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곳이 참여한다. 채용박람회는 단순히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한 구직자들이 직접 상담과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이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방법,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운수종사자 인력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 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버스관리과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
제이앤엠뉴스 | 아이브의 장원영이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원영은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한 두 할리우드 배우와 패션 매거진 보그가 주최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만남은 극비리에 이뤄졌으며, 세 사람이 나눈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메릴 스트립에게는 이번이 첫 공식 방한이며, 앤 해서웨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두 배우는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날 두 사람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배우 고현정과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 '문명특급' 출연 등 다양한 국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또한, 장원영은 평소 여러 콘텐츠를 통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한 웹 예능에서 "외국에 살진 않았지만 가족들과 미국에 자주 방문했고, 어릴 적 영어 유치원을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배우의 내한 일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다양한 결혼 관련 상권을 집중적으로 탐방한다. 9일 방송에서는 카라의 허영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결혼 준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결혼 업계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살펴본다. 이날 세 출연자는 웨딩홀, 드레스숍, 메이크업숍 등 결혼 준비에 필수적인 장소들을 방문하며 현직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특히 웨딩홀에서 만난 웨딩 플래너와의 만남을 통해 결혼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실질적인 준비 팁을 듣는다. 이 과정에서 양세찬은 예상보다 높은 식대에 놀라며 결혼에 대한 환상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웨딩 플래너는 예비 신랑을 위한 맞춤형 반응 컨설팅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허영지와 이미주는 서로에게 얼마의 축의금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축의금 우정 테스트'에 참여한다. 질문에 앞서 허영지는 "우리 우정 금 가는 거 아니냐"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 역시 스튜디오에서 '축의금 우애 테스트'를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2026년 기준의 축의금 가이드라인도 소개된다. 청담동 웨딩 거리의 드레스숍 방문에서는 허영지와 이미주가 직
제이앤엠뉴스 | 장윤정이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통해 MZ세대 패션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나영이랑 유진이가 놀자고 해서 나가면 생기는 일' 영상에서 그는 후배 나영, 전유진과 함께 홍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장윤정은 상수역에서 만난 두 후배의 의상을 보고 "솔직히 말해도 되냐. 너희 거지 같다, 쌍 거지 같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빈티지 숍에서 후배들이 추천한 레이어드 스타일 의상을 두고 "이거 식탁보 아니냐. 나 화낼 것 같다. 진짜 못 입겠다"며 난색을 표했으나, 후배들의 권유로 피팅에 도전했다. 그는 프린팅 흰 티셔츠에 연두색 롱스커트, 청바지를 겹쳐 입는 스타일을 선보였고, 후배들의 옷까지 계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나영과의 통화에서 "나이 차이가 몇 살인데 내가 너랑 놀아줘야 하냐. 홍대에 나 같은 나이대가 있긴 하냐"고 말했고, 나영이 "남녀노소 다 있다"고 답하자 '노(老)'라는 표현에 허탈하게 웃었다. 그는 "25살 차인데 대단하다. 요즘 친구들은 참 신기하다. 왜 나랑 놀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아줌마고 아이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윤정은 "나영이가 소원이 나랑 홍대
제이앤엠뉴스 | 유튜버 김한솔이 7년째 이어지는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한솔은 제작진과 함께 자신과 반려견 토리를 향한 다양한 악플을 읽으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댓글에는 "사실은 보이면서 안 보이는 척하는 것 아니냐", "시각장애를 이용해 관심을 끄는 것 같다", "이건 대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다" 등 시력을 의심하거나 인신공격성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시각장애인이면 집에나 가만히 있으라"는 혐오성 발언과, 반려견 토리에 대한 근거 없는 학대 루머도 이어졌다. 또한 김한솔은 "눈동자가 움직인다", "눈이 무섭지 않다"는 등 시각장애에 대한 편견 섞인 의심에 대해 "그건 편견이다. 시각장애인은 눈이 이럴 거라는 생각 자체가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반려견 토리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는 "방금 전엔 살이 쪘다고 하고, 또 어떤 때는 말랐다고 한다. 악플도 일관성이 없다"며 "수의사 선생님도 얘 몸매 백점이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한솔은 "채널을 시작한 지 7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이런 반응이 있다는 게 믿기지
제이앤엠뉴스 |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지와 문원이 처음으로 동반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두 사람은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지는 “오늘은 코요태 종민, 빽가가 아닌 제 짝꿍과 함께 나왔다”며 문원을 소개했다. 문원은 “너무 떨리지만 신지 덕분에 용기를 내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7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이다. 문원은 자신을 “신지 남편이자 영양사”라고 소개하며, 신지의 건강을 챙기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초반에 아내가 내 앞에서 실신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로 더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식단과 영양 관리를 돕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신지는 “덕분에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문원과의 열애 사실과 결혼 계획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다양한 관심 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를 이어오고 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진솔한 모
