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대교 뉴이프와 함께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이달부터 화천군 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가 개발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등 다양한 인지 훈련을 제공하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도 포함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운영 결과에 따라 서비스 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밖에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만 30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며, 정부 기준보다 완화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약 22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문화원이 4월 1일 야외마당에서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이 한국무용 체조 공연을 선보이며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전통놀이 경연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다졌다. 윤성현 의정부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일 본청에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관계자와 지자체 파견 인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현장지원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기관 간 격차 해소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이상돈 부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유보통합실행연구지원단장이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와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단장은 유보통합의 필요성과 함께,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등 5대 상향 평준화 과제와 유보통합 3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애 초기부터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며, 지자체 파견 공무원과 교육청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3월 31일 군포역 앞에 위치한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군포 3·31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했으며,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와 전국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특별히 '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기념탑 주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하나 되어 외쳤던 3·31 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도시숲 302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안산시, 광주시 등에서 4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신규 사업지 266곳과 2024~2025년 이월 사업지 36곳이 포함됐다. 점검반은 각 도시숲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 사업 전반을 살핀다. 수목 식재의 수종과 밀도, 병해충 및 재해 피해 여부, 시설물의 설치와 유지관리 상태 등 기술적 사항도 꼼꼼히 확인한다.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우수한 사례는 시군 전체에 공유된다. 점검 결과는 6월 중 종합 정리되어 사후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간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의 요청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업 관련 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이번 조치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기간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됐으며, 허용 시설 수 역시 확대됐다. 경기도는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9일 알렸다. 이 개정안은 14일부터 적용된다. 이전까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려 야영장이나 실외체육시설을 운영하려 해도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그러나 개정안 시행으로 5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문턱이 낮아졌다. 또한, 각 시군별로 설치 가능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총량이 기존 3배 이내에서 4배 이내로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 경우,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에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허가 가능 수가 각각 63개에서 84개로 증가했다. 부대시설의 기본 면적도 확대됐다.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공통 부대시설은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천㎡에서 3천㎡로 늘어나 운영 환경이 개선됐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자박물관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도자기 저금통 제작 프로그램 '땡그랑! 나눔을 담는 도자기 저금통'의 참가자를 4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족들이 직접 도자기 저금통을 만들어 일상에서 저금을 실천하고, 원할 경우 연말에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험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2~5인 가족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 완성된 저금통은 소성을 거쳐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족이 저금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12월 20일에는 참여 가족들이 다시 경기도자박물관에 모여 저금통을 개봉하고, 모은 금액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 날 기부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체험 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4월 23일까지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며, 4월 24일부터는 남은 자리에 한해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2월~2023년 3월의 28㎍/㎥에서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간 동일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도 크게 늘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에는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올해 3월에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지난해 12월 20㎍/㎥, 올해 1월에는 19㎍/㎥로 전년 동월보다 8㎍/㎥ 낮았다. 이후 2월과 3월에는 각각 27㎍/㎥, 30㎍/㎥로 일시적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대기질이 예년보다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농도 개선의 배경으로 산업, 수송, 공공 등 6개 분야에서 19개 과제를 추진하며 배출원 관리 강화, 노후 차량 운행 단속, 도로 청소 확대,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 취약계층 이용시설 맞춤형 저감 조치 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가 2028년과 2029년에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이천시가 단독으로 신청한 이후,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개최지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달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이천시의 개최안이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16개 동을 대상으로 현장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9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운영됐으며, 구청장이 각 동의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규모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소통 활동은 기존의 대규모 간담회와 달리, 구청장이 직접 민원이 잦은 현장에 방문해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10명에서 30명 내외의 주민이 참여해, 상인과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총 173곳의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2,800여 명의 주민과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36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점검 대상에는 급경사지 도로열선, 위험 수목 및 건축물, 승강기·캐노피·핸드레일, 재개발 공사장 안전관리, 조명거리 등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둔 시설들이 포함됐다. 사회복지관, 생활체육교실, 작은 도서관, 데이케어센터, 골목형상점가,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 해방촌 상인회, 어린이집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