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른, 프랑스, 2026년 4월 10일 -- 세계 5위 동물 의약품 기업으로 경영진이 대주주인 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가 4월 9일 세바스티앙 위롱(Sébastien Huron)을 부최고경영자로 즉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마크 프리카즈키(Marc Prikazsky)가 부최고경영자 선임 및 이중 리더십 구조로의 전환을 결정한 데 따른 광범위한 거버넌스 발전의 일환으로, 마크 프리카즈키는 장기 전략적 우선 과제를 총괄하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세바스티앙 위롱이 그룹의 운영 경영을 이끌며 집행위원회 의장을 맡게 된다. 전략적 및 운영적 집중력 강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서 마크 프리카즈키는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받는 오래된 관계의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주도, 미래 리더 육성, 주요 글로벌 과제 해결에서 세바의 역할 강화 등 세바의 장기 의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크 프리카즈키는 "이번 거버넌스 발전은 세바가 달성한 규모와 전략적 집중력 및 운영 탁월성을 모두 강화하려는 우리의 야망을 반영한다. 경험과 글로벌 시각, 깊은 인간적 리
제이앤엠뉴스 | QR코드 스캔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신종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 큐싱(Qshing)으로 불리는 이 범죄는 QR코드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악성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가 탈취되거나 원격 제어, 소액 결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공유 자전거 안내판이나 각종 광고, 이벤트 안내문 등에 가짜 QR코드가 부착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QR코드를 이용할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출처가 불분명한 QR코드는 스캔하지 말고, 공유 자전거 등 공공장소에서 QR코드를 사용할 경우 위조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QR코드 스캔 후 연결되는 링크(URL)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편해서 더 자주 찍는 QR코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내 정보는 더욱 안전해집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타이베이, 2026년 4월 10일 --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gn Perspectives × Golden Pin Salon)이 4월 25일 DDP 디자인홀에서 열리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디자인 사유에 관한 교차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81년에 설립된 대만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는 2014년 글로벌 출품을 개방한 이후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전시,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국제 교류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자이너와 업계를 연결하는 다면적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골든 핀 살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베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들을 순회하고 있으며, 이제 서울로 확장된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남태현이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9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남태현이 증거 인멸이나 도망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구속은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유치장에 유치한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2%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는 제한 속도 시속 80km 구간에서 182km로 운전해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함께 받았다. 한편,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했고, 마약 혐의 확정 후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음주운전을 한 점을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았던 점에서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이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열며 도시농업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다. 이번 시농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중랑도시농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조합원, 분양자, 가족, 어린이, 자원봉사자 등 약 350명이 모였다. 행사에서는 해금 연주, 축문 낭독, 묵례, 모종 식재, 다문화가족의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도시농부 124명은 5.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으며, 중랑구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에 우선 배정해 아이들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모종 심기와 병해충 방제 등 텃밭 관리 교육도 함께 받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농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중랑행복1농장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농장을 운영 중이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화물운송과 물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4개 산업단지와 2만여 입주기업을 30분 이내로 연결하는 물류의 중심지인 의왕 ICD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화물차주, 운송사,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업계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정부가 여러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이 여전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 업계 종사자들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가 연동보조금 등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유가가 이어질 경우 운송업계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가 대책을 요구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에 대해 이 대통령은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한 화물차주가 차량 가액이 3억 원을 넘으면 소상공인 대출이 어렵다고 호소하자,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 저리 지원 등 대출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 요청과 관련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58년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고별 무대를 방송한다. 4월 10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는 2부가 시청자와 만난다. 쎄시봉은 지난 방송에서 청춘 시절의 목소리로 관객을 추억에 잠기게 했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를 시작한다. 이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고, 조영남은 이를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무대에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 객석의 팬들 역시 아쉬움을 표하다가 그의 유쾌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을 통해 트롯 실력을 선보였고, 이어 쎄시봉 멤
제이앤엠뉴스 | 김지선이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김지선은 4남매의 엄마로서 네 명의 자녀 모두에게 모유 수유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유 수유 홍보대사였다. 네 명 다 모유를 먹였다"라고 말하며, "모유가 찼을 때는 가슴에 아기 궁둥이가 있었다. 내가 봐도 뿌듯했다. 남편도 항상 임신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선은 모유 수유를 마친 후 변화에 대해 "모유 수유를 완전히 끝내면 유선이 발달이 안 된다. 그래서 가슴이 조숙하고 겸손해져서 기지개 켜면 브래지어도 같이 올라갔다"며, "모든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결국 넷째 낳고 나서 가슴 수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선은 수술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는데 남편이 병원에 와서 '이왕 하는 거 크게 해'라고 했다. 그때 간호사는 못 들은 척하고 있었다. 나중에 우리 회사 직원이 와서 차트를 보더니 웃었다. 간호사가 '남편은 크게 하시기를 원함'이라고 적었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시댁 가족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지선은 "시댁 쪽은 부끄러움이 없다. 수술하고 어머니께서 시누이랑 오시더니
150년의 상호 연결된 과학 지식에 대한 대화형 접근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발견의 새로운 기준 제시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4월 8일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부문인 CAS가 4월 8일, 과학적 발견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과학 특화 에이전트형 AI인 CAS 뉴턴℠(CAS Newton℠)의 출시를 발표했다. CAS 뉴턴은 CAS 과학자들이 큐레이션 한 공개 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며, 정확성과 과학적 엄밀성을 보장하기 위해 CAS 콘텐츠 컬렉션™(CAS Content Collection™) 내 150년 이상의 문헌을 활용한다. AI가 생성한 인사이트를 포괄적이고 큐레이션 된 과학 지식에 기반함으로써, CAS 뉴턴은 연구자들이 모호함, 상충하는 결과, 불완전한 증거를 자신 있게 탐색해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초기 사용자 피드백은 이러한 접근 방식의 가치를 뒷받침하며, 응답자 4명 중 3명이 CAS 뉴턴의 답변을 다른 AI 도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임실군 홍보담당관은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SNS 구독 인증 이벤트, 행운의 룰렛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SNS 구독 인증이나 기부제 참여자에게는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보냉백, 여행용 세면도구, 립밤·핸드크림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 일대는 수변 산책로와 포토존 등에서 임실만의 봄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과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임실군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자발적 참여를 강조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이 추가로 증정된다.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됐으며,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