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철원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재활 원격협진 사업을 시작했다. 철원군은 재활의료기관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 등 재활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재활병원과 강원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3월 27일에는 지역사회 장애인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대면진료가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원격영상협진과 대면진료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와상 환자의 경우에는 가정방문 진료도 함께 제공해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철원군에 거주하며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등록장애인 중 원격협진을 통해 건강관리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상자들은 ICT 장비를 활용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의료진은 각 환자의 상태에 맞춰 운동 지도, 일상생활 관리, 추후 진료 연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철원군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의료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남동구는 기존에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 번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뇌출혈로 쓰러진 후 배우자의 투석 치료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82세 김모 어르신 사례에서처럼, 현장 조사와 상담을 거쳐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해당 사례에서는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도 진행했다. 남동구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4대 분야 10개 지역특화 서비스(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드림)와 더불어 50개 이상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과 통합지원 회의를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가 최근 주요 보직에 여성 관리자를 대거 임명하며 조직 내 다양성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국장 승진자 7명 중 4명이 여성으로, 유은원 해양정책관,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 최미경 동해수산연구소장, 김영신(국방대학교 교육훈련)이 포함됐다. 이로써 기존에 1명이었던 여성 고위공무원 수는 5명으로 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감사담당관 등 조직 내 핵심 직위에 여성 관리자를 처음으로 배치했다. 현장과의 소통과 공정성이 강조되는 이들 보직에 여성 인재가 임명되며, 부처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장급 인사에서도 김태경 과장이 해양수산부 최초의 여성 감사담당관으로 선임됐다. 유은원 해양정책관은 해양개발과장, 해양환경정책과장 등 다양한 보직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정책관 소관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상력을 통해 어업정책과 수산자원 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어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태경 감사담당관은 세밀한 분석력과 꼼꼼한 업무 처리로 감찰, 반부패 정책, 공직기강 확립 등 분
제이앤엠뉴스 | 박혜진 단국대학교 성악과 교수가 국립오페라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6일자로 박혜진 교수를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단장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2009년부터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해왔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박 단장은 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투란도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시오페라단을 이끌며 공연예술 현장과 교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임 단장이 성악가, 교육자,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으로서 쌓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예술성과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오페라의 대중화와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미주가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생중계했다. 4월 1일 공개된 영상은 만우절을 맞아 '예비 신부 체험'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이미주는 신부 관리부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의 "신부 입장"이라는 외침에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저 오늘 결혼하냐. 신랑 찾으러 가는 거냐"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이 만우절 이벤트임을 알리자 이미주는 "기대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신부 관리 체험에 나서 경락 마사지와 효소 찜질 등 다양한 관리를 받으며 "500g 빠졌다. 얼굴도 갸름해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미주는 결혼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이상형이 좀 빡빡하다"며 "착하고 말을 예쁘게 해야 하고, 밥 잘 먹고 남자답고 저를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꽃이나 풍선 같은 이벤트는 별로고, '결혼할래?'라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말해주는 게 좋다"고 전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화려한 것보다는 스몰 웨딩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부 관리 체험 중 이미주는
제이앤엠뉴스 | 미치에다 슌스케가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약 3년 만의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그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이번 작품은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 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하루토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으며, 아야네 역의 누쿠미 메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미스터리하면서 알 수 없는 느낌의 매력이 아야네에 딱 맞았다"며 "연기를 함께 하면서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치에다 슌스케는 전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해당 작품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전했다. 그는 "'오세이사'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일본에서 먼저 응원해준 팬들 덕분도 있는 것 같다"며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도 그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신작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번 작품을 봐주실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작품도 많
제이앤엠뉴스 | 정동원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 현장에서 늠름한 모습으로 생중계됐다. 4월 2일 국방홍보원 KFN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상북도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진행된 1327기 수료식이 공개되며, 정동원이 1319명의 신병들과 함께한 장면이 포착됐다. 정동원은 제복을 단정히 갖춰 입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경례와 행진을 선보였다. 군가를 동기들과 함께 힘차게 부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날 수료식에서 정동원의 변화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현역 복무 기간은 18개월이며, 2027년 8월 22일 전역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군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동원 군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사 또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입대 전 정동원은 2월 5일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제이앤엠뉴스 | 박서휘가 가족을 위해 신내림을 받은 과정을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했다. 박서휘는 방송에서 신내림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저희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 너무 생생해서 울부짖으며 깼다"고 밝히며, 점을 보러 갔을 때 점쟁이로부터 "신이 가득 차서 왔네?"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신을 안 받으면, 예지몽처럼 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족들을 위해서 신내림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서휘는 신내림을 거부하던 시기에 대해 "매일 한 생각이 '어떻게 하면 죽을 수 있을까'만 고민했다. 아나운서로 그냥 끝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부모님한테 '무당 딸'로 남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소복을 입고 신내림을 받는 박서휘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박서휘는 199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데뷔해 2014년 팀을 떠난 뒤,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e스포츠 리포터 등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소사이어티 게임', '피의게임', '제로섬게임', '골 때리는
런던, 2026년 4월 3일 --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1664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언퀘스처너블리 굿 테이스트(Unquestionably Good Taste)' 론칭 행사에서 저널리스트, 인플루언서,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이날 저녁 행사는 패틴슨이 세 가지 대조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파리를 배경으로 한 브레이디 코베이(Brady Corbet) 감독의 캠페인 필름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영화 평론가 알리 플럼(Ali Plumb)이 진행한 무대 인터뷰에서는 패틴슨의 영화 속 역할 및 1664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별도의 패널 토론에서는 레이븐 스미스(Raven Smith), 리키 호(Rickie Ho), 패트리샤 브라이트(Patricia Bright)가 현대적인 취향과 문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타운 홀 스페이스(Town Hall Spaces)에서 열린 이 행사는 영국 및 해외 시장의 미디어와 크리에이티브 인재들을 한데 모아 1664 블랑(1664 Blanc)을 프리미엄의 패션 지향적 맥주로 부각하는 영화, 토론, 제품 체험의 밤을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2일 -- 중국 남부에 위치한 하이난 자유무역항(Free Trade Port, FTP)이 지난해 12월 18일 섬 전역 특별 관세 운영 시행으로 대표되는 높은 수준 대외 개방으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00여 일간 열대 섬 지방에서 다수의 신규 대외무역 기업이 등록을 완료해 총성장률이 전년 대비 65.7% 증가했으며, 수입 무관세 상품과 출국 면세 판매액은 각각 약 17억 위안과 156억 위안을 기록했다. 최근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100일간의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특별 관세 운영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이 열려, 중국의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이 가져온 새로운 성과를 세계에 알렸다. 하이난 정부 대변인인 차이창(Cai Qiang)은 현재 하이난이 중국 대외 개방의 새로운 최전선 중 하나이자 지역 협력을 위한 선호되는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현지 무관세 품목의 비율이 74%로 급증했으며, 무관세 품목 총수는 6637개, 무관세 정책 혜택을 받도록 승인된 사업체 수는 총 1만 1773개에 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