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통합돌봄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을 이용하지 않고도 거주지에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광진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264명의 돌봄 대상을 발굴했으며, 이 중 155명에게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일차의료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건강장수센터 운영, 건강 방문맞춤운동, 찾아가는 약물관리 등이 지원됐다. 복지 부문에서는 돌봄SOS, 긴급복지, 저소득층 어르신 식사지원, 낙상예방물품 설치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가 제공됐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돌봄 대상을 확대했다. 광진구는 본사업에서 건강 방문맞춤운동과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퇴원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한 영양죽 제공 사업도 새로 도입했다. 보건·의료 서비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을 5개소에서 13개소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1개소에서 2개소로 늘렸다. 건강장수센터 2곳에서는 의사, 간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본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경북교육감,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지역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 일정은 청사 앞마당에서의 기념식수로 시작됐다.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매화나무를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다. 이어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연주가 식전 공연으로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청사 이전 이후 10년 동안 거둔 성과를 되짚고,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 10년간의 주요 성과 기록, 희망 메시지 등이 담긴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해당 타임캡슐은 2066년 청사 이전 50주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무대 위에 쌓는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월 31일 청와대에서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과 만나 한미 관계와 한반도 현안,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아미 베라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라이언 징키, 마크 포칸, 메리 스캔론, 질 토쿠다, 팻 해리건 등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대표단은 중동 전쟁의 여파와 한미동맹의 중요성, 역내 평화와 경제 안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공급망 등 글로벌 경제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 전쟁이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 및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는 기대를 표했다. 또한 지난해 한미동맹이 전략산업과 첨단기술 분야까지 확대된 점을 평가하며, 올해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등 한국의 노력을
제이앤엠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개 특례시와 협력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에 한 발 다가섰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이 발의된 이후 국회에 계류 중이었으며,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이 통합된 수정안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빠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적용되는 다양한 특례 조항들은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어, 도시 규모와 역량에 맞는 종합적 발전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정안은 이러한 특례를 체계적으로 통합해 규정하고,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의 근거를 별도의 특별법에 명시했다. 이를 통해 특례시가 국가적 지원 아래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된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4월 한 달 동안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력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 여러 업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할인 금액은 최소 3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적용된다.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등 3개 피자 브랜드가 참여하며,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천 원, 포장 주문 시 1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파파존스는 6천 원, 청년피자는 5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치킨 브랜드로는 꾸부라꼬숯불치킨,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등 9곳이 참여하며, 회원에게 3천 원에서 5천 원까지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CU 편의점에서는 4천 원, 두찜은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은 4천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배달특급 앱 상단의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청은 지역별로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2026년을 겨냥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내놓았다. 이번 전략은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동향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증진,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에 나선다. 마케팅 부문에서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 부산 기항 확대를 위해 럭셔리 크루즈 유치, 오버나잇 및 모항(Fly·Cruise)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팸투어 추진 등이 진행된다. 시는 그동안 시장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유치 마케팅을 펼쳤으며,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 3월 항공·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 참가도 예정돼 있다. 관광편의 제고 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된다. 개별관광객을 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시작한 이 시설은 13년 동안 유기견 3,068마리와 유기묘 265마리의 새로운 가족 찾기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가족의 품에 안긴 동물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에서 구조된 비숑프리제 '유타'로, 입양 후 '하루'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입양가족 지혜경 씨는 다섯 번째 신청 만에 하루를 만나게 됐다. 지 씨는 "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기간이 끝난 유기견과 유기묘를 선발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사회화 교육과 훈련을 실시한 뒤 입양을 진행한다. 입양 신청자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동물의 성격과 신청 가족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적합한 곳에 입양을 결정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상처받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8월 정부가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및 의왕·안산 일대에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한 데 따라,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 자족기능 확보, 공급처리시설 배치,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군포시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과로는 자족시설용지 18만㎡ 확보, 국도47호선의 일부 구간 지하화, 5개 도로 노선의 신설 및 개량, 서서울변전소와 송전시설의 옥내화·지중화, 공원과 녹지 공간 확대, 훼손지 복구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보고회에서 공공주택지구 계획에 미반영되거나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에 일관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군안 공공주택지구가 자족기능과 주거환경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찾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고령군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 지역 현안수요 사업 4건(총 26억원)과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 고도화, 낙동강 횡단 교량 안전시설 구축 등 재난안전수요 사업 4건(총 23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고령군은 각 사업별로 사업비와 추진 목적을 상세히 전달하며, 군민의 생활편의와 안전 증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공공임대주택을 찾는 국민들이 앞으로 더 자주, 간편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 방식을 개선해 국민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LH와 KB부동산 등 민간플랫폼 간 연계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공공임대 입주 대기자 모집 범위가 확대되고, 자격 검증 절차도 1년간 유지돼 신청 과정이 단순해진다. 또한, 공공임대 관련 정보 제공 횟수는 기존 연 7회에서 연 10회로 늘어난다.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실 현황도 공개된다. 공실 정보는 2026년 9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