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S2 '스모킹 건'이 7일 밤 9시 45분, 우음도 백골 시신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경기도 화성 우음도의 한 갈대밭에서 2007년 11월 고속도로 공사 중 백골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다. 당시 현장에서 일하던 공사장 인부가 수상한 형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즉시 시작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신 주변에 흩어진 옷과 머리카락, 뼈 구조 등을 분석해 사망자가 2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문이 남아 있지 않고 치아에도 치료 흔적이 없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부검 과정에서 얼굴뼈에 남은 미세한 절단 자국이 발견되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 이 흔적은 피해자의 신원을 특정하는 데 결정적 단서가 되었고, 결국 피해자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안현모는 "얼굴에 남은 절단의 흔적 하나로 아무것도 단서가 없던 백골 시신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혜는 "피해자를 특정한 후 주변 인물 중에서 범인을 찾아내고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 자체가 한 편의 영화 같다"며 "수사팀의 끈질긴 추적이 기적 같은 검거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건 해결 과정에는
앤드루 정 사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 임명… 케빈 D. 김 부사장 임명 뉴욕, 2026년 4월 8일 -- 미국 최고의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엑스텔 디벨롭먼트 컴퍼니가 4월 7일, 경영진 두 명에 대한 신규 선임을 발표했다. 앤드루 정(Andrew Chung)은 엑스텔의 창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게리 바넷(Gary Barnett)과 파트너를 이루어 사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로 회사에 합류했다. 케빈 D. 김(Kevin D. Kim)은 아시아 담당 정부 관계 및 자본조달 부문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엑스텔 디벨롭먼트 컴퍼니의 게리 바넷 창립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앤드루와 케빈은 중대한 전환점에 선 엑스텔에 탁월한 리더십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과 기관투자 분야에서의 앤드루의 경력과 자본조달, 정부, 규제 및 지역사회 협력 분야에서의 케빈의 전문성은 회사가 성장하고 점점 더 복잡한 기회를 추진해 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2015년 설립된 이노보 프로퍼티 그룹(Innovo Property Grou
제이앤엠뉴스 | KT 스튜디오지니와 CJ CGV가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극장 상영부터 IPTV와 OTT를 통한 부가판권 유통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서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활용한 부가판권 유통을 담당하며, CJ CGV는 극장 단독 개봉과 마케팅을 맡는다. 각 사는 자신들의 전문 역량에 집중함으로써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고,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대규모 개봉이 어려웠던 영화들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누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KT 스튜디오지니는 약 1.6만개, 총 90만 시간 규모의 국내 최다 판권을 보유한 콘텐츠 유통 전문 기업으로, 국내 부가판권 시장을 선도해 왔다. CJ CGV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장 산업을 이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시설 개선 방안을 놓고 논의했다.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은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밀양시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간의 대회 유치 실적을 점검했다. 또한 국내외 야구장 조성 사례를 참고해 밀양 스포츠파크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원활하게 개최되기 위해서는 관중석 확장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접근성과 시설 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경상권A) 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기안84가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김민지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6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김민지는 진도군청 소속으로, 현재 서울체고 친구들과 외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올해 약 6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선수 생활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김민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을 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부상과 재활을 겪은 뒤 방송에 더 관심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지는 선수로서의 미래에 대해 "간당간당해서 오늘내일 하고 있다"며 "선수 생활은 길면 2년, 짧으면 올해나 내년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 이후 바빠졌지만, 실제로는 많은 수입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일 좀 주셨으면 좋겠다"는 현실적인 바람도 내비쳤다. 기안84는 김민지의 고민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그는 "나는 방송인이 아니니까 눈치 볼 게 없다. 본업이 있으니까 내 맘대로 막 했다. '부를 거면 부르고 말 거면 말아라'라는 마음
제이앤엠뉴스 | ENA·SBS PLUS '나는솔로' 30기 출연자 옥순과 영수의 데이트 장면이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풀버전으로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미방분※ 30기 옥순♥영수의 슈퍼 데이트 풀버전'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수는 옥순에게 대리기사님이 오지 않으면 밤새워 마시자고 제안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옥순은 "데이트 하는 게 긴장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영수는 촬영이 끝난 뒤 출연자들끼리 모일 계획이 있으면 참석할 것인지 물었고, 옥순은 피곤함을 이유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수는 지방에 거주하는 출연자들이 내려가고 서울에 남는 이들과 저녁에 모인다면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옥순 역시 촬영이 끝난 후 집에 돌아가면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최종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옥순은 "너만 잘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수는 "최종선택 하면 같이 가면 된다"고 답했다. 옥순은 "누가 보면 내가 선택할 줄 안다"며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이후 데이트 장소에서 옥순은 영수의 쿨함과 진중함에 설렜다고 밝혔고, "되게 나쁜 남자 같이 생겼다"며 "이불을 갖
제이앤엠뉴스 | '보검 매직컬'이 올해 하반기 시즌2로 돌아온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은 배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특별한 헤어샵을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 프로그램에서 박보검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바탕으로 헤어를 담당했고, 이상이는 네일 자격증을 취득해 네일 케어를 맡았다. 곽동연은 요리와 샵의 전반적인 운영을 도우며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웃음과 따뜻함을 전했다. 이들은 촬영을 마친 후에도 무주 앞섬 마을을 다시 방문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보검 매직컬'은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펀덱스 화제성 TV 비드라마 및 출연진 부문 9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동영상 조회수는 2억 6천만 뷰(4/2 기준)를 돌파했다. 동남아, 중동,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공개되었고, IMDb에서는 평점 9.5점을 기록했다. 한편 제작진은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검 매직컬' 새 시즌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구례군은 (사)큰산사람들과 '수요일엔 걷수다'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걷기 실천율과 자살예방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자살분야 지역안전지수 지표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협약에 따라 구례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생명지킴 서포터즈로 조직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SNS를 활용한 생명사랑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대상 상담 및 의료기관 치료 연계, 자살예방 캠페인 등 서포터즈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공공 보건의료기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연계된 전남 최초의 주민 참여형 민·관 협력 자살예방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전유진이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다섯 번째 OST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이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OST는 앞서 드라마 12회에 삽입되어 작품의 정서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은 따뜻하고 순수한 고백을 담은 러브 테마곡으로, 잔잔한 기타와 곡을 이끄는 따스한 선율, 그리고 전유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소중한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서정적이고 솔직한 가사는 사랑의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그댄 나의 운명 나의 사랑아, 그대를 꿈꿔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잘아니까" 등의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은 국내 최고의 OST 제작자 송동운이 맡았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와 함께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위산업전에는 산·학·연·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최대 해양 방위산업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행사장에서는 K-2전차, 현궁 유도 미사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 실물 무기 체계가 전시됐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체험,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군복체험 등 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마련되어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총 80건, 8638만6천불 규모의 수출상담과 1838만9천불 상당의 계약 추진, 3건의 MOU 체결이 이뤄졌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군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의 기회를 넓혔다. 학술행사 역시 다채롭게 마련됐다. AI시대 국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포럼을 비롯해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방산기업 채용설명회,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등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