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대외 환경 악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정부 추경이 지역 내 중소기업,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고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아 외부 위기 상황에서 타 시·도에 비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김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안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구·군의 준비 상황 점검,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 활용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적 소통을 통해 피해 현황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제도 취지에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화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3.7%,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화요일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을 방문해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첫 번째로 유소년 축구단을 찾아 축구공을 차서 박스 위의 콘을 떨어뜨리는 게임을 펼쳤다. 양세형이 1단계 미션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유재석과 양세찬은 연습 중 연달아 골을 성공시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마지막 도전에서는 양세형만 성공해 2단계 미션은 실패로 끝났다. 점심 식사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네 명의 MC는 각기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각자 식사를 제안하자, 양세형이 이에 반응하며 현장에 유쾌함을 더했다. 방송 중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과거 에피소드와 가족 이야기를 공개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양세찬은 형과의 동업 계획을 언급했고, 양세형은 형제와
제이앤엠뉴스 | 온주완이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걸스데이 민아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온주완이 대전에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대전의 아들'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민아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후의 신혼 근황을 전한다. 특히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질문하자 온주완은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로 너무 좋냐?"고 재차 물었고,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신랑 온주완, 곽튜브와 미혼 전현무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다"라고 말하며 곽튜브와의 케미를 선보였다. 곽튜브는 이에 "제가 그랬냐"며 반응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전현무, 곽튜브, 온주완의 유쾌한 케미와 먹방이
제이앤엠뉴스 | 주지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선배 하지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그는 하지원과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해 "워낙에 베테랑이시고, 뭘 되게 빨리 배우는 사람이다. 또한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임하는 선배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주지훈은 "연기도 워낙 섬세하고 곱게 잘 받아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 경쟁을 그린 드라마다. 주지훈은 극 중 방태섭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하지원(추상아 역)과 쇼윈도 부부로 등장한다. 극 중 하지원과 나나, 윤동희의 동성 키스 장면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주지훈은 동성애 연출에 대한 반응에 대해 "동성애자나 바이섹슈얼이 존재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걸 받아들일지 여부 역시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그린 것뿐이지 배우로서 별다른 의문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원과의 멜로를 기대한 시청자 반응에 대해선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며,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주제로 도심 생태계 복원과 시민 정서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도시농업의 공익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11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농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홍보,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천연 수세미 및 천연 염색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된 50여 개의 직거래 부스에서는 농산물과 가공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문화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10일에는 어쿠스틱과 버스킹 공연이, 11일 오전에는 난타와 사물놀이, 오후에는 마술과 버블쇼가 이어져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세대 간 소통, 공동체 회복 등 생활 속 공공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로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의령군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의령군은 6일 해당 현장에서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공사는 즉각 중단됐으며, 군은 관련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오후에는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고, 다음 날 오전에는 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사고 수습 상황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군은 유사한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부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부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38명(보건의료인 27명, 공무원 11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도 아래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다.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면서 36승 16패의 성적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창원특례시는 연고 구단의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LG는 1997~1998시즌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으며, 2024-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방콕, 태국 2026년 4월 6일 -- 쭐랄롱꼰 대학교 연구진이 버려진 어망을 3D 프린팅용 고부가가치 필라멘트로 변환하는 획기적인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며, 순환 경제와 해안 지역 생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해양 폐기물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석유 및 석유화학 대학의 누타폴 리상우드(Nuttapol Risangud) 박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태국 해안선을 따라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특히 버려진 어망인 '유령 그물(ghost net)'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어망들은 버려진 후에도 오랫동안 해양 생물을 계속 포획하고 결국 먹이 사슬에 유입되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생태계와 인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한다. 태국에서 버려진 어망은 재활용되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혁신은 어망을 사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소재로 변환한다. 연구팀은 어망에서 나일론을 재활용해 융합 증착 모델링(Fused Deposition Modeling, FDM) 3D 프린팅에 적합한 필라멘트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생산 공정은 어망 수거 및 세척, 조각으로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교육청이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응시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이 포함됐다. 장애인 응시자는 7명, 재소자는 55명으로 집계됐다. 시험 장소는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 3곳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2곳의 교정시설을 합쳐 총 5곳으로 지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대필 및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등 다양한 편의를 마련했다.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 점검과 방송 상태 확인,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이뤄지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교부한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