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이탈리아, 2026년 4월 2일 -- 콜러(Kohler)가 플라밍고 에스테이트(Flamingo Estate) 설립자 리처드 크리스티안센(Richard Christian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다감각적인 설치물을 선보인다. 이 설치물은 방문객을 건축, 조경, 고요함이 단일한 상호의존적 경험으로 구상된 세계, 즉 사색과 재생의 매개체로 초대한다. 푸오리 살로네(Fuorisalone) 기간 동안 현대 미술 전시관(Padiglione d'Arte Contemporanea) 안뜰에 자리한 이 전시는 캘리포니아 언덕에 위치한 플라밍고 에스테이트 부지의 바스하우스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대담한 브루탈리스트 바스하우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구리 소재로 인상적으로 연출된 진정한 금속 슈라우드를 갖춘 콜러 프리스탠딩 에나멜 주철 욕조의 새로운 표현을 선보인다. 이 평온한 전시물은 풍화된 금속과 자연 소재에서 색상을 끌어내며, 마치 주변 환경에 부과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야생 들꽃 초원에서 솟아오른 이 설치물은 자연과의 상호성에 뿌리를 둔 디자인 철학을 반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위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등 주요 부패방지 제도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활동하는 정승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영화 속 사례를 실제 상황과 연결해 청렴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최승복 교육감 직무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실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이 직원들에게 딱딱한 법령이 아닌 일상 속 실천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도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서부경남의 균형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정보고회는 식전 공연, 지역 현안 보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진주시가 서부경남의 중심이자 역사·문화·교육의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진주 발전과 관련된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꾸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과 관련해 박 도지사는 연구개발(R&D), 인재양성, 산업 기반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단지 조성,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도 언급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민 의견 수렴과 주민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과의 통합 로드맵 마련과 특별법 추진,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절차 진행 방침을 밝혔다. 통합의 핵심은 자치권과 재정 권한 강화에 있으며, 특별법에 재정 지원 방안을 포함해 확보된 재원을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주 수요일을 '문화요일'로 지정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관람 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전시와 공연 등 문화행사 참여자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로, 전시와 공연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에서 운영하는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등 관계자와 학생 약 150명이 참석했다. 올해 축구교실에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등록했다. 참가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소속 전문 지도자들에게 축구를 배우며, 자체 리그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도 쌓는다. 이 프로그램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한테 배우고 친구들과 뛰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국가 AI 전환(AX)’을 본격 추진하며 산업과 행정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데이터 정책, 제조·소재 혁신, 글로벌 진출 전략 등 총 7개 핵심 안건을 논의하며 AI 중심 국가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거래·개방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민간 중심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조 분야에서는 숙련공의 경험과 노하우인 ‘암묵지 데이터’를 AI와 결합하는 제조 AX 전략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공정별 데이터셋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행정 영역에서도 변화가 시작된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 플랫폼 ‘온AI’ 모바일 서비스가 도입되며,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공공업무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전략도 의결됐다. AI 공동연구자(Co-Scientist) 개발과 자율실험센터 구축, 대규모 데이터셋 고도화를 통해 연구개발
제이앤엠뉴스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이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 발사 인프라의 구축과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이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조성,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우주항공기술의 공동 개발,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양 기관이 공유하며, 민간과 군의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우주항공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방과 민간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과총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만나 국민의 기본통신권 보장과 통신 산업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신 3사의 대표들이 정부의 기본통신권 정책에 공감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데이터 이용 보장과 요금 체계 개편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음성·문자 제공 확대, 2만 원대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 등 통합요금제 출시, 지하철 와이파이의 5세대 이동통신 전환, 고속철 등 대중교통 내 서비스 품질 개선, 통신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배경훈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해킹 사태를 언급하며 통신사들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디지털 포용법 개정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상담 및 피해 신고 체계 마련에 통신 3사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공급망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통신서비스 차질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당부했다. 미래 선도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소규모 영화제 지원 사업의 올해 대상 6곳을 선정했다.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독립·예술영화 상영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립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부문은 집중지원과 일반지원으로 나뉘며, 집중지원 대상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다양한 항목에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각 영화제가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올해 선정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가, 일반지원 부문에서는 고양의 마침 내 극장,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남양주의 온맘영화제, 화성마을영화제가 포함됐다. 이 중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년부터 꾸준히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왔으며, 지역 대표 영화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머내마을영화제는 올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의 지속적 지원이 국비 확보와 전국적 우수 모델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와 안우연이 서로를 향한 감정이 고조된 장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피비(임성한) 작가의 특유의 강렬한 서사와 '뇌 체인지'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드라마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차지했다. 출연진으로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이식받은 모모(백서라)와 유산 사실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하용중(안우연)은 모모의 임신 소식에 충격을 받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새롭게 공개된 장면에서는 몽환적인 조명 아래 하용중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김진주의 뇌를 가진 모모가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모모가 자리에서 일어나 하용중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응시하며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는 등 감정의 변화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