사건,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4·19혁명기념일 등 4월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공직자와 학생 모두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세종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선 관련 행사가 열리는데,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안전의식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안전시스템과 생명존중 의식을 살피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라며, 안전은 특정 부서가 아닌 모두의 책무임을 강조하고, 교육현장의 안전 점검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종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AI 중점학교 운영 확대, 교육국제화특구 성과 등 주요 정책을 언급하며 미래교육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 등 공직자의 기본 책무를 강조하고, 조직의 신뢰성과 건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결단식을 열었다. 결단식 현장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 종목단체 관계자와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종목별로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연습을 지속해왔다. 선수들은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준비에 힘써왔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19개 종목에 2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결단식에서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과 함께 교육감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련된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자리에서는 천창수 교육감이 학생 대표들을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자치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 인사를 나누며 학생 개개인에 대한 존중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학생들은 진로와 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천 교육감은 자신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학생들과 함께 보며 경험을 나눴다.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멀게 느껴졌던 교육감을 직접 만나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감의 '인생 네 컷'에 중학교 시절이 담긴 것처럼, 이 시간이 인생에서 의미 있는 한 장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박형덕 시장,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문화원장, 무형문화재,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은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예술 단체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동두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지난 27일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마련된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의회 의원, 지역 기관 관계자, 학부모,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돌봄 공간의 시작을 함께했다. 오산시가 운영하는 '함께자람센터'는 다함께돌봄센터로, 관내에 21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센터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약 259.3㎡ 규모로 리모델링되었으며, 정적·동적 활동 공간, 사무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40명의 아동에게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클볼장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피클볼 대회도 진행됐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조합한 스포츠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광나루한강공원 내 새로 조성된 피클볼장은 약 4,000㎡ 규모에 14면의 코트와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개장식에는 서울시피클볼협회 회원 등 500여 명이 모였으며, 오세훈 시장은 도쿄피클볼대회 우승자 조민정 선수, 대한탁구협회 현정화 부회장, 서울시 명예시장인 배우 정준호,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이벤트 경기에 참여했다. 오세훈 시장은 피클볼의 장점에 대해 "테니스 코트 하나에 3면이 들어갈 만큼 공간 활용이 뛰어나고, 장비 준비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몇 달 전부터 여가 시간마다 피클볼을 즐기고 있는데, 짧은 시간에 운동 효과를 크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피클볼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270만 명이 이용하는 '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 KBO리그’ 개막전을 방문해 관람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응원 열기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야구 시즌 시작을 축하했다. 이어 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해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경기장 내 관람 환경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팬 중심의 관람 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확충, 구단 경쟁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관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편의 개선, 서비스 향상, 공정한 관람 질서 확립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 장관은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내용을 언급하며, 프로야구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프로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3월 27일 -- 최근 글로벌 LED 선도 기업 유니루민(Unilumin)이 구축한 아시아 최대 실내 투명 스크린 프로젝트가 태국 방콕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에서 공식 완공됐다. 총면적 240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동남아시아 전역과 아시아 전체에 걸쳐 상업 복합 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유니루민의 UVF 시리즈 투명 스크린(픽셀 피치 10mm)을 적용해 제곱미터당 8000cd, 70% 이상의 투명도, 제곱미터당 8kg의 경량 설계를 구현한다. 7680Hz의 고주사율과 16비트 그레이스케일 처리를 통해 강렬한 주변 광 아래에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표현한다. 복잡한 건축 구조에 적응하기 위해 유니루민 팀은 프레임 커튼 월, 포인트 지지 커튼 월, 호이스팅 방식 등 다양한 구조적 설치 솔루션을 개발해 제품의 유연성과 적응성을 완벽하게 시연했다. 스크린은 또한 건물 디자인과 원활하게 통합되는 커스터마이징된 전면 블랙, 후면 화이트 미학을 지원한다. 2023년 시작된
제이앤엠뉴스 | 농촌진흥청이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분야에서 국제표준 개발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 내에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 정식 작업반이 신설되었으며, 한국이 의장국을 맡는다. 이 작업반 신설은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기술위원회 제5차 총회에서 국제적 합의가 이뤄진 뒤, 3월 15일까지 진행된 투표로 최종 확정됐다.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는 2023년 출범해 작물 용어, 온실 환경제어, 병해충 관리,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작업반은 기술위원회 내 두 번째 정식 작업반으로, 온실과 환경제어, 도시농업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과 관리를 담당한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표준 제정의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됐다.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충남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내 기관들은 환경제어 농업시스템 관련 신규 국제표준 제안(NP)을 공동으로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미국, 독일, 일본 등 10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단계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