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4월 27일까지 갤러리 사계에서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라는 제목의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반려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가장 가까운 거리, 가장 따뜻한 시선’이라는 주제 아래, 작가는 다정한 화풍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함과 공감을 전달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 '엄마 손이 좋아', '외계고양이와 지구고양이' 등이 포함됐다. 전시에 대한 세부 정보는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이나 마을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은 음악, 미술, 무용 분야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2명과 이들을 지도할 교사,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강연이 동시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전공별로 KBS교향악단 공연사업팀 PD, 공간 해안 대표, 명지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한 특화 강의를 들었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은 이경구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진행하는 대담 형식의 특강에 참여해 자녀의 예술적 성장 과정과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 미술, 무용 각 2개 학급씩 총 6개 학급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마다 전공별 심화수업과 자기주도 독서활동, 수료 발표회 등 71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고 풍부한 감수성과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을 앞두고 부자 간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태백 회장 양병일(최광일)의 숨겨진 이면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양병일은 신이랑(유연석)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과거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치료를 중단시키고 귀국하는 선택을 했다. 이후 박수무당을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까지 드러나며 그의 잔혹한 본성이 드러났다. 이 모든 진실은 아들 양도경(김경남)에 의해 밝혀졌다. 양도경은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을 통해 과거의 진실을 알게 되었고, 존경하던 아버지의 또 다른 얼굴 앞에서 깊은 혼란에 빠졌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양도경이 “20년 전 죽은 신기중을 왜 신경 쓰는 거냐”고 묻는 장면이 담기며 두 사람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암시했다. 여기에 차이나타운 사룡회 조직원들의 습격까지 더해지며 극의 긴장감은 한층 고조됐다. 양도경은 한나현(이솜)에게 “지금 하는 일을 당장 그만두라”고 경고하며, 아버지와의 관계, 신이랑을 향한 선택, 그리고 자신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광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계기로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기간은 도민들이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는 공익침해 관련 법정기념일을 전후해 연 4회, 2주씩 집중 신고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익제보 대상에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 경쟁, 공공의 이익 등과 관련된 498개 법률 위반행위가 포함된다. 이 밖에도 부패행위, 행동강령 위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이해충돌, 부정청구 등에 대한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는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 하도급, 관급공사 자재 유용, 건설업 및 기술자 불법 명의대여, 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 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대표적인 안전 분야 공익침해 사례로 꼽힌다. 최근 3년간 경기도는 이와 관련된 공익제보에 대해 약 8,876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서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불법 하도급을 준 사례 등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을 적발한 제보자에
제이앤엠뉴스 |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이 지난 7일 열렸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으나, 학습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양평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해왔으며, 2017년에는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다. 2019년부터는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2019년 이후 초등학력 취득자들에게 추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 중등 과정 진학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현재 예비 중등 과정 1개와 초등 과정 9개 등 총 10개 문해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양평 매력캠퍼스와 용문면·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등 3곳에서는 초등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입학식에서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는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세 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에 제작된 불화로, 석가모니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경상도 출신 화승 유성 등 타 지역 화승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에 그려졌으며, 1758년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화순옹주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 불화는 상궁 김상매가 후원한 충청지역 왕실 발원 불화로, 당시 불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홍성 용봉사 삼존상과 양식이 비슷하며, 충남 지역 조각승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문화재로 평가된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자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제이앤엠뉴스 |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정신 계승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산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7일 군청에서 만나 협약을 맺고,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력 분야에는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과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이 포함된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지
제이앤엠뉴스 | 동작구가 상도역 지하상가 1층(상도로 272)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공식적으로 열었다. 이 시설은 동작구 최초의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스크린파크골프는 실내에서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평지 위주의 플레이 방식 덕분에 체력 소모가 적어 어르신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지하철역 공간을 생활체육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자는 총 112.57㎡ 규모의 공간에서 최신 스크린 타석 3개와 휴게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4타임(각 90분)으로 구성된다. 한 타임에는 최대 12명(타석당 4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4,000원이지만, 동작구민에게는 2,000원으로 할인된다. 상도역 스크린파크스테이션은 정식 개장 전인 지난 1일부터 5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 동안에도 시설과 운영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3일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 이솜, 황보름별이 함께하는 독특한 동거 장면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 한나현(이솜 분), 그리고 망자 한소현(황보름별 분)이 한나현의 집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자매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이 한소현의 소박한 소원들을 하나씩 이뤄주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소현은 고등학교 시절 사고로 세상을 떠나 이루지 못한 꿈이 많았고, 이들의 만남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테마로 그려진다. 하지만 이별의 그림자도 드리운다. 한소현은 망자로서 이승을 떠나야 하며, 자매의 만남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한시적 재회다. 이로 인해 가족의 아픔과 슬픔이 더욱 강조된다. 한소현은 기억을 되찾은 뒤, 자신이 사망한 이후 집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을 느끼고, 동생 한나현이 왜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부모가 왜 딸의 눈치를 보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는 자매가 각각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쳐지며,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소현이 "나현이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시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쿰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박군, 써니, 모건, GBL밸리댄스, 참새와 경이 등 여러 공연팀이 무대를 꾸몄다.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올해 4월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가족화장실·탈의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또 용인다움학교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통학로 공사와 승하차구역 설치를 지원했고, 2024년 6월에는 경기도 내 유일의 장애인·장애학생 대상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개소했다. 이동약자 편의를 위한 '장애인 등 우선배려 주유서비스'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보건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