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주민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방안과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10월까지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논의의 핵심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이 마을에 소속감을 갖고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8일부터 국내 숙박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7만 원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은 해당 기간 내에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할인권 제공을 통해 4월 국내 여행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와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가 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4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와 아흐메트 구르바노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차관이 만나 제1차 영사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는 중동 전쟁 상황에서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투르크메니스탄 경유 대피 지원 등 양국 간 긴밀한 협력 사례를 돌아보고, 향후 영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우리 국민 보호, 출입국 편의 증진, 그리고 중동 전쟁과 관련된 대피 협조 등 다양한 영사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임상우 대표는 지난 3월과 지난해 6월, 이란에 머물던 30여 명의 우리 국민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한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구르바노프 차관은 향후 필요 시 국경지역 검문소 지정 등 우리 국민의 대피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대표는 이번 협의회가 상호 국민 보호와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훈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이 경상국립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8일 오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상훈 회장과 가족,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수의과대학 김석 학장, 강창근 교학부학장, 심재호 연구부학장, 그리고 수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조카 함승우 학생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훈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과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제주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수의외과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09년 부산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한 이후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치료에 힘써왔다. 부산시 수의사회 금정구분회장과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과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경상국립대학교 출신 수의사들이 부산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향후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개원 시 지역 수의사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또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6부작 중 절반을 넘어서는 9, 10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이 작품은 천재 의사 신주신과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과 반전이 돋보인다. '닥터신'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기록하며, 출연자 키워드 부문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2막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신주신이 금바라를 대상으로 세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할지 여부, 하용중과 금바라 사이의 감정 변화, 그리고 김진주가 모모의 모습으로 겪는 내적 갈등과 변화가 꼽힌다. 신주신은 모모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장모 현란희의 요청으로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했고, 이후 김진주와 두 번째 수술을 진행했다. 그러나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분노하며 갈등이 심화됐다. 한편, 신주신은 금바라와의 대화에서 점차 그녀에게 끌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금바라는 신주신의 뇌 체인지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금바라는 과거 보육원 시절을 함께한 하용중을 다시 만난
제이앤엠뉴스 | 엔하이픈(ENHYPEN)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곡을 추가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가 3일 기준 1억 5만 1114회의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통산 19번째로 1억 이상 스트리밍된 곡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는 금기를 뛰어넘어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너를 잃은 천국은 지옥인걸", "너를 안은 지옥은 천국인걸"과 같은 역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절제된 매력과 세련된 분위기의 퍼포먼스, 그리고 감성적인 보컬로 무대에서 예술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들어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를 비롯해 'Fatal Trouble', 'CRIMINAL LOVE', 'Let Me In (20 CUBE)' 등 네 곡이 연달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스
제이앤엠뉴스 | 서유리가 자신이 겪은 스토킹 피해 사실과 이후 명예훼손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된 상황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서유리는 2020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천 건의 인격 모독성 게시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죽음을 바라는 말, 성적으로 모욕하는 말,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욕설과 인격 모독이 매일 반복됐다"고 전했다. 이에 서유리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진전이 없었고 수사가 지연되는 동안 진정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SNS를 통해 피해 사실과 함께 가해자의 성씨,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사법부의 공식 판단에 근거해 가해자의 엄벌을 탄원하는 양식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는 서유리를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가해자는 자신이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게시물을 삭제한 뒤 서유리가 SNS에 성씨를 밝히고 탄원서를 올린 것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유리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잠정조치가 종료되어 아무런 법적 보호 없이 지내고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 이번 연합예배는 73개 교단과 약 7천 명의 신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라는 표어가 내걸렸다. 행사 순서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로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부활절 연합예배가 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해왔다고 언급하며, 국민을 대표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최근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와 사랑의 의미를 더욱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동 전쟁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려울수록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는 정신이야말로 공동체의 위기를 넘어서는 힘의 원천"이라며, 부활의 메시지가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기한과 관련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5월 9일까지 이뤄진 경우까지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특례 적용 시한에 대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안내로 인해 4월 중순 이후에는 매각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이 접수된 경우까지 인정하는 방안에 대한 규정 개정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1주택자의 불편 해소와 관련해서도 이 대통령은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 임대 기간 만료 시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현행 제도를 설명하며, 1주택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시행령 개정 검토를 요청했다.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해서는 투기 억제와 세제, 금융제도, 주택 공급 등 각종 규제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비정상의 정상화의 핵심은 불로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며, 노력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최근 수출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
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각잡힌 사이'의 제작을 공식화하며 박형식과 박규영의 출연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 박형식은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CEO 나정석 역을 맡는다. 나정석은 과거 군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정도로 겁이 많았으나, 현재는 직접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대표로 성장한 인물이다. 박규영은 특전사 출신 신입사원 우아미로 분한다. 우아미는 군 시절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했으나, 전역 후 사회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며 정석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또한 두 인물은 군대에서 선후임 관계였으나, 회사에서는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 상하 관계가 역전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연출은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서 인물 간 감정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남성우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으로 설렘과 공감을 이끌어온 김하나 작가가 집필한다. 한편, '각잡힌 사이'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