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주시에 위치한 반다비체육센터가 삼숭로 일원에서 공식 개관 행사를 열었다. 이번 개관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및 장애인체육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라운딩을 함께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생활체육시설로, 재활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연면적 약 3078㎡ 규모의 이 센터에는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20년 경기도와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총 1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6년 2월에 완공됐다. 센터 운영은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맡으며, 예약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과 시설 점검을 위한 임시 운영이 진행 중이며, 정식 개관은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도서관이 보존서고 증축 공사를 마치고 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28억 5,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본관 뒤 주차장 지하 1층에 연면적 975㎡ 규모로 새 보존서고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최대 40만 권의 도서가 보관 가능한 공간이 확보됐다. 새롭게 조성된 보존서고에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항습 시스템과 이동식 서가가 설치돼 자료 보존과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기존 별관 지하에 위치한 보존서고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기록물과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선제적 관리 체계가 구축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 홍성우 시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길 울주도서관장은 "이번 증축은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닌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 보존 체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에서 184명의 독립유공자들을 기리는 제향이 지난 4월 1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모 행사는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가 주관하고 금마면과 충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홍성군수, 각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로는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및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과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등이 이어졌다.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는 1984년 유족과 재경 인사들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매년 4월 1일, 금마면에서 1919년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선열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금마면은 기념비 주변 태극기를 교체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을 맞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천안 소노벨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받았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도서관 협의체로, 전국 7,700여 개의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전자도서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술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 국회도서관장상은 최근 1년간 학술자료 원문 및 저작권 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 협의회 활동 참여도, 주요 사업 협조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여됐다. 연수도서관은 지식 정보 자원 개방과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술정보 공유와 협력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자도서관 기반 서비스 강화와 지역과의 동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열어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졌다. 주거복지위원회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복지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력 활동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광주시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프로야구 암표 거래에 대한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고액 또는 대량으로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186건의 게시물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신고와 모니터링 과정에서 약 1만 6천 건의 암표 거래가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 기간에는 정가의 13배에 달하는 고가 거래, 동일 계정에서 다수 좌석을 확보해 재판매하는 등 조직적인 거래 정황이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가운데 반복 거래, 다량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선별해 경찰청에 전달했다. 암표 근절을 위해 법적, 제도적, 현장 대응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모든 형태의 부정거래가 금지되고, 위반 시 최대 50배의 과징금과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됐다.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 홍보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예매처와 플랫폼에서는 게시글 삭제, 거래 제한,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강화 등 자율규제도 병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와 각 구단은 경찰과 함께 현장 단속을 확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31일 -- MGM 상하이 웨스트 번드(MGM Shanghai West Bund)는 2023년에 개장한 중국 본토 최초의 MGM 브랜드 도심형 호텔이다. 상하이 웨스트 번드 지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웨스트 번드 뮤지엄(West Bund Museum), 탱크 상하이(Tank Shanghai) 등 주요 예술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예술, 럭셔리, 엔터테인먼트와 시그니처 S.H.O.W. 서비스를 결합해 이 지역의 문화적 풍경 속에 자리잡았다. 이 호텔은 감성과 창의성을 융합해 투숙객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간촹(Gan Chuang)' 개념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이 개념은 공용 공간과 객실, 레스토랑, 스파 곳곳에 걸쳐 설치 작품, 시각적 디테일, 예술적 요소로 구현된다. HBA가 설계한 인테리어는 동양적 영감과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따뜻한 우드 톤에 블루, 그린, 오렌지 포인트를 더하고, 패브릭, 가죽, 석재 등의 소재로 질감과 편안함을 살렸다. 수공예 조명과 도자 작품 등 세심한 디테일이 공간 곳곳에 개성을 불어넣는다.&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는 일본이 4월 10일 공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외교청서에서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외교부는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외교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확히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강조했다. 또한 외교부는 일본의 이러한 주장이 대한민국의 독도에 대한 주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핀란드 무역개발부가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재생에너지, 열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빌레 타비오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중동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양국이 에너지 전환과 열에너지 산업 협력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양국은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병행하는 에너지믹스를 통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핀란드 역시 전체 전력의 95%를 원전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어,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이에 따라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소형모듈원전 기반의 열 공급,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난방,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열 회수 및 히트펌프 기술 적용 등 열에너지 탈탄소화가 핵심 협력 분야로 꼽혔다. 앞서 4월 9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핀란드 열에너지 혁신 포럼’이 개최돼 정책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4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에서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비롯한 두 건의 심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다섯 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과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이 논의됐다. 2026년에는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기관의 관측시설이 2025년 5,304개소에서 5,335개소로 31개 증가할 예정이며, 지역별 관측시설 분포의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을 통해 관측망 정비가 추진된다. 형식승인이 어려운 기상측기는 검정에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보고 안건으로는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관측기관 기상측기 검정 업무 가이드 제정, 기상전문기관 제도 안내 및 활용 협조가 포함됐다.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체계 개선, 우수기관 평가 대상의 기초지자체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정기검정 대상 기상측기 관리와 사후관리 절차를 담은 검정 업무 가이드가 마련되며, 관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상전문기관 제도 활용도 안내됐다. 심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