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지난 1월, 서울시가 ‘미리내집 공공한옥’ 7가구 공급에 앞서 집을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일주일간 진행한 현장 개방행사에 3,754명이 몰렸다. 이어 1월15일과 16일 진행된 신청 결과, ‘보문동’에 공급될 한옥에는 무려 956명이 접수해 아파트형․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을 통틀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최근 한옥과 한옥 주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한옥 미리내집을 추가 발굴해 공급하는 한편 ‘공공한옥’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행사․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공공한옥을 K-리빙 체험의 장이자 한국의 주거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멸실 위기 한옥을 보전하고 전통 주거문화의 매력을 확산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해 공방이나 역사가옥, 문화시설, 주거 용도의 미리내집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은 현재 서울에 총 35곳이 운영 되고 있다. '지난해 공공한옥에 54만 명 다녀가… 2.14.(토)~15.(일) 열린 설 맞이 행사도 ‘북적’' 지난해 서울시가 운영한 20여 곳의 공공한옥은 총 54만 명이 다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운영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순조롭게 운항중이다. 1호기는 현재 자세제어 분석, 카메라 시운전 및 데이터 송·수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본 촬영을 시작해, 도 전역에 대한 영상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학위성인 기후위성 1호기는 3년간 도시, 농지, 산림 등 토지피복변화를 탐지하고, 재난재해 정밀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공된 데이터 산출물은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서관 1층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1호기의 실시간 위치와 경기도 상공 통과 예정 시각, 위성이 촬영한 결과물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면, 올해 하반기 발사될 2호기(GYEONGGISat-2A)와 내년 상반기 발사 예정인 3호기
제이앤엠뉴스 | 서초구가 양재·우면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초AICT 운영센터’에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용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논의하기 위한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AICT 운영위원회는 2024년 11월 지정된 양재AI특구와 올해 초 지정된 ICT 진흥지구가 결합된 ‘서초 AICT’를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양재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A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성됐다.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서초AICT 운영위원회의 출범으로 특구와 진흥지구 간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되고 시너지 효과도 더욱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경제진흥원 등 AI 관련 핵심 기관과 단체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KT 등 특구 내 대기업과 AI 스타트업 대표(한국로보틱스, 에임퓨처), 회계법인, 구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집,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22개 다중이용시설군과 신축 공동주택, 대중교통 차량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올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1,002개소 중 약 25%인 25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군별 특성에 따른 필수 측정 항목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검사한다.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철도·공항터미널 대합실은 전체 시설을 검사하고, 지하철역의 경우 40개 역사(70%)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특히 중점관리시설 중 어린이·노약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147개소(26%)를 검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대상시설 15% 이상)보다 검사 비율을 강화했다. ※ 민감계층 이용시설 :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 또한 올해 입주 예정인 신축 공동주택 14개 단지 중 11개 단지(79%)를 선정해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폼알데하이드 등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관리 방법 홍보
제이앤엠뉴스 | 선전, 중국 2026년 2월 15일 -- 2월 15일 다가오는 말의 해를 기념해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꿈을 찾아서(In Pursuit of Dreams)' 드론 쇼를 펼치며 선전 인재 공원(Shenzhen Talent Park) 상공을 환하게 밝혔다. 광활한 밤하늘을 캔버스로 삼아 1000대의 드론이 펼치는 장관은 랄프 로렌의 변함없는 브랜드 정신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소비자들을 이 상징적인 브랜드가 지향하는 꿈의 세계로 초대했다. 도시에 어둠이 내리자 1000대의 빛나는 드론이 선전 인재 공원 상공으로 떠올라 고요한 물가에 조용히 서 있는 고귀한 말의 형상을 연출했다. 정적을 깨고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한 말은 파도를 가르며 질주했고, 이어 폴로 기수가 등장해 역동적인 스윙과 함께 앞으로 돌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빛의 별자리는 변화하며 선전의 스카이라인 위로 날아오르는 상징적인 폴로 포니(Polo Pony) 로고를 형상화했다. 이어 장면은 서서히 사라지며 랄프 로렌의 시그니처 문구인 "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꿈을 디자인한다(I DESIGN DREAMS FOR
분열된 시대, 전 세계 고객을 위해 10개국 15개 글로벌 선도 기업 협력 강화 뮌헨, 2026년 2월 15일 -- 2월 13일 뮌헨 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의 15개 기업이 신뢰받는 기술 연합(Trusted Tech Alliance, TTA)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TTA는 국경을 초월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모임으로, 연결성(connectivity), 클라우드 인프라, 반도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에 이르는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스택 전반에 대한 공통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원칙은 공급업체의 국적과 관계없이 연합에 참여한 기업들이 투명성, 보안, 데이터 보호에 관한 공통의 약속을 준수해 신뢰를 구축하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술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 전례 없는 속도로 기술 변화가 진행되고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짐에 따라, 각국 정부와 고객은 기술 제공업체와 그 서비스 전반에 더 높은 신뢰성과 회복탄력성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디지털 기술과 이 기술이 개인과 사회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제이앤엠뉴스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상 화재 발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서울시는 부정부패 유발하는 매입임대주택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는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SH 매입임대주택과 관련하여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당시 SH 매입임대주택 공급 촉구 발언을 했으며, 김경 전 서울시의원 외에도 다수의 11대 서울시의원이 SH 매입임대주택 매입가격 상향 및 주택매입 촉구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라며, 서울시는 부정부패와 고가매입, 부동산시장 과열 논란인 매입임대주택 정책을 즉각 재검토하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감사위원회는 SH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매입기준 및 선정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제이앤엠뉴스 |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종언 선수는 2월 12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작년에 국가대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의 핵심 선수다.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레이스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임종언 선수는 이번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 500m, 1500m, 5000m 계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은 종목에서도 메달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일자리(복지일자리) 참여자의 근로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월 12일 동두천시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집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근로기준, 직장 내 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근로 환경과 권익 보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