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97세 전수경의 아버지가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을 직접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전수경의 아버지가 6·25 참전 유공자 모임의 부회장 자격으로, 94세 회장과 81세 사무국장을 집에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손님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했으나, 회장은 이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상반된 성격으로 인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들의 대화는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수경은 회장에게 과거에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언급했고, 회장은 자신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아내보다 더 눈에 띄는 이들의 접근도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수경이 자신의 아버지도 인기가 있었을 것 같다고 하자, 전수경의 아버지는 바빴다며 담담히 답했다. 그러나 회장이 연애에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자, 전수경의 아버지는 "난 용기 없어도 (여자들이) 슬슬 오던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또한, 팔씨름 대결을 제안하는 전수경의 아버지와 회장 간의 신경전도 이어졌다. 회장은 팔씨름에는 자신이 없지만 운동장 싸움에서는 자신 있다고 맞섰고,
제이앤엠뉴스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가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7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감독과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가 평온한 일상 속에서 순록(김재원)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나 다시 한 번 웃음과 감동,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5년간 이어온 '유미의 세포들'은 티빙의 대표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잡았다. 김고은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저한테 굉장히 의미있고 소중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 인생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작품"이라고 밝히며, "20대에는 고군분투하며 달려왔다면, 30대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와 노하우를 쓸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고은은 "첫 원톱 드라마가 '유미의 세포들'이었던 것 같다"며, "분량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밝아 부담감보다는 체력 안배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준비에 대해서는 "시즌 1,
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가 오는 16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윤여정과 송강호가 부부로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윤여정은 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소유주이자 침묵 세대를 대표하는 '박 회장' 역을, 송강호는 세계적인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박 회장의 두 번째 남편인 '김 박사' 역을 맡았다. 두 인물은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중, 김 박사가 수술 중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박 회장이 이를 은폐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또한, 이번 시즌의 배경은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으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사이에서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진다. 시즌1에서는 하층민 계약업자와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시즌2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이성진 감독은 간담회에서 "이번 시즌엔 더 큰 한국을 담고 싶었다"며 "한국의 최고위급 인물들을 만나며 그 세계가 매혹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부분을 시즌2와 한인 2세 캐릭터 '오스틴'(찰스 멜튼 분)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성진 감독은 윤여정과 송강호 캐스팅에 얽힌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7일 오전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학부모와 예비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과 치유를 위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재참여 요청에 힘입어 추가로 마련됐다. 심리극(Psychodrama)을 활용해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연기하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참여해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사례와 심리극 시연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얻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국제음악제가 '깊이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올해 음악제에서는 예술감독 진은숙이 이끄는 가운데 세계적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각각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자로 참여해 음악제의 깊이를 더했다. 조지 벤저민 경의 작품은 앙상블 모데른,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 협연, 그리고 젊은 연주자 박하양·최하영과의 실내악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와 폴란드 가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출연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와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모딜리아니 콰르텟,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플루티스트 김유빈, 명창 왕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 씨를 초청해 '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 개강식과 함께 진행됐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과 자신의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이 중심이 되는 학습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미래학교,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등이 마련됐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에서 따뜻한 소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연에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올봄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봄 시즌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예정이다. 짧은 봄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자 하는 국민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각종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봄은 짧지만 혜택은 크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4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식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보훈부 장관 등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은 뒤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양국 정상 부부는 이날 저녁, 4월 3일 공식일정에 앞서 친교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올랑드 대통령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G7,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또한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자리이기도 하다. 상춘재에서 진행된 만찬은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결합한 메뉴로 구성됐다. 손종원 셰프가 직접 메인 요리를 서빙했으며, 6가지 디쉬에는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부제가 각각 붙었다. 만찬에는 프랑스를 위해 화이트와 레드 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이 곁들여졌다. 행사 후반에는 박다울 거문고 연주가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후원에서 영감을 받은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과 ‘거문장난감(Geomun-toy)’을 연주했다. 이재명 대통령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가 두마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했으며,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보훈대상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해군홍보대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엄숙하게 만들었고, 시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12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참여하며 1
국제 주얼리 브랜드 하츠 온 파이어(HEARTS ON FIRE)가 30주년을 맞아 ‘왓츠 유어 시그니처(What’s Your Signature?)’라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브랜드의 30년간의 장인 정신과 혁신, 예술성을 기념하며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컷팅된 다이아몬드®’로서 하츠 온 파이어의 유산과 명성을 알린다. 또한 다이아몬드를 개인 표현의 한 형태로 보고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신념을 담고 있다. 지난 30년간 브랜드는 시그니처 컷팅의 정밀함을 통해 탁월한 파이어, 광채, 섬광을 지닌 다이아몬드를 제작하는 데 집중해 왔다. ‘왓츠 유어 시그니처’ 캠페인은 현대적 자기 표현을 재정의한다. 여성들이 외모나 복장보다는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방점을 둔다. 캠페인의 핵심은 자기 성찰에 있으며, 카메라는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자신감을 포착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다이아몬드가 빛과 움직임에 반응하듯 여성들은 각자 생동감 있게 자신의 시그니처를 드러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로 출시된 드림(DREAM) 컬렉션을 포함한 브랜드 상징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각 주얼리는 착용자의 개성을 반영하며 다이아몬드의 광채는 힘과 진정성을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