제이앤엠뉴스 | 시소년이 신곡 ‘일기예보’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삶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의 감정선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일기예보’는 제목 그대로 하루하루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현실을 비유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기대했던 방향과는 다른 삶의 흐름 속에서 느끼는 혼란과 체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려는 의지가 교차한다. 곡은 “up and down”이라는 반복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감정의 진폭을 그려낸다. 들뜨는 순간과 무너지는 순간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삶의 리듬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며, 이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가사 전반에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기점으로 한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꿈을 향해 달리던 시기에서 현실을 체감하는 시기로 넘어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변했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솔직한 자조가 이어진다. “이쯤에서 내가 많이 변했냐”라는 물음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순간이자 지금의 위치를 인정하는 태도로 읽힌다. 또한 직장과 음악,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 역시 중요한 축을 이룬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과 예술을 지속하려는 의지 사이에서 느끼는
제이앤엠뉴스 |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레즈밀이 유튜브 다큐시리즈 ‘RISE: 궁극의 트레이너를 찾아서’를 공개하며, 피트니스 산업을 하나의 경쟁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레즈밀 글로벌 촬영팀에 합류하기 위한 트레이너들의 경쟁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공인 강사 중 선발되는 극소수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경쟁은,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퍼포먼스 산업’으로서의 피트니스 구조를 드러낸다. 특히 약 2년에 걸쳐 촬영된 이번 다큐는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런던, 로스앤젤레스, 상하이 등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대규모 관중 앞에서 펼쳐지는 고강도 퍼포먼스를 담아낸다. 이는 피트니스가 개인의 건강 관리 영역을 넘어, 하나의 무대형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RISE’는 단순한 경쟁 서사에 그치지 않는다. 무대 뒤에서 이어지는 트레이너들의 삶, 끊임없는 이동과 자기관리, 그리고 가족과의 균형 등 현실적인 요소를 함께 조명하며 인간적인 서사를 강조한다. 이는 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성과’뿐 아니라 ‘과정’과 ‘희생’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레즈밀 측은
제이앤엠뉴스 | 밀라노, 2026년 4월 10일 -- GAC가 4월 1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프리미어에서 AION UT의 유럽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밀라노는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창의성,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도시로, 이곳에서 설계된 차량의 자연스러운 본거지다. 소형 전기 해치백인 이 모델은 지난해 AION V 출시에 이어 유럽 시장에 진입하는 두 번째 AION 모델이다. GAC는 AION UT를 통해 유럽 시장의 핵심을 겨냥한다. 내부 구성의 타협 없이 도시에 어울리는 차량이 필요한 도심 고객들이 그 대상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라 AION UT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하라(Expect More)'이라는 단순한 약속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더 다양한 디자인, 더 넓은 공간, 더 긴 주행 거리를 유럽 도시에 맞는 크기로 담아냈다. 전장 4300mm에 도심 주행성을 위해 최적화된 2750mm 휠베이스를 갖춘 AION UT는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외관이 작다고 해서 내부까지 타협할 필요가 없음을 증명한다. 밀라노에서 설계, 오스트리아에서 조립
제이앤엠뉴스 | MBN의 초대형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의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무명전설’ 제작진은 지난 6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7회 방송의 일부 무대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19년 차 보컬 레전드 이창민과 ‘끝판왕 올라운더’ 성리의 무대가 일부 포함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앞선 방송에서는 편승엽, 황윤성 등 유명 도전자들의 연이은 패배와 무명 참가자들의 약진으로 서열 구조에 변화가 생기며 주목을 받았다. 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대1 데스매치’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명과 유명의 대결, 그리고 유명 참가자끼리의 정면승부까지 예고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선공개 영상에서 이창민은 데뷔 19년 차 가수의 관록을 보여주며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반주 없이 시작한 이창민은 그룹 2AM 메인 보컬다운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성리는 ‘유명선발전’ 1위와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2위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헌의 ‘카사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